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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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도라지 먹으면 치매예방에 특효!"..'인지능개선 효과’ 과학적 입증
      국산 도라지가 치매예방 등 기억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도라지의 인지능 개선 효과를 밝힌 연구가 이달 국제 학술지 '바이오메디신&파마코테라피'와 '프론티어 인 뉴트리션' 등 2곳에 연달아 실렸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는 초롱꽃과(科)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나물이나 청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한방에서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거담(가래를 줄임), 배농(고름을 배출), 진해약(기침 증상의 개선) 등에 효과가 있
      2024-08-27
    • "아름다운 세상, 내 손으로 더 아름답게!"..집수리 봉사만 100여 번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아파트에 보라색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이곳에 나타난 사람들은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단'(바람꽃 봉사단) 단원 15명입니다. 이들은 이 아파트 상가 2층에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작은 공간에 경로당을 만들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일손을 거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이 봉사단의 대표는 박병기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입니다. 단장은 최영자 씨가 맡고 있습니다. 이들이 찾아온 아파트는 약 30년 전인 1995년에 110세대 1개동으로 지어진
      2024-08-27
    • 60대 여성 몰던 SUV, 초등학교 돌진..등굣길 봉사 70대 숨져
      6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초등학교 인근 도로로 돌진해 등굣길 봉사를 하던 7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6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아침 8시 54분쯤 서울시 도봉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SUV를 몰던 중 7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피해자는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신호 지키기 봉사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2024-08-27
    • '제주 생물자원, 생약이 되다' 기획전, 목포 고하도서 열려
      '제주 생물자원, 생약이 되다' 기획전이 전남 목포 고하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생약자원관 생약누리가 협력해, 제주도의 다양한 생물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생약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약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 동물, 미생물 및 광물 등의 자원을 활용해 의약품이나 그 원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약이 대표적이며, 제주도에서는 2,000여 종의 식물자원 중 약 800종이 생약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4-08-27
    • 의대 증원에 늘어난 'N수생'..21년 만 '최다' 예상
      의대 입학 정원 확대 여파로 올해 수능에서 'N수생' 규모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모의고사 접수 현황, 연도별 통계 등을 종합한 결과, 17만 7,849∼17만 8,632명의 N수생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4학년도 수능 19만 8,025명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습니다. 전체 수능 접수자도 지난해 50만 4,588명보다 많은 51만 3,249∼51만 4,032명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의대 정원이 늘어
      2024-08-27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 반도체팹 호남 유치 위한 공동기구 구성 제안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이 오늘(27일) 시의회 5분발언을 통해 반도체팹 호남 유치 위한 목포·무안·신안 공동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경기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의 전력공급 문제를 지적하고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무안반도로 반도체 생산 팹을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을 이를위해 목포·무안·신안이 함께 반도체팹 유치를 위한 공동기구를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8-27
    • 광주전남기협·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 예방 협력
      광주·전남 기자들이 아동 학대 사건 보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아동·가족의 인권 보장과 학대 예방에 주력합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어제(26일) 광주·전남 권역 7개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아동 학대 언론 보도 권고 기준 준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기자협회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독립된 인격체인 아동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보도하고, 아동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2024-08-27
    • 광주시교육청 정보공개 거부했다 행정소송 패소
      광주시교육청이 시민단체가 제기한 비위 의혹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가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단독은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학교 급식 위생 관리 시스템 비위 의혹 관련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광주시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민원 당사자인 시민모임에 보고서 내용을 공개해야 국민의 국정 참여와 알권리를 보장한다면서 일부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모두 공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2024-08-27
    • 전라남도 파리올림픽 출전 전남 선수 경험담 공유
      전라남도는 어제(26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전남을 빛낸 선수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양궁의 남수현, 펜싱의 최세빈, 복싱의 임애지 선수 등이 참석해,어게인 파리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와 파리에서의 경험담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전남 출신 선수는 10명으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4-08-27
    • 광주광역시, 지역 청년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주시가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2017년 1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누적분에 대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이자 전액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 소재 대학이나 대학원의 재학생, 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이어야 하며, 국가나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학생은 대상에
      2024-08-27
    • 전주 아파트서 화재, '하반신 마비' 60대 여성 전신 화상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여성이 전신 화상을 입었습니다. 27일 오전 0시 16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거주하고 있던 60대 A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하반신 마비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때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타 1,2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의 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7
    • 제주공항서 항공기 기체 고장..승객 171명, 2시간 갇혀
      대한항공 항공기가 기체고장으로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한때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26일 밤 8시 55분 김포행 대한항공 KE1336편 항공기가 이륙 도중 기체고장으로 제주공항 활주로에 멈춰섰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 안에 타고 있던 승객 171명이 2시간 넘게 비행기에 갇혔으며, 연이어 출발 예정인 항공기들이 이륙하지 못하고, 제주에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이 회항하는 등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타이어 결함으로 인해 항공기가 이
      2024-08-27
    • '김영란 법' 식사비 3만 원→5만 원 상향 조정, 오늘부터 시행
      '김영란법'으로 불리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허용되는 식사비 가액 한도가 27일부터 5만 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존 3만 원이었던 식사비를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공포·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직무 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3만 원 이하 음식물, 5만 원 이하의 선물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음식물의 경우 20여 년전
      2024-08-27
    • 무더위 여전히 계속..국지적 강한 소나기 예상
      화요일이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며 열대야 역시,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지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강릉 29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32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측됩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인천·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2024-08-27
    • 검찰, '티몬·위메프'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김효종 큐텐테크놀로지 대표 등 큐텐그룹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티몬과 위메프 경영진 4명의 주거지 4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큐텐의 자회사인 큐텐테크놀로지의 김효종 대표도 포함됐습니다. 큐텐테크놀로지는 국내 쇼핑 플랫폼인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의 재무·법무 등을 총괄하며 일종의 '컨트롤타워'입니다. 김 대표는 티몬의 감사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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