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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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 횡단보도 돌진...3명 다쳐
      신호를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쳐 모두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젯(2일)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용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9살, 70살 남성이 배달기사 50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머리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횡단보도는 보행신호였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1억 원 행방은?'...강선우·김경, 오늘 구속 갈림길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 반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엽니다. 경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날로부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날로부터 7일 만입니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
      2026-03-03
    • 여수시, 파크골프장 3곳 추가 조성…소라·웅천·화장동
      여수시가 파크골프장 3곳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곳인 장도파크골프장을 9홀 추가해 27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 9홀, 웅천 이순신공원 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 9홀 등 추가 조성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관내 파크골프장이 한 곳뿐이어서 대기 시간에 따른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는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전남 관광지, 3곳 중 2곳 노후관광지...개선에 40억 투입
      전남지역 관광지 3곳 가운데 2곳이 지정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관광지로, 최신 관광 흐름에 맞춘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올해 40억 원을 들여 노후관광지 재생을 위한 공모에 나서, 서면과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관광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체험·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관광지 37개소 가운데 21개소를 대상으로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2026-03-03
    • 광주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12명 모집…3일~17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제10기 청년 서포터즈 112 참여자' 112명을 모집합니다. 청년 서포터즈 112는 청년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과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모집 기간은 오늘(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SNS 계정을 보유한 19~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3
    • 60대 몰던 차량 주택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60대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3
    • 광주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
      광주시 각화농산물 도매시장이 북구 효령동 일원으로 이전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각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 건립 부지를 확정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총사업비 3,149억 원을 들여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새 도매시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 유통시스템을 갖춘 종합물류동과 2천 대 이상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공간이 마련됩니다.
      2026-03-02
    • 전남 계곡 불법 점용시설 86건 적발...원상복구명령 정비
      지난해 전남에서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이 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구례군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시 17건, 담양군 9건, 광양시 8건 등 순으로 해당 지자체들은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해 원상 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85건을 정비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을 단속하라고 지시하자 22개 시군과 함께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 등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03-02
    • 광주시,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금리 2.12% 상한을 적용한 300억 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광주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인 제조업체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입니다.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 10억 원 이내, 운전자금 3억 원 이내이며,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우대기업은 최대 10%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3-02
    • 석유화학 재편 신호탄...시선은 여수산단으로
      【 앵커멘트 】 정부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의 첫 사례로 충남 대산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업계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집적지인 여수산단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나프타분해시설, 이른바 NCC 설비 감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구조 개편 방침을 밝힌 지 6개월 만에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한 겁니다. 금융과 세제, 인허가 지원 등 2조 천억 원 규모의 패키지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제 관심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
      2026-03-02
    • 전남교육청, 국가 아동수당 받는 초등 1·2학년 제외해 지급대상 조정
      전남교육청이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정책에 따라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운영 체계를 조정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5년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확대되는 관련 법 개정으로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교육수당 지급 대상도 연도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아동수당을 받는 도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은 3월부터 전남교육수당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해당 재원을 중&midd
      2026-03-02
    • 국세청 '코인 400만 개' 2번 털렸다...경찰 피의자 2명 추적
      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국세청 가상자산 해킹범 2명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추적 중입니다. 경찰은 국세청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가 돌려놓은 해킹범으로부터 "(가상자산을) 가져갔다가 돌려놨고 반성 중"이라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이 해킹범이 반납했다는 가상자산이 다른 계정으로 빠져나간 점을 확인하고 추가 피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 USB 4개를
      2026-03-02
    • 한밤중 주택서 도박판 벌인 일당 18명 현행범 체포
      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금 수백만 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
      2026-03-02
    • 나무·가로등 쓰러지고 외장재 떨어져...제주 강풍 피해 속출
      3·1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에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비바람과 함께 시설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전 8시 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 했습니다. 오전 11시 32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강풍에 가로등이 쓰러졌고, 오전 7시 3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건물 외벽 외장재가 일부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현재 제주도 북부&
      2026-03-02
    • "정규 채용해줄게" 기간제 교사 성폭력 간부급 교사 파면
      기간제 교사들에 대한 성폭력을 저지른 울산 한 사립고등학교 간부급 교사가 파면됐습니다. 2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교 법인은 지난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가해 교사 A씨에 대한 파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해당 학교장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의 중징계가 결정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술을 겸한 식사 자리에서 이 학교 기간제 교사에 대한 A씨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다른 기간제 교사가 A씨로부터 성추행당한 적이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A씨는 성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26일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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