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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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화학물질 공장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밤 사이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밤(16일) 9시 50분쯤 여수시 월하동 여수국가산단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유기물 분석ㆍ측정 장비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17
    • "尹 집무실 주변, 집회 금지 아냐" 법원 판단 나오자 집시법 개정 '꼼수 논란'
      앞으로 용산 대통령실 앞 이태원로에서 경찰이 교통 소통을 이유로 집회·시위를 금지할 수 있게 됩니다. 1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공포·시행됐습니다. 개정 시행령은 관할 경찰서장이 교통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집회·시위를 금지하거나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을 붙여 제한할 수 있는 주요 도시의 '주요 도로' 11곳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과 관저를 둘러싼 이태원로와 서빙고로, 서초동 법원·검찰청 사거리, 강남대로
      2023-10-17
    • 천안논산고속도로서 5중 추돌..1명 사망ㆍ2명 부상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6일 밤 9시 10분쯤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하행선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4대와 승용차 1대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고속도로 #연쇄추돌 #화물차
      2023-10-17
    • '도로 차선 안 보여요' 시인성 민원 4년 새 2배↑
      '도로의 차선이 잘 안 보인다'는 차선 시인성 민원이 4년 새 2배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데 따른 민원은 2019년 55건, 2020년 65건, 2021년 80건, 지난해 1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민원이 지난 4년간 2.3배로 늘어난 건데, 올해도 1∼8월까지 발생한 관련 민원은 91건에 달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민원 발생 지역을 보면 경기도가 135건(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
      2023-10-17
    • '한 달여 동안 210차례 전화ㆍ주2~3회 방문' 50대 스토커 실형
      한 달여 사이 주점에 210여 차례나 전화하고 매주 2∼3회 찾아가 60대 여주인을 스토킹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김시원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3)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태백시에서 주점을 손님으로 방문했다가 업주 B씨를 처음 알게 된 뒤 'B씨를 좋아한다'며 자주 주점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B씨가 다른 남자 손님과 대화하면 신경질을 내며 소란을 피워
      2023-10-17
    • "사유 제대로 통보 안 한 어린이집 시설 폐쇄 부당"
      사유를 제대로 통보하지 않은 어린이집 시설 폐쇄 및 보조금 반환 행정처분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광주 광산구가 A 어린이집에 대해 내린 시설 폐쇄 및 보조금 반환처분을 모두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020년 11월 보건복지부 등과 합동으로 A 어린이집을 조사해 보조금 유용 등 영유아보육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A 어린이집은 광산구 처분에 따라 운영 중인 시설을 폐쇄하고, 보조금 1천2백여만 원을 반환했습니다. 재판부는 "광산구가 위반 내용을 '보조금 유용'이라고 기
      2023-10-17
    • 57억 들인 '노아의 방주' 한국 올까?..소유자 기증 의사 밝혀
      한 네덜란드 건축가가 10여 년 전 제작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노아의 방주' 재현 작품을 한국에 기증하겠다고 밝혀 관심입니다. 기독교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노아의방주유치위원회'는 네덜란드 건축가 요한 휘버스 씨가 지난 2012년 완성한 노아의 방주를 한국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길이 약 125m, 너비 약 29m, 높이 약 23m이며 연면적 약 5천 평(약 1만 6천529㎡), 무게 약 3천t 규모로 지하 공간을 포함해 7층 구조입니다. 제작에만 약 7년이 걸렸고 들어간 비용은 우리 돈으
      2023-10-17
    • 의협 강력 반발에 '2025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 어디로?
      정부가 국내 의과대학 정원을 2025년 입시부터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의사단체가 총력 대응 방침을 내놓으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보도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 "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의협은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총력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의협 대의원회는 성명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를 기정사실로 한 보도가 의료계에 경악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의사 확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 정비와 재정 투입을
      2023-10-16
    •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서 불
      여수산단 내 한 대기업 공장에서 불이 나 이 시각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 9시 51분 여수시 월하동 대기업 1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로 접수됐습니다. 곧바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초기 불길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 진화되는데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여수산단 #화재 #여수소방서
      2023-10-16
    •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 두고 간 40대 구속 "도주 우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를 받는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ㆍ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2살 홍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홍 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정에 출석한 홍씨는 "지금 제 모습이 앞으로 한동훈 장관의 미래 모습입니다"라고 답했으며, 한 장관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이유를 묻는 말에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홍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2023-10-16
    • '5·18 계엄군 발포 책임자 규명' 청문회 끝내 무산.."조사위 막바지, 보고서에 최선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발포 책임자와 행방불명자 소재 규명 등 주요 쟁점을 확인하는 청문회 개최가 끝내 무산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16일 오후 98차 전원위원회를 열어 5·18 주요 쟁점 청문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조사위는 이번 전원위에서 청문회 개최 여부와 주제 선정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전원위 위원 9명 중 6명이 개최 반대표를 던지며 청문회가 무산됐습니다. 뒤늦은 청문회 소위 구성과 주제 선정, 조사 종료 기간이 임박한 탓에 개최가 물리적으
      2023-10-16
    • '또래 성폭행하고 SNS 실시간 중계까지..' 고등학생 붙잡혀
      또래를 성폭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실시간 중계까지 한 고교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17살 A군 등 고교생 5명을 성폭력처벌법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4일 새벽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또래인 B양을 감금한 채 폭행하는 등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행 이후 B양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A군 등이 B양을
      2023-10-16
    • "민선8기 광주시 보은 인사 심각".."출신보다 능력"
      민선8기 들어 광주시와 산하기관장 자리에 측근ㆍ보은 인사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희율 광주시의회 의원은 민선 8기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광주광역시 본청에서 지방별정직과 전문·일반 임기제 등으로 채용한 50명 가운데 상당수가 시장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낙하산, 보은 등을 지적하기보다 능력과 도덕성을 보고 임기제 취지에 맞는 사람인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2023-10-16
    •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 2기 개강
      패션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KBC 광주방송의 호남권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 2기가 개강했습니다. 오늘(16일) 이상봉 디자이너를 강사로 초청해 오리엔테이션을 한 콘텐츠 기반 장인학교는 오는 12월 15일까지 두 달 동안 로컬 브랜드 특강과 디지털 커머스 교육 등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또 팀당 500만 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3-10-16
    • '법정 다툼에 서훈은 보류'..징용 피해자 실망과 분노 커
      【 앵커멘트 】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안에 제동이 걸리자 법정 다툼을 위한 소송비 예산을 신청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서훈 수여도 절차상 문제가 아니라 일본 눈치 보기였던 것으로 드러나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를 추진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최근 내년도 예산으로 4억 2천만 원을 신청했습니다. 내역을 보면 법률 자문료, 소송비, 법적 절차 수수료 등 제3자 변제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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