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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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철강공단서 50대 작업자 기계에 끼어 숨져
      경북 포항 철강공단의 한 업체에서 작업자가 설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 고용노동부포항지청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반쯤 포항시 남구 괴동동 철강공단의 한 업체에서 50대 A씨가 기계에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제품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업체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용노동부포항지청은 즉시 현장 생산 공정을 중지시키고 조사관을
      2024-01-09
    • 경찰, '이재명 흉기 습격범' 신상정보 공개 안 한다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67살 김 모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김 씨의 얼굴과 이름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비롯해 4명 이상은 각 경찰청·경찰서 소속 의사,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로 위촉됩니다. 경찰은 10일 오전 김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재명피습 #이재명습격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신상정보
      2024-01-09
    • 흉기로 친구 찔러 죽인 40대 "살해 의도 없었다" 감형
      술자리에서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살해의 의도가 없었다'는 점이 인정돼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3부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4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전남 여수시의 한 술집에서 30년 지기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살인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중형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살인죄에 대해 무
      2024-01-09
    •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서 2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9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21층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21층에서 콘크리트 배관을 설치하던 중 덮개가 없는 개구부를 밟아 2.8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현장점검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아파트
      2024-01-09
    • 강기정 "중앙공원 1지구, 현재로선 선분양 검토 안 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현재로선 선분양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지난 2021년 중앙공원 1지구에 아파트 39개 동 2,772 세대를 3.3㎡당 1,870만 원에 후분양하는 내용의 협약을 광주시와 체결했습니다. 강 시장은 9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작성한 협약서에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 후 선분양을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새로운 협약을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24-01-09
    • 이륙 앞둔 항공기서 술취해 소란 피운 60대..1시간 지연
      술에 취해 이륙을 앞둔 항공기에서 소란을 피운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던 항공기에서 소리 지르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며, 자리에 앉아달라는 승무원 요구 등을 듣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항경찰대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의 난동으로 해당 항공기는 1시간가량 운항에 지연을 겪
      2024-01-09
    • 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30대..시민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선 A씨는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A씨의 요구로 채혈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 #교통사고 #술 #광주
      2024-01-09
    •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1형 당뇨 9살 딸, 너무 힘들어 해"
      충남 태안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아침 7시 15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주택 골목에서 45살 A씨와 아내 38살 B씨, 9살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앞에 세워진 차량에서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들 부부가 쓴 2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이들 부부는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딸을 수년간 치료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유서에는 "딸이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프다. 경제적인
      2024-01-09
    • '만취 운전' 가로등 들이받은 해경..시민 신고로 '덜미'
      음주 사고를 낸 뒤 달아나려던 현직 해양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6일 새벽 0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해양 경찰관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려다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해양경찰 #음주운전
      2024-01-09
    • 봉준호·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故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이 진상규명 촉구에 나섭니다. 가칭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선균과 영화 '기생충'에서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원태 감독, 가수 윤종신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이선균 사건에 대한 수사국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도 윤리에 어긋난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2024-01-09
    • "드넓은 창공 누빌거에요!" 날개 다친 새매, 자연 품으로
      날개가 부러진 채 발견된 새매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치료와 적응 훈련을 마치고 두 달 만에 자연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새매는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인 조류입니다. 9일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수원시에서 왼쪽 날개가 부러진 상태로 구조된 새매 1마리를 치료 후 지난 8일 방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새매는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새매의 특성상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다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구조 즉시 날개 수술과 필요한 치료를 했으며 약 2주간의 재활 과정을 거쳐
      2024-01-09
    • 대형세탁기서 세탁물 꺼내던 70대, 쓰러져 숨져..왜?
      세탁물을 꺼내던 7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8일 오후 1시 36분쯤 제주 서귀포시의 한 세탁 전문업체에서 업주 7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대형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세탁실 내부 열기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1-09
    • 이재명 습격 피의자 신상공개 오늘 결정..내일 수사결과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9일 결정됩니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9일 오후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경찰은 중대하다고 판단되는 범죄 사안에 대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10월 제정된 '특별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돼, 김씨 동의 없이는 머그샷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당적을 제외한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수사결과를 이르면 10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4-01-09
    • 광주·전남경찰청 7명, '경찰의 꽃' 총경 승진
      광주와 전남경찰청 소속 경정 7명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임용자로 내정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박흥원 감사계장, 서현우 교통안전계장, 이범형 정보상황계장이, 전남경찰청에서는 이광재 경무계장, 문영상 강력계장, 류관송 홍보계장, 주정재 과학수사대장이 각각 총경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총경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합니다.
      2024-01-09
    • 영광 발전소 신축 현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영광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어제(8일) 새벽 3시 5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가건물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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