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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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앞 초고압선..광주·전남에만 22곳"
      초고압선이 지나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2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15만 4천 볼트 이상 초고압선이 지나가는 학교가 광주와 전남에 22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200m 이내에 34만 5천 볼트 이상 초고압선이 지나는 곳은 전남이 5곳, 15만 4천 볼트 이상은 광주 3곳, 전남 14곳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240개교 인근에 초고압선이 지나는 것으로
      2023-10-12
    • 바람막이로 가리고 슬쩍..택시 기사 지갑 노린 승객 붙잡혀
      택시에 탑승한 뒤 택시 기사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5~6일 창원 일대에서 택시를 이용하며 모두 6차례에 걸쳐 택시 내부 수납공간에 있던 9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기사에게 말을 걸며 시선을 분산시킨 뒤 바람막이 점퍼로 손을 가리고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수납공간에 있는 지갑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택시 기사들이 지갑을 호주머니에 넣으면 운전 중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로 내부 수납공간에 넣어둔다는 점
      2023-10-12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일본 불편하니 안 주겠다는 것"
      양금덕 할머니의 서훈 수여를 두고 외교부가 일본 눈치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서훈 보류 사태는 (외교부가) 일본과의 관계가 불편할까 싶어 지레 고개를 숙인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정권에 불편한 인물에 대해 서훈을 안 주겠다는 것"이라고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박진 외교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양 할머니의 서훈 수여 절차 재개를 묻는 질문에 "현재 강제징용 관련해서 정부 해법이 이행되고 있는 그런 측면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2023-10-12
    • "우리 이름 좀 보세요!"..70만 명이 지은 쌍둥이 판다 이름 '루이바오·후이바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이름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로 결정됐습니다. 쌍둥이의 이름 '루이바오(睿寶)'는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고 '후이바오(輝寶)'는 '빛나는 보물'을 뜻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아기 판다 생후 100일을 사흘 앞둔 12일, 언론에 처음으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실물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오승희 사육사와 왕핑펭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연구원이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나란히 안고 판다 관람장으로 나왔습니다. 태어날 당시 각각 18
      2023-10-12
    • 검찰, 백현동 의혹 먼저 불구속 기소..대북송금 등은 보강 수사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12일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보름만입니다. 공범으로 지목된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4년 4월~2018년 3월 기간 동안 당시 성남시작으로 재직 중이던 이 대표가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에게 특혜를 몰아줘 1,356억 원의 이익을 독점한 것
      2023-10-12
    • 치료감호 중 성범죄자들, 병원서 음란물 보다 적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치료감호 중이던 범죄자들이 국립법무병원 안에서 음란물을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치료감호란 재범 위험성이 있는 약물중독·소아성기호증 등 성향의 범법자를 국립법무병원 등 시설에 구금한 뒤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처분을 말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감호자들 여럿은 수개월간 USB를 돌려가며 음란물을 보다 적발됐습니다. 이들 중에는 성폭력 범죄자도 있었는데, 텔레비전이 있는
      2023-10-12
    • 양주~잠실역 광역버스 개통… 16일부터 운행 시작
      경기도 양주시민들이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양주시 홍죽산업단지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1304번)이 오는 16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1304번 노선 개통으로 양주시민들이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1304번 노선은 양주시 회천지구 및 덕계역을 거쳐 잠실광역환승센터로 운행하는 일반 광역버스로, 평일 기준 5시에서 22시 50분까지 하루 34회
      2023-10-12
    • 교각 건너던 승용차 다리 아래로 추락 운전자 숨져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1일 밤 11시 37분쯤 전북 전주시의 한 다리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5m 아래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가 몰던 차는 난간을 뚫고 그대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추락사고
      2023-10-12
    • [영상]출근 시간대 광주 제2순환도로서 트럭 전도..정체 극심
      출근 시간대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12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서 서구 마륵동 제2순환도로에서 화물트럭이 오른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해 5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사고 차량 수습 등으로 인해 도로도 일부 통제되면서, 2시간 가까이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차량 #정체 #출근
      2023-10-12
    • 지리산에서 길 잃은 50대, 14시간 만에 구조
      지리산에서 길을 잃은 50대가 수색 14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1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인근에서 '경련이 일어나 움직일 수 없다'는 50대 A씨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휴대폰 위치 추적 등을 통해 이날 밤 10시 20분쯤 일행 중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들과 따로 떨어져 있던 A씨는 수색 14시간 만인 12일 오전 8시 20분쯤 구조됐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과 발목 통증 등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벌초 후 하산을 하던 과정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알
      2023-10-12
    • 전남지역 무량판구조 아파트 모두 ‘문제없음’
      전라남도는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모든 무량판구조 아파트에 대해 국토부에서 실시한 긴급 안전점검에 참여한 결과 모두 ‘문제없음’을 확인해 입주민의 불안감을 해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무량판구조 아파트 단지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배정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점검은 2017년 이후 준공되거나, 현재 시공 중인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남에선 10개 단지(준공9·공사중1)가 대상으로, 재산권 행사 등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2023-10-12
    • "함께 술 안 마셔?"..캠핑장서 패싸움 벌인 외국인 일행 붙잡혀
      캠핑장에서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 남성 일행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러시아 국적 30대 남성 A씨 등 2명과 우즈베키스탄 국적 40대 남성 B씨 등 3명을 특수상해, 특수폭행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일행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방아머리 해변 인근 캠핑장에서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캠핑장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범행 도구로 야구 방망이 등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한 일행이 함께 술을 먹자
      2023-10-12
    • 새벽시간대 신림역 인근 오피스텔서 불..수십 명 대피 소동
      새벽시간대 서울 도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12일 새벽 4시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역 인근 14층짜리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오피스텔 주민 약 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인 이날 새벽 4시 30분쯤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소방대원 7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불 #대피 #신
      2023-10-12
    • 조직적 필로폰 밀반입 사건 세관 유착 의혹..경찰 수사중
      경찰이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을 다국적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을 도운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11일 경찰은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이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국내로 24kg의 필로폰을 밀반입했을 당시,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필로폰을 4∼6kg씩 나눠 옷과 신체 등에 숨긴 뒤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세관 직원들이 마약 조직원들의 필로폰 밀반입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3-10-11
    • "지산IC, 특정감사에도 책임 소재 불분명..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안전성 문제로 완공 이후에도 개통하지 못한 광주 지산IC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11일) 성명을 내고 "감사 결과를 보면 잘못된 의사 결정과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 소재를 자세히 규명하지 않았고, 매몰 비용에 대한 조치 계획은 아예 언급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잘못된 행정 행위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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