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경남 창원서 23.63㎏ 초대형 '슈퍼수박' 수확…"맛은 어떨까?"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수박은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큽니다.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4,500여평 규모에 30여 년 동안 수박을 포함해 토마토 등을 재배해 온 베테랑 농업인입니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2026-05-26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 구축
      전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합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사태' 정용진 "진심 사죄… 어떤 변명 없이 제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26일 재차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이벤트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그룹 총수로서 직접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그리고 상처받은 광주 시민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
      2026-05-26
    • 김새론 음성 AI조작·김수현 명예훼손...김세의 26일 구속 심사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2026-05-26
    • 광주연구원, "UN AI 허브 광주에 유치해야"
      국제기구인 UN 인공지능 AI허브를 광주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정책포커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광주는 AI 인프라, 민주·인권, 실증 기반 등을 갖춰 UN AI 허브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며 광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UN 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국가 AI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 체계, 기업 유치, 연구개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고 연구원은 평가
      2026-05-26
    • 전남도,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 수립
      전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기업과 함께 우주방산용, 정밀제조용, 원전제염용 3개 분야 10개년 계획을 담은, 사업비 1,600억원 규모의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레이저 산업은 핵심부품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기술수준도 선진국의 50%에 불과해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2026-05-26
    • 한전, "공공도로로 쓴 땅 돌려달라" 소송 패소
      한국전력공사가 '공공도로'로 쓰인 땅을 돌려달라며 광주시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한전이 광주시를 상대로 낸 토지 인도 등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각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996년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며 "독점적,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한전은 광주시가 무단으로 토지를 사용하면서 배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에 방해가 됐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5-26
    • 광주·전남 비...예상 강수량 30 ~ 120mm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까지 광주·전남은 30~80mm, 전남남해안은 120mm 이상입니다. 특히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26도 순천 24도 등 21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26-05-26
    • 신세계 정용진 회장, 26일 '스벅 사태' 대국민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섭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사과문을 발표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하면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켰습니다. 정 회장은 논란 당일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했습니다. 다음
      2026-05-26
    • 조국 유세장서 경찰·선거사무원 폭행한 40대 유튜버 석방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체포된 40대 유튜버가 석방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가 청구한 체포적부심에서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사건 관련) 조사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이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호할 필요성
      2026-05-25
    • 국토부 "서울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문서 묻어두기'…긴급 보고 없었다"
      국토교통부는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5층 기둥 철근 누락과 관련해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이후 관련 사실을 6차례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방대한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업무 일지에 제한적으로 기재돼 있었을 뿐 별도의 긴급 보고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설명자료에서 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매월 2천에서 3천쪽 분량으로 철근 누락 내용은 별도의 긴급 보고나 요약 보고에는 포함되지 않아 중대한 시공 오류 사항으로 즉시 식별하기 어려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서울시가 철
      2026-05-25
    • '5·18 왜곡' 스타벅스 불매운동 해외 확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정신을 조롱하는 행위에 반발하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해외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외 각국의 동포들로 구성된 단체인 '5·18광주세계연대'는 오늘(25일) 성명서를 내고, 5·18민주정신을 조롱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운동에 공식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워싱턴DC를 비롯해 캐나다 밴쿠버,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세계 각국 대표들은 성명에서 5·18 정신을 왜곡&mid
      2026-05-25
    •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을 불러 두 번째 조사를 마쳤습니다. 앞서 박 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했다며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등 혐의로
      2026-05-25
    • 왜 5만 원 덜 받나 했더니..."오히려 더 나은 평가 받았다"
      【 앵커멘트 】 진도군 주민들이 인근 시군보다 적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받게 되자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도군은 행정이 일을 못해서 지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오히려 각종 정량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진도군청 앞에서 한 시민이 피켓을 든 채 시위를 펼칩니다. 진도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인근 군보다 적게 주자 시위에 나선 겁니다. ▶ 싱크 : 진도군민 - "진도도 다 똑같이 25만 원을 줘야 하는데 그게 왜...다른 인근 지역에
      2026-05-25
    • 삼전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율 87%...DX노조, 투표중지 가처분 신청한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투표가 실시된 지 나흘째인 25일 투표율이 87%에 도달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 7,301명 중 5만 453명이 참여해 투표율 88.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선 8,187명 중 6,801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3.1%였습니다. 이들 노조를 합산한 투표율은 87.4%였습니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2026-05-2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