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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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말(馬) 지명 전국 최다 보유...전남 216곳
      전라남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mi
      2026-01-01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 '내연녀 살해·훼손 뒤 북한강에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전직 군 장교 39살 양광준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살인,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양광준은 2024년 10
      2026-01-01
    • 함평군 마산리 고분군 중심 130억 규모 역사문화권 조성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
      2026-01-01
    • 신안군 새해부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 운영
      신안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2026-01-01
    • "제철 굴 맛보세요"...'해창만 고흥 굴 축제' 3일 개최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산지 직판 가격으로 제공되는 제철 고흥 굴을 비롯해 셰프 시연과 선착순 100명 무료 시식 행사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굴찜과 굴구이, 피굴, 진석화젓 등 다양한 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2026-01-01
    • 농협전남본부 농촌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기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어제(31일)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전남 쌀을 전남도에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20kg 1,510가마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연말연시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서광주→순천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행인 숨져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31일) 저녁 6시쯤 보성군 예당역 인근에서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서광주역을 출발해 순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한 시간여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2026-01-01
    • "군대 안갈래" 줄넘기 하루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 개씩하고 검사일 직전 3일 이상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01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말다툼 끝에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이동해 경기 포천시의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5-12-31
    • '개인정보 유출' KT, 위약금 면제 첫날 6천 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가 6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4,661명, LG유플러스로 1,225명이 옮겼습니다. 이는 KT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안을 발표한 전날(30일) 이탈 규모(2,985명)와 비교해, 알뜰폰을 제외했음에도 약 두 배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반면 같은 날 S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480명, 1,406명
      2025-12-31
    •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실제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운전 과정에서 보행자가 놀라 넘어져 다쳤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공유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겨 운전했고, 적색 신호임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2025-12-31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국노래자랑 '백댄서' 준비 출장 공무원들 인사 조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준비하기 위해 출장 신청을 했던 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1일) 퍼포먼스 사전 논의를 위해 출장 신청서를 제출한 12명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전날인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역할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논의했는데,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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