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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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수요조사를 통해 500개소의 대상 마을을 빌굴해 다음 달부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내년 2월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5-12-25
    • 나주 종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4일)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나주시 동강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과 정밀 검사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21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 영암과 나주 등에서 3건이 발생했습니다.
      2025-12-25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3년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보였습니다. 조성위원회는 구성되지 못했고 예산은 대폭 삭감돼 제대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탓에 상당액의 예산이 불용 처리됐는데, 사업 정상화를 위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감독하는 조성위원회는 지난 3년간 파행 운영됐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관련 법 개정을 이유로 위원장을 임명하지 않는 등 위원회 구성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2025-12-25
    •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들간 최종 조율이 아직 남아 있고, 전기세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선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단지 중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규모가 가장 큰 여수산단.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난주 산업부에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모
      2025-12-25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 앵커멘트 】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 각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들이 이어졌습니다. 거리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북적였고, 공연과 축제를 즐기며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2천년 전,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미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 누리에 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담아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릅니다. ▶ 싱크 : 옥현진/천주교 광주대교구장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맞이하
      2025-12-25
    • 쿠팡 "유출자, 정보 3천 개만 저장…로그인·결제정보 포함 안돼"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해 고객 정보를 접근 및 탈취하는 데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회수·확보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디지털 지문(digital fingerprints) 등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유출자는 행위 일체를 자백하고 고객 정보에 접근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출자의 진술과 사이버 보안 업체의 조사를 종합하면
      2025-12-25
    • "오빠, 집에 들어왔는지는 서로 알고 잠드는 게"...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에 '연인 대화'가
      충북도 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식 공문에 사적 문구가 삽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전날 내년도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과 관련한 공문을 도내 11개 시·군에 배포했습니다. 공문에는 사업 변동 사항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하단의 '붙임' 부분에 사업과 동떨어진 연인 간의 대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연인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포함된 이 공문은 상급자 결재를 거쳐 도지사 직인까지 찍혀 시군에 배포됐고, 이후 삽시간에 온라인으로 확산하며 근무 기강 해이와 함께 결재 체
      2025-12-25
    • 경찰,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영장 신청 예정…국외 도피 중 범행도 수사
      마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한 황 씨에 대해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이른바 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26일 열릴 전망입니다. 현재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인 황 씨는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2025-12-25
    • 전남교육청, 호남권 최초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운영
      전남교육청이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입니다. 이를 위해 관심
      2025-12-25
    • 경찰, '수의계약 특혜 의혹' 화순군 압수수색
      경찰이 화순군의 수의계약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그제(23일) 화순군청 군수실과 산림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화순군이 수의계약을 통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구복규 화순군수 등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5
    • '이정선 교육감 동창 채용' 前광주교육청 사무관 감형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전직 광주교육청 인사팀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어제(24일)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에게 유리하게 평가 점수 수정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 광주교육청 사무관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평가위원들에게 지시할 수 있는 지위가 아니었고, 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를 받은 점, A씨의 건강이 좋지 않
      2025-12-25
    • 진보당 "롯데칠성 광주공장 폐쇄, 사실상 정리해고"
      롯데칠성이 광주공장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은 "롯데칠성에서 제시한 전환배치는 300km 이상 떨어진 지역으로의 갑작스러운 이주로,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퇴사를 강요하는 조치"라며 "정리해고와 다름없는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와 북구청, 정치권은 단순 중재를 넘어 공장 폐쇄 재검토와 지역 고용 거점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동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5-12-25
    • 김영록 지사, "내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년을 전남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24일) 전남도청 순천2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석유화학과 철강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동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028년 G20 정상회의와 2028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전남 유치에 도전하고, 'K-우주항공·방산벨트'와 제2우주센터 구축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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