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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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금)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세월호 아침7시 목포로 출발)...수습본부 가동 날씨가 호전되면서 중단됐던 세월호 이동 준비작업이 마무리돼, 세월호를 실은 선박이 방금 전인 7시쯤 목포신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목포신항은 수습본부를 가동하는 등 세월호를 맞을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수색방식을 놓고는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2.(文*安 대결 구도)...호남 선택 '주목') 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첫 호남 경선 압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본선행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호남 민심에 대한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는
      2017-03-31
    •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7월 개관 확정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관광 성수기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당초 예정보다 두달 앞당겨 개관합니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가마터가 있는 고흥군 두원면 일원에 분청사기와 역사문화, 설화문학 전시장 등을 갖춘 전남도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2017-03-30
    •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여수 유치 추진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를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2012 여수선언 실천위원회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 개최와 여수프로젝트를 통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지원 등의 활동을 유엔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내년 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 여수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24차 총회 개최지는 오는 12월 독일 본에서 23차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2017-03-30
    • 순천시, 월평 구석기 유적지 복원 추진
      순천시가 영호남 유일의 구석기 유적지인 월평 유적지 복원을 추진합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최근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면담을 갖고 월평 유적지 복원과 선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 5백억 원 지원과 함께 대선 공약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1995년 발견된 월평 유적지는 구석기 생활상을 보여주는 만 3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돼 2004년 국가사적 제458호로 지정됐습니다.
      2017-03-30
    •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시군 순회 간담회
      전라남도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22개 시군을 돌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어제(30일) 순천에서 개최된 첫 간담회는 청년협의체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정책 발표와 전남대 평생교육원 박진석 교수의 특강, 청년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권역별 간담회를 매월 개최해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2017-03-30
    • (중계차) 세월호, 내일 아침 7시 목포 신항 출발
      【 앵커멘트 】 세월호 이송 준비 작업이 거의 끝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밤새 날개탑 제거와 고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세월호는 내일 아침 7시, 목포신항으로 마지막 여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진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목포신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세월호 이송 준비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녁 6시를 기준으로 반잠수식 선박의 날개탑 두 개 중
      2017-03-30
    • 광주지검, 전일빌딩 뇌물수수 광주시 간부 체포
      광주지검은 전일빌딩 리모델링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 정 모씨를 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8월 전일빌딩 리모델링 용역사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은 뒤, 감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자 돌려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씨가 먼저 업체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7-03-30
    • 목포신항 수습본부 가동, 선체 수색방식 '난항'
      【 앵커멘트 】 세월호가 내일 목포신항에 도착할 계획인 가운데 수습본부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선체 조사위원회와 가족들은 선체 수색과 미수습자 수습 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고정작업이 재개되면서 세월호를 맞을 목포신항은 한층 더 분주해 졌습니다. 컨테네이너 50여 동과 전기*통신 시설이 설치되었고 현장 수습본부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10개 기관 백 여명이 상주하며 선체 수습과 유가족
      2017-03-30
    • 진도해역 세월호 기름 오염 피해 1천600㏊ 55억원
      세월호 인양에 따른 기름 유출로 양식장 천 601헥타르가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진도군, 보험사 등이 참여한 합동조사결과 미역과 톳 등 양식어업 피해가 8개 어촌계 37가구 311헥타르 16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마을어업권의 피해는 14개 어촌계 4백 97가구 천 290헥타르로 피해액은 38억 7천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30
    • 역주행 차량 노려 고의사고..수천만 원 타낸 일당 검거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 차량을 노려 고의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6개월 동안 광주시 월곡동의 한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 사고를 7차례나 내 보험사로부터 3천 6백만 원의 합의금을 타낸 혐의로 25살 김 모 씨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면 보험사가 눈치챌 것으로 보고 명의를 바꿔가며 렌터카를 빌려 고의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2017-03-30
    •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수습이 진실규명보다 선행"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이 미수습자 수습이 진실규명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사위원들과 함께 인양 현장을 찾은 김창준 위원장은 수습과 진실 규명 중 개인적으로 수습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목포 신항에 거치되기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구체적인 조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부회의를 거쳐 오는 4월 5일까지 최종 수색 방안을 정해 미수습자 가족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30
    • 정영태 순천시의원, 의원직 상실형 확정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시의회 정영태 의원이 실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정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광주고법 선고를 확정했습니다. 정 의원은 2013년 건설업자 박 모 씨를 위해 순천의 한 농로 포장 공사를 시 예산으로 하게 해 순천시에 천 8백만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3-30
    •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고용보장 없는 매각 반대"
      금호타이어 협력업체와 관련 기관들이 고용 보장이 없는 금호타이어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고용 보장이 되지 않으면 금호타이어 임직원 뿐만 아니라 사내 협력사 임직원들의 생존권에 치명적인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향토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매각은 지역 경제를 황폐화하고 호남기업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30
    • 영광서 여고생 2주째 행방불명..공개수사 나서
      영광의 한 여고생이 2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9시쯤 영광읍 모 고등학교 1학년 이유현 양이 학교에 다녀오겠다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의 사진을 담은 실종 전단지를 전국 각 경찰서에 배포하는 등 2주 만에 공개 수사로 전환했고 납치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열어두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3-30
    • 송기석 의원 회계책임자 항소심도 징역형
      지난해 총선에서 불법 선거비용을 쓴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의 회계 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의 회계 책임자 49살 임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임씨는 송 의원의 회계책임자로 있으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수당을 제공했고 선거 관련 비용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회계 책임자 임씨의 형이 확정되면 송기석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kb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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