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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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팽창식 구명조끼 올해 5만벌 보급한다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이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도내 어선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구입 신청을 받아 52억 원의 사업비로 5만여 벌의 구명조끼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가볍고 부피가 작은 팽창식 구명조끼는 목도리형과 벨트형 두 종으로, 구매비용의 80%가 보조 지원됩니다.
      2025-08-09
    •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본격 시작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국회와 전남도청에서 잇따라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한 세미나를 갖고, 글로벌 해양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원유와 석유화학, 철광석 등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에 특화된 여수·광양항의 전략적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광양항을 에너지 허브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해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준설 등 산업 기반과 항만 인프라
      2025-08-09
    • "섬의 가치를 알리자"...갈수록 커지는 섬의 중요성
      【 앵커멘트 】 8월 8일, 어제는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입니다. 특히 전남은 전국 섬의 61%를 차지할 정도로 많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섬의날 기념식이 완도에서 열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섬의 가치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영토의 첨병입니다. 해상 영토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질 수 있어 육상 영토보다 4.5배가 크고, 많은 어족자원과 바닷속 자원까지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섬은 전남에만 2,165개로 전국 섬의 61.2%를
      2025-08-09
    • "40년 살면서 이런 흉한 꼴 처음 봐" 빈집 2만 채 어쩌나
      【 앵커멘트 】 전남에 방치된 빈집이 무려 2만 채가 넘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라 빈집이 계속 늘면서 지역에 악순환이 되고 있지만, 철거도 쉽지 않을뿐더러 재활용 계획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마을입니다. 녹슬고 뜯기고 부서지고. 한 집 건너 한 집이 이렇게 무거운 먼지만 떠안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 동네에 산 지 40년이지만 이런 흉한 모습과 적막은 처음입니다. ▶ 싱크 : 동네 주민 - "한 40년 (살았는데) 말도 못 해 여기는 빈집이. 참 옛날
      2025-08-09
    • '관광 도시' 이미지 추락...여수시 "무관용 원칙 전수 점검"
      식당과 숙박업소 등의 잇단 불친절·위생 논란으로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전남 여수시가 무관용을 원칙으로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42개소, 모두 8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지역의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친절도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위생 불량 업소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 음식 문화 전반의 대한 신뢰 회복과 관광 이미지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지
      2025-08-09
    • 경찰 태도에 시민들 실망…수해복구 한창에 '놀이판'
      【 앵커멘트 】 수해복구가 한창인 광주 북구에서, 광주 경찰청 소속 총경 A 과장이 주관한 간담회 도중 1시간가량 놀이판이 벌어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피해 복구에 매달리고 있는 시민들은 경찰의 태도에 실망스러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극한 호우로 건물 뒤편이 완전히 무너진 광주 신안동의 한 업주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두 차례나 피해를 입은 탓에 비만 오면 불안감이 크다 보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 인터뷰 : 조규선 / 침수 피해 주민 - "제2차 또 폭우가 와갖고 또 와서
      2025-08-09
    •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전남 112가구 143명 대피
      광주·전남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린 데 이어 밤사이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산림청이 9일 오후 3시를 기해 전남을 비롯한 광주·부산·울산·경남 등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 112가구 143명의 주민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남지역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완도 여서도에 107.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
      2025-08-09
    • 北, 9일부터 대남확성기 일부 철거...南조치에 호응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기 시작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9일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군이 이날 오전부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식별됐다"고 전했습니다. 합참은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한 지역은 40여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이런 조치는 우리 군이 최근 대북 심리전을 위해 전방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것에 호응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군은 5일 오후 고
      2025-08-09
    • 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다쳐
      9일 오전 11시 45분쯤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생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위아래로 타원형을 그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탔다가, 안전장치가 풀리면서 좌석 위로 튕겨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명도 보호자에게 인계돼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
      2025-08-09
    • 특검, 국회 계엄 해제 과정 내란공모·표결권 침해 수사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계엄 당일 국회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과정에 의도적인 표결권 침해 행위 등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에게 오는 11일 참고인 조사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는 계엄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던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지난
      2025-08-09
    • SNS에 1년여간 北 김정은 찬양글 올린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SNS에 북한 체제를 옹호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3단독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 23일 자신의 SNS에 '사적소유에 기초한 불평등과 특권이 합법화된 반인민적인 사회'라는 제목으로 2022년 1월 21일자 로동신문 논설을 인용해 북한 사회주의 체제에 동조하는 내용의 글
      2025-08-09
    • [영상] 불친절·비위생·잔반 재사용까지...'악재' 여수시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전남 여수시가 '친절 서비스' 자정 결의 이후에도 잔반 재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음식점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9일 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도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해당 업소에 대한 형사고발도 예고했습니다. 앞서 전날 KBC에 제보된 영상을 보면, 식당 종업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손님이 남긴 음식을 반찬통에 다시 집어 넣습니다. 열린 음식점 문틈 사이로 시민이 직접 촬영해 당국에 신고한
      2025-08-09
    • 저탄소 유기농 영암 학이머문쌀 국가대표가 먹는다
      저탄소 유기농 쌀인 영암의 학이머문쌀이 충북 진천군의 국가대표선수촌에 공급됩니다.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은 최근 대한체육회와 학이머문쌀 후원식을 열고, 3년간 30톤의 쌀을 국가대표선수촌에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영암군이 지원한 학이머문쌀은 전국 최대 친환경 집적화단지인 학산면의 130ha 농지에서 저탄소 유기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후원식에 앞서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은 국가대표선수촌과 함께 충청 지역 수해 주민들을 위해 학이머문쌀 1톤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학이머문쌀 브랜드는 학산면 친환경 집적화단지에
      2025-08-09
    • 전남도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어선 사고 발생 시 어선원의 구조 가능성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을 올해 한시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어업 현장에서의 구명조끼 착용률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됩니다. 사업 규모는 총 52억 원으로, 도내 어선 소유자를 대상으로 5만여 벌의 구명조끼를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고체식 구명조끼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 조업 중 착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반면 팽창식 구명조끼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조업 중에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2025-08-09
    • 특검, 이종섭 호주대사 자격심사 '졸속' 진술 확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 관련 불법행위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외교부의 대사 자격 심사가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시 심사의 실무 작업을 담당한 외교부 관계자들은 최근 특검팀 참고인 조사에서 "이 전 장관의 자격 심사가 서면으로만 진행됐고, 이미 적격이라고 적힌 서류에 위원들이 서명만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호주 대사 등 재외공관장의 자격 여부를 심사하는 공관장자격심사위원회는 외교부 차관과 관련 부처(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법제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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