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대중교통 비용은 수천억원 늘어나는데 서비스는 뒷걸음질"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를 상대로 한 시의회 시정질의에서 대중교통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한 해 2천억원이 넘는 혈세가 대중교통에 투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이용률은 제자리걸음이고, 서비스도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대중교통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시내버스입니다. 버스업체의 적자를 보존해주는 준공영제로 한 해 1,400억원이 넘는 혈세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196억원에서 시작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버스 업체 적자를
      2023-10-18
    • 전남도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군민 찬성 여론 많아"
      전라남도가 광주연구원이 진행한 민간 공항과 군 공항 통합 이전에 대한 여론조사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무안 군민의 50.6%가 민간 공항과 군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찬성해 지난 9월에 비해 13.5% 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군 공항 예정지역인 해제면과 현경면의 찬성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안 군민의 44.4%가 찬성해 반대 47.8%와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만큼 광주시는 민간&mid
      2023-10-18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64명 검찰에 송치..."수능출제 교사가 강사에게 수억 받아"
      수능출제 위원 경력이 있는 현직 교사가 이른바 일타 강사에게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는 현직 교사가 이른바 '일타강사' 측으로부터 수년간 수억 원을 받고, 수능 출제위원단 선정 당시부터 출제본부 퇴소 이후까지 이 강사와 수십 차례 연락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경찰청은 현직 교사와 대형입시학원 유착을 비롯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와 관련해 총 111명을 수사, 6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경찰이 수
      2023-10-18
    • 순천 아랫시장 인근에서 남성 분신..."9분만에 불 껐지만 결국 숨져"
      순천 아랫시장 인근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인 남성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18일 전남소방본부와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7분쯤 전남 순천시 풍덕동 순천 아랫시장 인근 한 공터에서 남성 1명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대원 41명을 투입해 신고 약 9분 만에 모든 불을 껐으나 이미 해당 남성은 숨진 상태였습니다. 또 이 남성을 돕기 위해 옆에서 함께 불을 끄던 1명도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2023-10-18
    • 호남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 잇따라 발생...2명 심정지·6명 부상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18일 전북소방본부와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쯤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7㎞ 지점과 118㎞ 지점에서 차량 여러 대가 충돌했습니다. 118㎞ 지점에서는 차량 5대가 부딪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1㎞ 떨어진 도로에서 4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사고로 일부 차로가 한때 통제됐으나 현재는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2023-10-18
    • 소아과 의사, 간호조무사 '몰카' 희생물로 삼아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몰카'를 촬영한 소아과 의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1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김장구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충남에서 소아과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4∼5월 병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간호조무사들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2023-10-18
    • 검찰,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목포서·서울청 압수수색
      수사 무마를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받아 챙긴 사건 브로커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검찰이 경찰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18일 전남 목포 경찰서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목포경찰서 소속 A경정은 사건 브로커 B씨가 지자체 입찰 공사를 수주하는 데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브로커 B씨에게 수사 무마를 부탁하며 금품을 제공했던 40대 사기범 사건을 수사한 바 있습니다. B씨는 2020년부터 20
      2023-10-18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오는 12월 첫 재판
      허위 서류를 의전원 입시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12월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허위작성공문서행사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씨의 첫 공판 기일을 12월 8일로 지정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4년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2013년 서울대 의전원에 지원하며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2023-10-18
    • 경주 유원지서 리프트 내리던 여성 2명 추락
      경북 경주시의 한 유원지에서 여성 2명이 리프트에서 내리다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경주시 신평동의 한 유원지에서 70대 여성 A씨가 리프트에서 하차하던 중 주변 난간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들이 떨어진 높이는 약 1.5m로, A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있던 60대 여동생 역시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리프트가 뒤에서 여성들을 떠밀어 사고가 났다"며 "안전 관리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2023-10-18
    • 국립공원 탐방객 몰리는 10월 "안전사고·뱀물림 주의하세요!"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은 10월, 뱀물림과 등산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를 피하기 위해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8일 국립공원공단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 최근 2년간(2020∼2021년) 전국 각지에서 10월에 국립공원을 다녀간 탐방객은 월평균 471만 명보다 1.7배 많은 781만 명이었습니다. 월별로 보면 가장 큰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발생한 등산 사고는 1만 4,950건, 인명피해는 8,698명(사망 192명·부상 8,506명)이었습니다. 이 중 10월에만 2,149건의 사고로 1,2
      2023-10-18
    • 만취 운전하다 공사현장 펜스 들이받은 30대 입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지하철 공사현장 펜스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주행을 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 설치된 안전 펜스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사고
      2023-10-18
    • 4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훼손 후 경기 방면 도주..공개 수배
      법무부 보호관찰 중인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습니다. 대전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8시 44분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수암리에서 46살 A씨가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가 훼손됐다는 신호를 감지했습니다. A씨는 전자발찌 훼손 직후 경기도 용인과 광주, 성남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도 A씨를 공개수배하고 제보(042-280-1201)를 받고 있습니다
      2023-10-18
    • 새출발 준비하던 27살 예비신부..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사랑하는 사람과 새 출발을 준비하던 예비 신부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뒤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1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7살 김건혜 씨가 지난달 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간,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던 중 거센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해양 경찰에 구조된 김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딸의 장기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10-18
    • 전남 진도 해상서 낚시 어선 좌초..해경 긴급 구조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선박 1척이 좌초되는 사고가 나 해경이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 방파제 인근에서 9.7톤 규모의 낚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8시 45분쯤 승선원 17명을 서망항으로 이송했습니다. 선박 좌초 당시 오른팔 등에 부상을 입은 승선원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선장을 상대로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도 측정
      2023-10-18
    • "전남친과 연락을? 죽이겠다"..철제 공구로 여친 폭행한 30대
      여자친구가 전 연인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둔기와 주먹 등으로 사정없이 때린 30대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8일 새벽 4시 반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A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B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자신이 사는 집에서 여자친구인 A씨를 주먹과 철제 공구 등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A씨의 휴대전화를 보던 중 전 남자친구와 연락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집 안에 있던 철제 공
      2023-10-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