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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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조태열 후보자, 자격 없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4일 성명을 통해 "조 후보자는 외교부 2차관 시절 '재판거래 사건' 핵심 인물인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과 만나 재판 진행 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며 조 후보자 장관 임명을 반대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과거 양승태 사법부가 법관 해외파견 확대 등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희망하는 대로 강제동원 손해배상 판결을 지연시킨 이른바 '재판거래'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4-01-05
    • 지인 얼굴 합성한 나체 사진 제작한 대학생, 대법원서 무죄..왜?
      지인의 나체 사진 제작을 의뢰해 보관한 대학생이 범행 당시에는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지난달 14일 음화제조교사·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11월까지 신원을 알 수 없는 이에게 SNS를 통해 여성 지인들의 얼굴이 합성된 나체사진을 17차례 의뢰해 제작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의뢰 과정에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
      2024-01-05
    • 이재명 피습 피의자, 변명문엔 여러 차례 '역사' 언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67살 김모 씨가 범행 전 컴퓨터로 자신의 신념을 담은 장문의 글을 썼고 이를 출력해 소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이 대표를 왜 공격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경찰에 제출한 8쪽짜리 '변명문'을 참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2일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이 대표에게 범행을 저지를 때 이미 '변명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행범으로 김씨를 체포할 당시 이를 압수해 분석해 왔습니다. 경찰은 3일 충남 아
      2024-01-04
    • 순천 해룡산단 공장서 노동자 추락..4명 부상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쯤 순천시 해룡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등 4명이 4m 높이 사다리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1-04
    • 광주광역시 "시립1요양병원 폐원은 없을 것"
      최근 시립제2요양병원 폐원으로 광주시 공공의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광주시가 1요양병원 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시립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수탁 운영하는 빛고을의료재단에 공공보건의료 사업비 14억 원을 지원하는 한편, 정신병원 병상을 38병상 늘려 병원의 수익을 늘리고 공공의료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2027년까지 수탁 계약을 맺은 빛고을의료재단은 적자를 이유로 오는 4월 30일까지 조건부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2024-01-04
    • 보조금 횡령 은폐 여수시, '공무원법 위반' 혐의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사실을 알고도 이를 은폐한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무원의 보조금 횡령 은폐에 대한 처분을 묻는 KBC 질의에 공직자는 보조금 위법사항을 인지한 경우 신고자 취하 여부와 관계없이 위법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공무원법과 형법에 따르면 모든 공무원은 신고와 고발을 포함해 제3자의 불법 행위를 알고도 정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징계는 물론 1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되
      2024-01-04
    • 법원,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결정
      2009년 순천에서 발생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이 결정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2009년 7월 순천에서 막걸리에 청산가리를 타 2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돼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이 확정된 백모 씨 부녀에 대해 재심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검사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 재심 사유가 인정된다며 재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피고인들의 형 집행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4
    • 옥상에서 차양막 잡고 4층 집 들어가려던 50대 추락사
      【 앵커멘트 】 원룸 4층에 살던 50대 여성이 멀쩡한 현관문 대신 옥상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습니다. 전날 바꾼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이 같은 사고가 났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원룸 옥상입니다. 이곳에서 지난 2일 밤 9시 50분쯤 50대 여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검은색 차양막을 옥상 아래로 늘어뜨린 뒤 이를 잡고 4층 자신의 집에 들어가려다 손에 힘이 풀리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이웃 주민 - "그제(2일) 저녁에 그랬대요. (아래층) 고물상은
      2024-01-04
    • 브로커에게 승진 청탁 혐의..경찰간부 구속
      현직 경찰 간부가 '사건 브로커'에게 승진을 청탁하며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윤명화 영장전담 판사는 브로커에게 수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전남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상대로 검찰이 청구된 구속영장을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사건 브로커 62살 성모씨를 구속기소한 뒤 인사와 수사 청탁 후속수사를 벌여 전현직 검·경 관계자 6명을 구속했고, 20여 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4
    • [희망2024]속도 붙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2026년 완공한다
      【 앵커멘트 】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KBC 기획보도. 오늘은, 광주의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에 시작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당초 지난해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사업자 간 갈등 등으로 그동안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다행히 연말 들어 속도가 붙으면서 오는 2026년 완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착공 신고서가 접수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부지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오는 26년까지
      2024-01-04
    • "달빛철도 특별법, 1월 국회 본회의 통과돼야"
      시민사회단체가 국민통합을 위해 1월 국회 본회의에서 달빛철도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달빛철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영호남 상생·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또 예타 면제의 형평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대해선 국토균형발전 사업을 경제성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1-04
    • "위급했는데 서울로 전원? 지역 의료 무시" 부산시의사회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것을 두고 지역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사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 버린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사회는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전원 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것이 국가 외상 응급의료 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
      2024-01-04
    • 순천 해룡산단 공장 4m 사다리서 노동자 추락..4명 부상
      공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다쳤습니다. 4일 오후 2시쯤 전남 순천시 해룡국가산단의 한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등 4명이 4m 높이 사다리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A씨 등은 모두 안전모를 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노동자 #순천 #해룡산단
      2024-01-04
    • 사적 업무 강요·모욕 발언..광주 남구 간부 공무원, 갑질 의혹
      광주광역시 남구청 간부급 공무원이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실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남구지부는 3일 성명을 내고 남구청 과장인 A씨가 개인적인 일을 시키고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며 A씨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A씨가 업무 시간 외에도 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잘못한 점을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남구지부는 면담 조사 결과 직원 15명이 일관성 있는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A 과장에 대한
      2024-01-04
    • '고속도로서 갑자기 차 세우더니..' 남의 차 올라가 '난동'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주행하던 차량을 멈춰 세운 뒤 다른 차량 위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도로공사 직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재물손괴·폭행 등의 혐의로 40대 화물차 운전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오창휴게소 부근 편도 2차선 2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1t 트럭을 멈춰 세운 뒤, 갑자기 뒤따르던 차량을 두 팔로 벌려 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입니다. 이 과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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