국민안심병원, 광주 2* 전남 5곳 운영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가 가능한 국민안심병원으로 광주와 전남 7개 병원이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안심병원에는 전남대병원과 서광병원 등 광주 2곳, 그리고 목포기독병원과 목포중앙병원, 목포세안종합병원, 순천의 성가를로병원, 순천한국병원 등 전남지역 5개 병원이 포함돼 오는 15일부터 운영됩니다. 국민안심병원은 폐렴 등 호흡기 질환자를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고 입원하면 반드시 1인실을 사용해야 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됩
201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