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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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즈넉한 설원 보고, 따끈한 짱뚱어탕 먹어요"...12월 전남 설원 관광지 4곳
      전라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에 휴식을 더할 여행지로 설경이 아름다운 순천 낙안읍성,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지리산 노고단, 화순 세량제를 12월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추천 여행지는 겨울의 낭만과 별미를 즐길 수 있어 한 해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제격입니다.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초가집, 토성이 온전히 남아 있는 살아있는 민속 마을로, 겨울이면 초가지붕과 성곽 위로 눈이 내려 고즈넉한 설원을 연출합니다. 흰 눈이 덮인 돌담길과 굽이진 골목, 전통가옥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어우러져
      2025-12-12
    • 카이스트에 생긴 이색 장학금...성적 대신 '이것' 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등산을 인증한 학생들에게 이색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KAIST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이 5억 원 규모의 원금 보존형 유언대용신탁 펀드를 기부해 이같은 장학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KAIST 최초의 '원금 보존형 펀드 기반 장학기금'으로, 연간 약 1억 원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해 반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입니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자산을 신탁사에 맡기면 사후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동 이전되는 방식으로, 이번 기부는 원금 5억 원을 건드리지
      2025-12-12
    • 광주은행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광주은행이 전남인재육성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남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전달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2025-12-12
    •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장흥에 둥지...스포츠 미래 요람 기대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어제 장흥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장흥군 부산면에 들어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총사업비 471억 원을 들여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숙박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등 국내유일의 체육인 종합 교육 기반을 갖췄습니다. 체육인재개발원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과 스포츠 행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5-12-12
    • 유성장학복지재단 완도 금일도에 쌀 200포 기부
      유성장학복지재단 유귀석 이사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 완도 금일도에 쌀 10kg 200포를 기부했습니다. 유귀석 이사장은 지난 1982년 장학회를 설립한 뒤 44년 동안, 고향인 완도 금일도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560여 명에게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5-12-12
    • "완도 미역·매생이 집단 고사...어민 보호 대책 시급"
      최근 완도 앞바다에서 미역과 매생이 고사 현상이 지속되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은 완도해역에서 식용 미역과 전복 먹이용 미역을 가리지 않고 엽체 탈락과 고사 현상이 확산되고 있고, 약산도 인근 매생이 양식장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남도에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신의준 도의원도 고사 피해 규모가 전체 양식장의 절반에 달하고 있다며 전수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원인 규명과 함께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전남도에 촉구했습니다.
      2025-12-12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속 면해...李, 수사 부당성 호소
      【 앵커멘트 】 고교 동창이 교육청 감사관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 교육감 측이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해 온 가운데,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검찰의 향후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일단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고, 수사 개시 적법성에 대해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이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어제(11일) 오전 구속 전
      2025-12-12
    • [LTE] 이 시각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밤샘 작업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서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작업자 4명이 매몰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숨졌고, 남은 2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양휴창 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소방당국은 밤샘 구조 작업을 이어가며 매몰자 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젯밤 8
      2025-12-12
    • 식당에서 이웃 주민 흉기로 살해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에서 이웃 주민인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10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알고 지내는 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밤샘 수색에도..." 광주 도서관 붕괴현장 매몰자 2명 발견 안 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남은 매몰자 2명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2일 광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밤샘 수색작업에서 매몰자의 위치나 단서가 될 흔적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낮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전날 발견된 매몰자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구조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 안정화 작
      2025-12-12
    • "파업 피했다"...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교통공사 1노조가 사측과의 노사 협상을 파업 직전 타결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아침 6시쯤 임금·단체협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새벽 3시 반쯤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지만,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면서 새벽 5시 35분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교섭 끝에 노사는 임금 3% 인상과 인력 820여 명 충원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서울지하철 1~8
      2025-12-12
    • '항소포기 반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한직' 발령에 사의 표명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한직'으로 발령 난 김창진(사법연수원 31기) 부산지검장과 박현철(31기) 광주지검장이 즉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1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대한민국 검사로 근무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며 사직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사건 수사에 관여하게 되면서 양쪽 진영으로부터 번갈아 정치검사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돌아봤습니다. 이어 "그 과정에서 권력자는 한결같이 검찰을 본인들의 손아귀에 넣으려
      2025-12-11
    • 40대 남성 아파트 추락사...차량에선 9살 아들 시신 발견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9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5분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A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어 A씨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차키를 이용해 주차장에서 차량을 발견, 뒷좌석에서 A씨의 아
      2025-12-11
    • 국내 첫 민간 주도 해상풍력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 신안서 개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이 오늘(11일) 신안 자은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에는 총 96MW 규모의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9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3억 백만 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E&S와 덴마크 에너지 투자회사 CIP가 투자한 전남해상풍력은 오는 2027년 말부터 각각 399MW 규모로 2단지와 3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2-11
    • 광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학술 세미나 개최
      1894년 갑오농민혁명 당시 광주 지역 농민군의 봉기와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광주 민주주의 정신과 연결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가 광산구청 윤상원 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갑오정신과 광주정신의 연관·확장성 도출'을 목표로 박맹수 원광대학교 전 총장의 기조 발표와 최혁 남도역사포럼 대표가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1894년 당시 광주 농민군은 부패한 권력과 외세에 맞서 나주성 공격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관군과의 전투에서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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