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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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원스톱 행정·정주여건 개선 확실하게 챙길 것"
      【 앵커멘트 】 보고회에선 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밝히는 자유토론도 이어졌습니다. 기업들은 신속한 행정 지원과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 교육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어서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자유토론에서 삼성전자 부회장은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투자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정부가 보장해 달라는 겁니다. ▶ 싱크 : 전영현 /
      2026-06-29
    • 민주노총 광주본부 "삼성·SK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환영"
      민주노총이 삼성과 SK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로 지역 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기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기본권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6-29
    • 광주·전남 대학 총장들 "반도체 인재 양성 총력"
      광주·전남 대학 총장협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21개 대학 총장협의회는 오늘(29일) 호소문을 내고 '지방에 인재가 없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즉시 투입 가능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교육에 특화된 실무 중심 대학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등 대학 간 연대를 공고히 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6-29
    • 홍명보 살해 예고까지...귀국일에 경찰 160명 배치 예정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에 맞춰 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의 경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축구대표팀의 귀국일인 오는 30일 인천공항에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도 특수경비원과 자회사 직원 등 25명을 현장에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상대로 한 각종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데다 공항 내 혼잡 상황이 우려되자 경비 강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앞서 한
      2026-06-29
    • '아동매매 의혹'..."13세 수줍음·시끄러운 성격" 수상한 설명
      중고 거래 사이트 빈티드(Vinted)에서 아동 매매 의혹이 제기돼 프랑스 수사 당국이 예비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의혹은 사이트 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의심스러운 게시물을 신고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문제의 게시글들은 중고 장난감을 판매한다면서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을 제시하고, 제품 설명엔 어린아이들의 나이나 신체 정보 등을 올려놓았습니다. 한 게시글은 토끼 봉제 인형을 1,000유로(약 175만원)에 판매한다면서 상품 설명엔 '키 91㎝인 3세 여아', '몸집이 작고 금발에
      2026-06-29
    • 보성 소 축사 화재, 2시간 만에 진화…관리동 1동 전소
      전남 보성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29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반쯤 보성군 웅치면 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관리인 1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축사 관리동 1동이 전소됐으며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화 지점인 관리동(추정)과 실제 축사는 20~30m 정도 떨어져 있어 가축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6-29
    • 특검, '대검 계엄 가담 의혹' 정조준...'비상계엄 재판 관할 문건' 압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대검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을 뒷받침하는 문건과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대검 압수수색 과정에서 '비상계엄 하 재판 관할'이라는 문건을 압수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문건은 비상계엄 포고령을 적시한 뒤, 그 아래 재판 및 수사 관할을 정리한 문건입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이후 대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엄이 실제 진행되면 군사법원 관할로 가는 범죄를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2026-06-29
    • '갑질 호소' 광주 여성소방관 사망...관련자 17명 대기발령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광주 여성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소방관 17명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감찰 결과 규정 위반이 확인된 광주소방본부 6명과 광산소방본부 9명, 소방청 2명 등 17명에 대해 지난 25일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 24일 소방청의 국무조정실 소방관 사망 사고 점검 결과와 관련한 후속 조치 지시 공문이 전달된 데 이은 조치입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A 소방교 사건과 관련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소방청과 광주
      2026-06-29
    • 종합특검, '尹체포 방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입건...출석 요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권영빈 특검보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2025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련 채증 영상을 분석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나경원 의원 등 국회의원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특검보는 "체포 방해 행위가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SNS나 언론 인
      2026-06-29
    • 졸음운전 SUV, 차선 도색 노동자 들이받아…3명 병원 이송
      달리는 SUV가 차선 도색 작업에 나섰던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오전 10시쯤 전남 화순군 동면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갓길을 걷던 노동자 3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다리를 다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이들은 차선 도색 작업을 위해 갓길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백수 박사' 늘었다…신규 박사 취득자 3명 중 1명이 '무직'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청년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율은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다른 연령대에서도 '백수 박사'의 비중이 늘어났는데, 이는 구직 활동을 멈추고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비경제활동인구'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 29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1만 498명 중 현재 재직 중이거나 취업이 확정된 비중이 6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2026-06-29
    • 배우 김규리에 565차례 모욕글...40대 악플러 징역 1년
      배우 김규리 씨를 향해 수백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40대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 씨의 사진과 함께 모욕적인 내용의 글을 565차례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모욕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2026-06-29
    • 여수해경, 최근 3년간 음주운항 23건 적발…여름철 65% 집중
      여수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2개월 동안 어선과 레저기구, 여객선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총 23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됐으며, 여름철(6월~10월) 적발 건 수는 15건으로 전체 6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월 고흥 백일도 인근 해상에서 섬과 충돌 후 좌초된 어선은 출항 전 음주를 한 선장에 의해 발생한 사고로, 혈중알코올농도 0.104%였습니다.
      2026-06-29
    •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1천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송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를 유도해 1,00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판사업을 빙자해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등으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10%대 고수익을 미끼로 지인 등 18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1,0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대기업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해 공공기관 등에 납품해 수익을 낸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2026-06-29
    • "밥을 안 줘. 배고파" 치매 母 전화에 휘발유 들고 요양원 쫓아간 50대
      치매를 앓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휘발유를 챙겨 요양원에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 반쯤 청주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분신하겠다며 직원을 위협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전날 저녁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 배가 고프다"는 전화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다만 A씨는 휘발유가 담긴 플라스틱병을 요양원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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