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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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에 분노" 본인 집에 불지른 20대 女 검거
      애인의 이별 통보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0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의 빌라 3층 자신의 집에 불을 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2㎡를 태우고 35분 만인 새벽 2시 35분쯤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벽시간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자친구와 다투다가 이별 통보를 받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2023-10-10
    • 싯가 140억 원짜리 함평 황금박쥐상 이사간다
      싯가로 140억 원이나 하는 전남 함평의 황금박쥐상이 내년 봄에 자리를 옮깁니다. 10일 함평군에 따르면 현재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있는 황금박쥐상이 내년 4월 현 위치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함평엑스포공원 내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함평군은 "내년 5월 나비축제 등에서 많은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황금박쥐상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축 중인 지상 2층 규모의 문화유물전시관 1층 입구 쪽에 87㎡ 규모의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황금박쥐상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함평군은 보안시설 설치를 위해 예산 5억
      2023-10-10
    • 모텔서 출산한 딸 창밖에 던져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모텔에서 출산을 한 뒤,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40대 엄마가 닷새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부천시의 한 모텔 2층에서 갓 태어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 모텔 담벼락 주변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시 A씨의 신생아 딸은 침대 시트에 감긴 채 종이 쇼핑백 안에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모텔 주변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
      2023-10-10
    • 전국 응급실 5곳 중 1곳만 소아 응급환자 '상시 진료'
      전국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5곳 중 1곳만이 아무런 제한 없이 24시간 소아 응급환자의 상시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응급의료기관 409곳 중에서 시간, 연령, 증상 등에 관계없이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한 곳은 92곳(22.5%)에 불과했습니다. 전체의 71.4%에 달하는 292곳은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응급환자를 받지 않거나, 신생아나 생후 24개월 미만의 소아 응급환자 진료는 하지 않는 등 운영 시간이
      2023-10-10
    • 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 버스가 덮쳐 2명 숨져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일행이 버스에 치여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9일 밤 8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추계육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일행을 덮쳤습니다. 앞서 1차로에서 K7 승용차가 앞서 가던 그랜저를 들이받는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두 차량 탑승자들은 곧바로 차에서 내려 사고 수습에 나섰지만 이때 뒤에서 승객 12명을 태우고 달리던 고속버스가 멈추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승용차에 각각 탑승했던 60대 남성 1명과 20대 남성 1명이
      2023-10-10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내륙 중심 '큰 일교차'
      화요일인 오늘(10일)은 광주와 전남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나주가 11도, 담양과 보성 12도, 광주 14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목포가 22도, 광주와 장성 23도 등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3-10-10
    • 5ㆍ18 기록물 저장고 포화..새 보존시설 확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보존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광주시와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저장공간이 95% 이상 포화됨에 따라 이번 달 기록물 보존시설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이번달부터 건축기획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5.18 기록물 보존시설 확충사업은 국비와 시비 160억 원씩 320억 원이 투입되며, 광주 서구 치평동 5·18 교육관 공터에 설립될 예정입니다.
      2023-10-10
    • 광주-화순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광주~전남 화순간 광역철도 구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순군은 내년에 마련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광주~화순간 철도 조성 사업을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은 광주 소태역에서 너릿재-화순읍-화순전남대병원-백신단지를 잇는 16.4㎞ 구간을 신설해 광주 도시철도와도 연결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6천91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10-10
    • '소음 갈등' 이웃, 계단서 밀어 숨지게 한 혐의 60대..2심도 '무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이웃을 계단에서 밀어 살해한 혐의를 받은 60대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이웃을 계단에서 밀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 대해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월 17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영통구의 한 빌라 1층과 2층 사이 계단에서 61살 B씨의 가슴 부위를 양손으로 밀어 1층 계단 아래로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인 1월 19일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피
      2023-10-10
    • '앞차 들이받고 그냥가라'며 택시기사 폭행한 40대
      택시기사에게 앞차를 들이받으라고 요구한 뒤 기사를 폭행한 4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주먹으로 60대 택시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40대 승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기사는 폭행을 당하면서 인근 지구대로 차를 몰고 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최근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택시 기사는 "신호대기로 정차 중이었는데 A씨가 앞차를 들이받고 그냥가라고 요구했다"
      2023-10-09
    • 군대서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질병청, 3년 지나 보건소 통보
      질병청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일으킬 수 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헌혈자가 있다고 신고받은지 3년이 지난 뒤에야 관할 보건소에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2020년 4월 군복무 중 단체헌혈을 한 A씨가 HIV에 감염된 사실을 파악해 질병청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질병청은 이를 주소지 보건소에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질병청은 에이즈예방법 등에 따라 역학조사가 진행되도록 보건소와 군 당국에 이를 알려야 했지만, 적십자사로부터 신고를 받은지 3년이 넘
      2023-10-09
    • '완연한 가을 날씨' 1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한글날인 오늘(9일) 광주 전남은 구름 많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관광지마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도에서 16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3-10-09
    • '5ㆍ18 발포명령 거부' 故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ㆍ전남 시도민에 대한 발포를 거부한 故 안병하 치안감의 3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안병하기념사업회와 전남경찰직장협의회 등은 오늘(9일) 광주 4ㆍ19 혁명기념관에서 '제35주기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을 열고 안 치안감의 위민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故 안병하 치안감은 1980년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경 경찰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광주ㆍ전남 시도민에 대한 발포와 강경 진압을 거부해 합동수사본부에서 고문을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다 지난 1988년 숨졌습니다.
      2023-10-09
    • '배수지 밸브 오작동' 해남 3천여 세대 3시간 단수
      배수지 수위 저하로 해남 3천여가구의 수돗물이 3시간 가량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남군은 오늘(9일) 오전 8시 20분쯤 해남군 산이면 일대 3천81가구의 상수도 공급이 끊겨 긴급복구 끝에 2시간 40여분 뒤인 오전 11시쯤부터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은 광역 상수도에서 물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유입 밸브가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배수지 수위가 낮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09
    • 보행자 3명 숨지게 한 신호위반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보행자 3명을 치어 숨지게 한 택시운전 기사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로 횡단보도 보행자 3명을 덮쳐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택시운전기사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적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해 지나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횡단보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친 것으로 드러났는데, A씨는 급발진 현상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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