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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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 쿠팡 겨냥 이찬진 금감원장..."대형 유통플랫폼, 금융기관처럼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대규모 소비자 정보 유출 파문을 일으킨 쿠팡 등 대형 유통플랫폼에 대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1일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날 언론 등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활성화와 벤처·혁신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정에서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지 못하면 금융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훼손돼 생산적 금융의 결실이 반감될 것"이라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천만 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천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천만 원을 모금하며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유일의 전담 조직 신설과 도와 22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 다각적인 홍보 전략, 우수 답례품 발굴, 기부자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 운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2026-01-01
    • 어린이 2명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운전자 '긴급체포'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A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하고 1일
      2026-01-01
    • 새해 0시 첫둥이 쨈이·도리..."친구, 동생도 많이 태어났으면"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밝은 1일 0시 0분 서울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신생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습니다. 2.88㎏의 쨈이(태명)는 제왕절개, 3.42㎏의 도리(태명)는 자연분만으로 각각 세상에 나왔습니다. 37살 동갑내기인 산모 황은정 씨와 황혜련 씨도 모두 건강합니다. 쨈이는 윤성민·황은정 씨 부부에게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귀한 딸입니다. 아빠인 윤 씨는 "새해 첫날 태어나 더 기쁘다"며 "엄마, 아빠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태명대로 재미있게 인생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리는 정
      2026-01-01
    • 병오년 말(馬) 지명 전국 최다 보유...전남 216곳
      전라남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전국의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나타내며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는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전남 지역 말 지명은 마을이 12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섬 44곳, 산 23곳 등 순입니다. 시군별로는 신안군이 32곳, 진도군·완도군&mi
      2026-01-01
    • 숭어 뛰고! 희망 날고!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 24~25일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소재로 축제가 열립니다. 무안군은 24일과 25일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라는 주제로 무안 겨울 숭어의 참맛을 알릴 뿐 아니라 곱창돌김, 감태, 황토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황토갯벌랜드, 갯벌탐방다리, 도리포 일출·일몰, 칠산대교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2026-01-01
    • '내연녀 살해·훼손 뒤 북한강에 유기' 양광준 무기징역 확정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잔혹하게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전직 군 장교 39살 양광준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살인,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광준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 관계,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등을 살펴보면 원심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양광준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양광준은 2024년 10
      2026-01-01
    • 함평군 마산리 고분군 중심 130억 규모 역사문화권 조성
      함평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
      2026-01-01
    • 신안군 새해부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 운영
      신안군 흑산면에 공공심야약국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원거리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야간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흑산면 소재 녹십자 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2026-01-01
    • "제철 굴 맛보세요"...'해창만 고흥 굴 축제' 3일 개최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오는 3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산지 직판 가격으로 제공되는 제철 고흥 굴을 비롯해 셰프 시연과 선착순 100명 무료 시식 행사 등으로 마련됐습니다. 굴찜과 굴구이, 피굴, 진석화젓 등 다양한 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입니다.
      2026-01-01
    • 농협전남본부 농촌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기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어제(31일)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전남 쌀을 전남도에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20kg 1,510가마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농촌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연말연시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서광주→순천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행인 숨져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31일) 저녁 6시쯤 보성군 예당역 인근에서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서광주역을 출발해 순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한 시간여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2026-01-01
    • "군대 안갈래" 줄넘기 하루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 개씩하고 검사일 직전 3일 이상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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