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통합특별시,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자족형 정주 환경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전민생부시장을 단장으로 2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TF'를 구성해 직주근접 주거, 30분대 교통망, 교육·의료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산단 종사자 및 협력사 등 약 3만 6,000세대의 신규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08-14
    • 오월단체 "5·18 왜곡한 이진숙 제명하라" 촉구
      오월단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내용의 행사를 주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 공법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와 5·18기념재단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를 국민의힘에 요구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은 이미 국가 차원의 진상 규명과 사법적 판단을 통해 그 역사적 사실과 민주적 정당성이 확인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라며 "5·18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2026-08-14
    • 배우 황정민 상대 2억 손배소...법원, 강제조정 결정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40대 여성과 관련해 법원이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A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조정기일을 열었지만 양측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법원은 조정 절차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직권으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강제조정은 법원이 당사자 간 합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내리는 제도입니다. 결정문을 받은 뒤 2주 안에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확정됩니다. 구체적인 조정 내용
      2026-08-14
    • 프로야구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위독...심정지 이송 뒤 맥박 회복
      한국프로야구 유일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뇌경색 증세 악화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이날 오전 6시쯤 심정지 상태로 충남 천안의 거주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백 전 감독의 숨이 멎었다는 설명을 들은 지인과 응급 요원들은 장례 절차 등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 전 감독이 숨진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 별세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국
      2026-08-14
    • 깡통빌라 11채로 '보증금 돌려막기'…190억 원 챙긴 가족 전세사기단 적발
      다가구 주택 10여 채를 짓고 보증금 돌려막기로 약 190억 원을 챙긴 '가족 전세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2024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국적의 총책 홍 모 씨와 아내, 친인척을 수사해 홍 씨 아내 이 모 씨와 친인척 등 16명을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홍 씨는 해외 체류 중이라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홍 씨의 아내 이 씨는 지난달 말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홍 씨 일당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 관악구 등에서 대출금과 임차인 보증금을
      2026-08-14
    •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나경원·김기현 등 국민의힘 의원 4명 기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의원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은 14일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5년 1월 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이른바 '인간벽'을 만들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했던 공수처 검사 등 여러 공무원의 진술과
      2026-08-14
    • 외국인 계절근로자 불법 알선한 브로커...검찰에 송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불법으로 알선해 고용시킨 브로커와 이에 가담한 공범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4일 계절근로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불법 알선한 브로커 A씨와 공범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흥군 일대에서 계절근로자 16명을 근무지 변경 허가 없이 다른 근무지로 취업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고용주의 동의 없이 계절근로자 1명을 허위로 입국시켜 지정된 근무지가 아닌 다른 공장에서
      2026-08-14
    • "빵 사 먹기도 부담스럽네"...파리바게뜨·뚜레쥬르 '빵값 줄인상'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총 127종의 품목을 평균 5.0% 인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주요 품목별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상미종 생식빵'이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카스테라'가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마이 넘버원 케이크'가 3만 5,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2.9% 오릅니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
      2026-08-14
    • 전남광주교육청, '2027 대입 수시 지원자료' 학교 보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합니다.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 1종입니다. 전남은 18일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습니다. 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
      2026-08-14
    • 전남광주 공영자전거 사고 10건 중 9건 '자전거 결함 탓'
      전남광주에서 최근 3년 새 발생한 공영자전거 관련 사고 대부분은 자전거 결함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공영자전거 사고 현황을 보면, 전남광주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10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9건은 브레이크 고장과 체인 이탈 등 자전거 결함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모두 2,323건의 관련 사고가 확인됐는데, 지자체별로 점검 기준이 제각각인 만큼 정부에서 기본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026-08-14
    • 전남광주, 특교세 45억·재난관리기금 10억 등 55억 긴급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모두 55억 원을 시군에 긴급 지원합니다. 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교부세와 재난관리기금,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2026-08-14
    • 무안공항 유해 수습 연장...재개항 시점 내년으로
      【 앵커멘트 】 한성숙 국무총리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수습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습니다. ▶ 싱크
      2026-08-14
    • 한성숙 국무총리 신안 해상풍력집적화단지 방문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신안을 찾아 해상풍력단지 시범운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암태면 소재 전남해상풍력 관제센터에 들러 사업현황과 관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자은 해상풍력단지를 둘러보고 선박 충돌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96메가와트 규모의 발전능력을 갖춘 자은 해상풍력단지는 모두 10기가 설치돼 지난해부터 시험가동 중입니다.
      2026-08-14
    • "해외 출장지는 선관위원장이 결정했다"...합수본, 진술 확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방만한 운영 및 비위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해외 출장지는 위원장이 결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출장 국가는 위원장이 결정했고, 배우자 예산 편성 내역에 대해 위원장도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선관위가 출장지 후보 국가들을 선정해 보고하면 위원장
      2026-08-14
    • 하루 이자만 1억 3천만 원...최태원, 노소영 위자료 9,440억 원 줄까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9년여 만에 마무리될지 14일 결판납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날 중 한쪽이라도 상고장을 내면 사건은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됩니다. 양측이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15일 새벽 0시부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됩니다. 최 회장이 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할 경우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다 갚을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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