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테이크아웃잔 재활용 안돼...자원 낭비 우려
【 앵커멘트 】 2억 7천 8백만 개. 지난 2천 15년 우리나라에서 소비한 플라스틱 컵의 숩니다. 커피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용량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데, 재활용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활용품 수거업체에서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선별장에는 종류별로 분류돼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일회용 플라스틱 컵만 일반 쓰레기와 함께 쌓여 있습니다. 보조금이 없고 번거롭다며 따로 분류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