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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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추진...공모 신청
      전남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광양만권에 유치하기 위해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정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발표평가에서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필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 앵커멘트 】 아삭아삭한 식감과 입안을 감싸는 달큼한 맛이 일품인 진도 봄동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품질이 좋아 수확이 되는대로 팔려나가면서 겨울철 농가 소득에 적잖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삭막한 겨울 밭 한켠에서 푸르름을 머금은 봄동 캐기가 한창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나가며 속을 꽉 채운 봄동은 보기만 해도 생기가 넘쳐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진도 봄동은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며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을 더합니다. ▶ 인터뷰
      2026-02-14
    • 지난해 광주·전남 임금체불액 1,659억...피해자 16,620명
      건설 경기 불황 등 여파로 광주·전남 연간 임금 체불액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의 임금체불 총액은 1천6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금체불 인원도 1만 6,620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광주 광산구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 경기 불황 등이 이어지면서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해안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들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선박 소유주를 찾기 어렵고, 면허가 있는 선박은 강제 조치도 쉽지 않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선체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한때 거문도를 오가던 여객선 조국호인데, 폐선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해 사실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여수 국동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치 선박들이 즐비하고, 내부는 쓰레기
      2026-02-14
    • 나주 영산강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열려
      설 연휴를 맞아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화려한 연날리기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백 미터에 달하는 줄연과 용 모양의 대형 창작 연들이 영산강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기차기와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가훈을 쓰며 새해 복을 기원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4
    •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행렬이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광주전남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들.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한 무리의 관람객들이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산림욕을 하며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강명철 / 인천광역시 - "TV에서 많이 봐가지고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보기 좋아요. 나무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돼 있고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내일 귀성길 정체 '절정'
      극심한 정체를 보이던 고속도로는 밤 8시 현재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금 이 시각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둘째 날인 15일엔 새벽 5~6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돼 정오쯤 절정에 달하고, 밤 8시쯤 차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02-14
    •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여성 추락사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공항 3층 출발장 고가도로 1번 게이트 인근에서 여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중국 국적의 38살 A씨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국 절차를 밟기 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2026-02-14
    •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사우나에서 불...주민 대피 소동
      설 연휴 첫날 서울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단지인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
      2026-02-14
    • 서울→광주 3시간 20분 '정체 해소'...귀성 둘째날 정체 '절정'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차량으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2026-02-14
    • "성매수·청부살인 의혹 밝혀라" 국회의원 협박해 돈 뜯으려 한 60대
      국회의원을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국회의원 B씨 사무실에 "내가 2005년 대납해준 돈과 이자 등 2천만 원을 갚아라. 성매수·청부살인 의혹에 대해 밝히라"고 내용 증명을 보내 돈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가 응하지 않아 실제 돈을 뜯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B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매수 비용 등을 대납했다는 주장은 사실
      2026-02-14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K-배터리 원료 중심축 육성한다
      전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
      2026-02-14
    • 가족과 다투다 집에 방화 시도...구독 50만 20대 마술사 입건
      가족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구독자 50만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은평구 불광동 집에서 술에 취해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재범행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A씨를 집에서 퇴거시킨 뒤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취했습니다. 틱톡 구독자 50만여 명을 보유한 마술사인 A씨는 한 공중파
      2026-02-14
    • "15년형은 부족하다"..원주 세 모녀 피습 가족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5만 돌파
      원주에서 발생한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의 피해 가족이 제기한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청원이 국민적 공분을 사며 사흘 만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14일 국회전자청원의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현재 동의 수는 5만 8천 명을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입법 논의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피해 가족은 청원 글을 통해 현재 만 14~17세 미성년자의 경우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금지되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된 현행법의 맹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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