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시킨 20대 구속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여중생과 전국을 여행하며 성매매를 시킨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10일간 여중생 15살 김 모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29살 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배씨는 가출 신고된 김 양을 데리고 전국을 여행하며 경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수십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24
    •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편 검거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아내 55살 손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1살 김 모 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김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24
    • 광주 도심 로봇형 노면청소기 도입
      도심 거리를 청소하는 로봇형 노면청소기가 등장했습니다 . 광주 서구는 오늘 광주시 치평동 일대에서 로봇 노면청소기를 활용한 거리 청소 시연을 갖고 장비 설명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구는 오는 8월부터 거리청소 로봇을 구입해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2017-04-24
    • 광주서 2인조 금은방 절도…경찰 수사
      금은방에서 남성 2명이 수억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금은방에 칩임해 금목걸이 5백여 개 등 2억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은 벽돌로 강화유리를 깨고 금은방에 침입한 뒤 50초 만에 금품을 훔쳐 달아난 점으로 미뤄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4-24
    • 광주지방변호사회 봉사단 창립
      광주지방변호사회가 봉사단을 창립하고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공익사업의 하나로 광주지역 변호사 5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복지시설 등지를 찾아 직접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봉사단은 다음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연탄기부와 김장 담그기 등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2017-04-24
    • 6월항쟁 30주년 광주서 '민주대행진' 재현
      87년 6월 항쟁 30주년을 기념하는 '민주대행진'이 재현됩니다. 5*18민주광장에서 출범한 6월 민주항쟁 30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는 오는 6월 10일 광주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기념식을 열어 민주대행진과 시민합창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위는 선언문에서 87년 6월 항쟁이 성공한 이면에는 5*18 정신이 있었다며 민주주의 쟁취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4-24
    • '인양 지연·선체 훼손' 세월호 의혹 조기 조사 검토
      인양 지연과 선체 훼손 등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선체조사위원회가 조사에 나섭니다. 선조위는 당초 미수습자 수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수색이 끝난 뒤 사고 조사에 착수하려고 했지만, 작업이 지연되자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조타실 등에 들어가 그동안 원인으로 지목돼 온 '조타 실수'에 대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사고 3년 만에 인양이 이뤄지며 불거진 인양 고의지연 의혹과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선체 훼손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7-04-23
    • 술 취해 KTX 승무원 폭행한 50대 집행유예
      술에 취해 KTX 안에서 소란을 피우다 승무원을 폭행한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철도안전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용산행 KTX 객차에서 소란을 피우다 제지하는 열차팀장에게 폭력을 행사한데 이어 강제로 하차한 뒤에도 역무원 등 2명을 폭행하고 역무실 집기를 부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4-23
    • 승용차가 갓길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아 4명 사상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5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박 씨와 동승자 2명이 숨졌고, 다른 한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굽은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3
    • "경비함정, 예상 벗어난 어선 항해에도 대비해야"
      해양경비함정은 예상을 벗어난 어선의 항해에도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는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A함장이 본부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소송에서 경비함정은 어선의 출현과 진행속도 등을 미리 알아차려 예상을 벗어난 항해에도 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함장의 경비함정은 2016년 4월 서해바다의 한 지점에 도착해 표류경비를 했는데, 한 어선이 함정 뒷부분을 충돌해 해경 1명이 다치고 함정이 파손됐습니다. 이에 대
      2017-04-23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25일 개최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갖고 채용요강 설명과 함께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공공기관들은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 담당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취업 준비생들과 1대1 취업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7-04-23
    • 무안-베이징 항공편 25일부터 운항 재개
      사드 보복 여파로 중단됐던 무안-베이징 항공편이 오는 25일부터 운항을 재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드 여파로 탑승객이 줄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운항을 중단했던 무안-베이징 노선 운항을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특가 상품을 개발하는 등 홍보에 나서고, 광주와 전남 관광협회, 지역 여행사와도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2017-04-23
    • 담양 창평시장 인근 식당서 화재…건물 2채 전소
      담양 재래시장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 2채가 탔습니다. 오전 새벽 4시 45분쯤 담양 창평시장의 주변 식당 건물에서 난 불이 인접한 식당 건물로 옮겨붙어 건물 2채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1층과 2층이 유리 칸막이 구조여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22
    • 세월호 수색 확대…3층 객실 진입 사다리 설치
      단원고 학생이 머문 세월호 4층에 이어 일반인 승객 객실인 3층에 대한 수색도 곧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위쪽에서 3층 일반인 객실로 진입하기 위해 가설 사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곳에는 미수습자 권재근 씨와 여섯 살짜리 아들 혁규, 이영숙 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정리업체는 작업 속도가 늦어지자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과 선체에 추가로 구멍을 뚫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7-04-22
    • 오토바이 추돌...신원 미상의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40분쯤 무안 청계면 목포대 앞 도로에서 45살 김 모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어받아 신원 미상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보지 못했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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