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제주 뱃길 운항 차질... 대책 마련 시급
【 앵커멘트 】 해운법 개정으로 선령 25년 이상의 여객선 운항이 금지되면서, 완도-제주를 오가는 뱃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대응 속에 불편은 고스란히 지역민들이 떠안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일 2백여 명의 승객이 이용하던 제주-완도간 여객선 블루나래호가 지난 19일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해운법과 시행령 규칙이 개정되면서 여객선 운항 선령 기준이 30년에서 25년으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블루나래호는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