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운동 간 남편, 검찰 송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놔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지난 5월 인천시 강화군의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방치한 혐의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A씨가 아내를 다치게 한 뒤 방치했다고 보고 유기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아내의 머리 부상과 관련한 의학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반려했습니다. A씨는 테니스를 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들렀다 쓰러진 아내를 보고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전송한 뒤, 구호 조치 없이 곧바로 외출한
      2023-10-11
    • 3년간 4만 명 스스로 목숨 끊어..코로나19 사망자보다 많아
      코로나19가 유행한 뒤 최근 3년간 약 4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를 웃도는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1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19 사망자는 3만 2,156명이었는데, 같은 기간 자살로 숨진 사람은 3만 9,435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수(자살률)은 25.2명으로
      2023-10-11
    • 박진 인권위 총장, 양금덕 할머니에 "서훈 수여 노력하겠다"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인권상과 서훈 수여가 보류된 양금덕 할머니를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10일 박진 사무총장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서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사무총장은 "작년에 심사위원들이 거의 만장일치로 (대한민국 인권상을) 의결했다"며 "할머니 같은 분이 인권상 지원해주셔서 인권위원회로서 고마운 일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저희가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도 그게 또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
      2023-10-11
    • 투자 사기에 사건 무마 청탁까지..40대 사기범 구속
      수 십억 대 가상 자산 투자 사기를 벌이고, 브로커에게 사건 무마 청탁까지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밤 11시쯤 유사수신행위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5월까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대체불가토큰(NFT) 투자자 10여 명으로부터 약 22억 3,000만 원을 모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코인을 사주겠다는 명목으로 1억 5천여만 원을 빼돌려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26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
      2023-10-11
    • 무안에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추진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K-푸드 열풍으로 증가하는 농수산물 수출에 대처하기 위해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과 무안군, 전남개발공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우수 농수산물 가공 산업과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는 '애그테크'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집적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천7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천6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2023-10-11
    • "이별 통보에 분노" 본인 집에 불지른 20대 검거
      애인과 말다툼을 하다 이별 통보를 받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0일) 새벽 2시쯤 광주 월계동의 한 빌라 3층 자택에서 애인의 이별 통보에 화를 참지 못하고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내부 12㎡를 태우고 35분 만인 새벽 2시 35분쯤 꺼졌습니다.
      2023-10-11
    • 무안 아스콘 공장서 불..수 천만 원 재산피해
      무안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불이 나 수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1일) 새벽 2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의 한 공장 내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해, 기계 1대와 컨테이너 박스 일부를 태우고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7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11
    •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출근길 안개 주의
      오늘(11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0도, 광주 13도 등 10~17도 사이의 분포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영암 25도, 나주 24도 등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특히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3-10-11
    • 불법촬영 단속 강화에도..관련 범죄 매년 6천 건 이상
      경찰이 불법 촬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관련 범죄는 2년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18~2022년) 발생한 불법 촬영 범죄는 모두 29.796건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5,925건, 2019년 5,762건, 2020년 5,032건으로 줄었다가 2021년 6,212건으로 폭증했고, 2022년에도 6,865건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검거 건수는 모두 26,844건이었습니다. 불법 촬영 관련 혐의로
      2023-10-11
    • 전남 무안 아스콘 공장서 불.. 수 천만원 재산피해
      전남 무안군의 한 아스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1일 새벽 2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의 한 아스콘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기계 1대와 컨테이너 박스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인 새벽 3시 40분쯤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7,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무안
      2023-10-11
    •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서 규모 2.9 지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1일 새벽 3시 5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72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31도, 동경 125.5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진 #신안 #흑산도
      2023-10-11
    • 수백만 원 숙소에 근무시간 경마장까지..도 넘은 공기업 기강해이
      해외 출장에서 수백만 원이 넘는 호화 숙소에 머물거나 근무지를 무단으로 벗어나는 등 공기업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10일 '공공기관 재무 건전성 및 경영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영국 출장 당시 호텔 스위트룸에서 하루 숙박비로만 260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이곳에서 채 전 사장은 3박을 묵었고, 재임 기간 총 16차례의 해외 출장에서 6,482만 원을 숙박비로 사용했습니다. 공기업을 관리, 감독하는 정부 부처 공무원의 갑
      2023-10-10
    • "강제동원 피해자들 의사 무시..전범기업 위한 정부"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일제 전범기업에 대한 채권을 소멸시키려 내년 소송 예산을 신청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제3자 변제를 반대하는 피해자들의 의사를 무시한것도 부족해 끝까지 법적 다툼을 계속한다는 취지"라며 "일제 전범기업을 위해 일하는 정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법원의 공탁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소송 예산 등으로 4억 2천만 원의 예산 신청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3-10-10
    • 전남관광재단-화엄사, "K-사찰 세계화 나선다"
      천년고찰 구례 화엄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육성됩니다. 전남관광재단과 지리산 대화엄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사찰 세계화의 첫 사업으로 화엄사 비긴 버거와 구례 산수유 주스를 결합한 K-비건 푸드를 만들어 해외에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찰문화 체험과 범정스님 차담회, 모기장 음악회 등 사찰을 활용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3-10-10
    • 모텔서 불법촬영한 중국인 구속송치..피해 영상만 140만 개
      모텔을 돌아다니며 객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중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8월 사이 서울 관악구 모텔 3곳의 7개 객실 천장과 PC 등에 불법 촬영 기기를 설치해 투숙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A씨의 SD카드에는 투숙객 280여 명을 촬영한 140만 여개의 영상물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3초 단위로 끊어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 체류자 신분이던 A씨는 여자친구 명의의
      2023-10-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