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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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의 재산분할' 조정기일 노소영 출석…최태원은 불출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조정 기일에 노 관장이 직접 출석했습니다. 노 관장은 13일 오전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조정 기일에 대리인들과 함께 법원에 나왔습니다.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노 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노 관장을 향해 "SK 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도 재산분할에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가" 등을 물었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날 조정 기일에 최 회장은 출석하지
      2026-05-13
    • 전남도, 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글로벌 생태·환경 선도한다
      전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의 회원 가입이 확정돼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을 강화하게 됐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194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자연보전 국제기구로, 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 등 1,601개 기관·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도의 생태·환경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
      2026-05-13
    • 세계자연기금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 환경 단체인 WWF,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도군을 찾았습니다. 세계자연기금의 방문은 국내 최대 해조류 최생산지인 완도군의 양식장과 건조 시설, 해양 바이오산업을 둘러보고, 해조류 산업의 모델로 세계에 널리 알려리기 위해서입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2026-05-13
    • 광산구청, '흉기피습' 남고생 의사상자 지정 추진
      광주 도심에서 벌어진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고생을 도우려다 다친 남고생에 대해 광산구가 의사상자 지정을 추진합니다. 광산구청은 숨진 여고생을 돕기 위해 나섰다가 다친 남고생을 의사상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해 보건복지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사상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등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국가가 예우하는 제도입니다.
      2026-05-13
    • 대낮 항구 상점 '쾅'...70대 덮친 60대 만취 운전자 입건
      전남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상점을 들이받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항구에서 만취 상태로 SUV를 몰다 인근 상점으로 돌진해 70대 업주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
      2026-05-12
    •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선수단, 춘계 전국대회서 쾌거
      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유소년 승마선수단이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단 소속 이정우(광주고 3학년) 선수는 마명 '차코레시아'와 함께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class) 1위와 중고등부 장애물 135클래스 1위, 고등부 장애물 140클래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습니다. 또, 마명 '칸투리니'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물 130클래스 고등대학부에서도 1위를
      2026-05-12
    • '15억 근저당' 못 막아...尹 부친 살던 주택 경매행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거주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의 친누나 A씨 소유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입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지난달 23일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 6,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자입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
      2026-05-12
    • 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인 10대 입건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1시 2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19살 A군을 입건했습니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확인하고 싶어 불을 붙여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6-05-12
    • 전남 학교도서관 5·18 왜곡도서 점검 결과 ‘이상 없음’
      전남도내 학교도서관에는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전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타 시도 학교도서관에 5·18 민주화운동 역사왜곡 도서가 비치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2개 시군의 학교도서관을 점검한 결과 해당 도서가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상시 점검단과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는등 선제적 대응 체계 를 갖춘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05-12
    • '관용차 사적 운용' 여수 비서실장, 첫 재판서 부인
      관용차를 사적으로 몰다 사고를 낸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오늘(12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 여수시장 비서실장 A씨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는데, A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 사실 전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공용 차량을 446회에 걸쳐 개인 출퇴근용으로 운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6-05-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자치법규 통합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내일(13일)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인한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통합해 512건으로 새롭게 제정하고, 유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179건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통합 제정안에는 예산과 회계, 대민 행정서비스 등 기본 법규를 비롯해 미래산업과 특별법 위임사항 등이 우선적으로 담겼습니다.
      2026-05-12
    • 보성 벌교 시간당 47mm 비...전남 비 피해 30건
      오전 한때 보성 벌교에 시간당 47mm의 비가 내리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쯤 목포시 삼향읍 오룡지하차도가 잠겨 4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는 등 전남소방본부에만 3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모레(14일) 다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5-12
    • 정성호 법무장관, 檢 지휘부와 5·18민주묘지 참배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는 처음으로 5·18국립묘지를 참배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오는 15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검찰 지휘부와 5·18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들을 동행하고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를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26-05-12
    • "비 쏟아지자 순식간에 침수"...섬박람회 우려 '여전'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오늘 시간당 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준비 부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진입로입니다. 곳곳이 거대한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강한 비와 함께 쓸려 내려온 흙탕물은 도로 차선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폭우가 쏟아진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행사장 주변 곳곳이 물에 잠기며 흙탕물이 도로까지 침범했습니다.
      2026-05-12
    •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드러나는 범행 과정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씨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획범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흉기와 장갑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범행 직후에는 미리 알아둔 빈집으로 도피하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모씨. 우발적 범행을 저질렀다는 장 씨의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바로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장 씨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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