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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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 미지급 부모 신상공개 사이트 운영자, 유죄 확정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파더스(Bad Fathers)' 운영자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배드파더스 운영자 61살 구본창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구 씨는 2018년 9∼10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받은 사람 5명의 사진을 포함한 신상정보를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5명이 검찰에 구 씨를 직접 고소해 수사가 시작됐으며 실제
      2024-01-04
    • '임플란트했는데 뇌출혈?' 일주일째 의식불명 50대 '경찰 고소'
      서울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나온 50대 여성이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가 됐습니다. 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저녁 6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치과의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귀가하던 59살 정 모 씨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정 씨는 이후 6시 반쯤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 씨는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씨의 가족들은 정 씨가 현재 병원
      2024-01-04
    • 비밀번호 깜빡한 50대..옥상 통해 집 들어가려다 '추락사'
      집 비밀번호를 잊어 옥상을 통해 집에 들어가려던 50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2일 밤 9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원룸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 날 오전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의식이 있었으며, 사고 전날 바꾼 집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옥상 그물망을 타고 4층 집에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사는 기초수급자인 점을 토대로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것에 금
      2024-01-04
    • "내 부모를 욕해?"..초대한 친구에 흉기 휘두른 몽골인
      자신의 부모를 욕한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몽골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4일 새벽 4시 20분쯤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자신의 거주지에서 같은 국적의 20대 남성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당시 서울에 거주하는 친구 A씨를 자신의 원룸에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흉기에 찔렸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B씨를 현행범으로
      2024-01-04
    • 소아과 없는 전남 곡성군.."고향사랑 기부금 절실"
      소아과가 없어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비상이 걸리는 전남 곡성군. 곡성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그나마 인구가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한 소아과가 없는 이유로 젊은층이 농촌을 떠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은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라는 지정 기부 사업을 만들어 1월부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 모금액은 8,000만 원으로 곡성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1주일에 2회
      2024-01-04
    • 광주광역시 동명동 상가서 불..1명 병원 이송
      광주광역시 동명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나 1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2시 25분쯤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옥상 가건물 일부를 태운 뒤 화재발생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주민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민 4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동명동 #소방
      2024-01-04
    • 전두환 끝내 867억 원 미납..'마지막 추징금' 55억 환수
      전두환 씨의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이 국고로 환수됩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일가의 땅을 관리하던 교보자산신탁이 추징에 반발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공매대금 배분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교보자산신탁이 1심에 이어 지난달 8일 3심에서도 패한 뒤 상고하지 않으면서 원고 패소가 확정됐습니다. 문제가 된 토지는 전 씨 일가가 교보자산신탁에 맡긴 경기도 오산시 임야 5필지 중 3필지입니다. 검찰이 2013년 전 씨 일가의 땅 5필지를 전 씨의 차명재산으로 보고 압류하자 압류 무효확인 소송을 냈습니다. 201
      2024-01-04
    •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2027년 문 연다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인 광주 '어린이 상상 놀이터' 건립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공원 2지구 부지 내 2027년까지 조성 예정인 '어린이 상상 놀이터'의 총사업비 중 올해 국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상상 놀이터'는 3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 연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외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꾸며집니다.
      2024-01-04
    • 세종 금빛노을교서 차량 30여 대 연쇄추돌..3명 다쳐
      새벽 세종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4일 새벽 5시 20분쯤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교통 정체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내린 비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세종
      2024-01-04
    • 해병대서 후임 부사관 '집단 괴롭힘'..경찰 수사
      해병대에서 한 부사관이 다른 부사관들로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지난해 8월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에서 소속 부사관 A하사가 다른 부사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모 중대 상황실 CCTV에는 선임 부사관이 의자에 앉아있는 A 하사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걷어차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8월 A하사가 부대에 가혹행위를 신고했지만, 부대에서는 '진술서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며 다시 쓸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
      2024-01-04
    • 한달간 지하철 돌며 17명 성추행..40대 구속
      서울 지하철을 돌며 한 달간 17명을 성추행한 4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지하철 일대에서 피해자 17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의 치마에 손을 넣거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11월 17일 4호선 충무로역에서 처음 신고를 접수하고 A씨를 붙잡았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돼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도 추행은 멈추지 않았고, A씨는 12월 7일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2024-01-03
    • 경인선 전동차 돌연 고장..퇴근길 승객 500여명 '불편'
      경인선(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가 운행 중 멈춰서면서 퇴근길에 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3일 오후 5시 50분쯤 온수역에서 역곡역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 명이 역곡역에서 내린 뒤, 뒤따르는 열차로 환승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경인선 인천방면 후속 열차 운행도 10여 분 간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경인선 상행선(용산 방면) 열차 운행은 지연되지 않았다"며 "현재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2024-01-03
    • 이재명 급습 60대, 5년간 국민의힘 당원..민주당 당적은 지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가 5년간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MBN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대표에게 접근해 흉기를 휘두른 60대 A씨가 2015년부터 5년간 국민의힘 당적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은 "4년 전에 탈당한 동명 인물이 있지만 단정하기 어렵다"며 "수사 협조를 위해 경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지난해 들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도 경찰에 당적 여부를 제출
      2024-01-03
    • 5·18관련자 8차 보상 신청 1,982건 접수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8차 보상 신청 결과 2천 건 가까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8차 보상 신청을 받은 결과, 사망자와 행불자 17건, 상이자 300건, 성폭력피해자 26건 등 모두 천98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에는 2021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 7차례의 보상에서 제외됐던 성폭력피해자와 수배자, 해직·학사징계자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2024-01-03
    • 여수 어선 화재..바다 떠 있던 1명 사망
      여수 해상의 어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동쪽 4km 해상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상으로 대피한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60대 선원 1명이 숨졌습니다. 다른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선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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