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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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 먹고 그만..' 부산 식당서 대만 관광객 집단 식중독 증세
      부산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6분쯤 부산 중구의 한 식당에서 대만 관광객 8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였습니다. 10대 4명, 30대 1명, 40대 2명, 50대 1명으로 알려진 이들 관광객은 식당에서 죽을 먹고 이같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보건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8
    • "의사가 없어요"..구급차서 출산한 산모, 100km 떨어진 병원 이송
      만삭 임산부가 응급분만을 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구급차량 안에서 출산했습니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5시 17분쯤 충남 서산의 한 산모 A씨가 진통을 느껴 119구급대에 실려 근처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응급분만을 담당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이 서산과 가까운 지역 병원 4곳에도 문의했지만 당장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30분 뒤, 서산과 100km가량 떨어진 경기도 수원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지만 당시 산모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태였습니다.
      2024-08-28
    • 호남고속도로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떨어져..3명 부상
      28일 오전 6시 45분께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콘크리트 기둥 여러 개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콘크리트 기둥과 부딪쳤습니다.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통제에 나섰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2024-08-28
    • 국립목포해양대 특수목적대학중 유일하게 A등급 받아 사업비 32% 증액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특수목적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최고 등급 획득으로 올해 육성사업 사업비 총액이 지난해보다 32% 늘어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사업비는 해양특성화 교육혁신과 우수 신입생 유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8-28
    • 목포 시내버스 운송사업 희망자 설명회 개최
      목포 공영 시내버스 운송사업 희망자 설명회가 어제(27일) KT 목포빌딩에서 열렸습니다. 목포시는 시에서 직영하는 1개 권역을 제외하고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할 3개 권역에 대해 공영버스 위탁사업 계획과 시행 조건, 사업자 선정 방안, 향후 일정 등을 안내했습니다. 목포시는 전국의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등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초 위탁 모집 공고를 내고 제안서 접수와 평가, 평가위원 모집, 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4-08-28
    • 고흥 유자-중국 해삼 활용한 한ㆍ중 합작 음료 개발
      고흥군이 특산품 유자와 중국 해삼을 활용한 한ㆍ중 합작 음료를 개발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중국 해양식품영양창신연구원이 개발한 해삼 추출물과 고흥 유자를 활용한 음료를 개발해 초기 생산량 10만 병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고흥군은 중국 현지 수출을 위해 중국 산둥성 지역의 유통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2024-08-28
    • 올해 전남 해수욕장 58곳, 방문객 63만 명
      올해 여름 전남지역 58곳의 해수욕장에 63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여름 해수욕장 58곳이 지난 25일까지 운영을 종료한 가운데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4% 늘어난 63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객은 완도가 22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수 19만 명, 고흥 5만 명 순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남지역 해수욕장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습니다.
      2024-08-28
    • 2025 생물다양성 대회 개최지로 '담양' 확정
      2025년 생물다양성 대회 개최지로 담양군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소비자와 생산자, 농업인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제5회 생물다양성 대회가 내년 7월 담양군 창평면과 대덕면 일대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에는 대덕면 시목마을과 수북면 황덕마을, 창평면 유촌마을 등 생태마을 3곳이 있습니다.
      2024-08-28
    • 여수 우럭 13만 마리 폐사 신고..양식장 피해 확산
      계속되는 폭염으로 양식장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 (27일) 여수시 3개 양식장에서 우럭 13만 1천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지금까지 누적 수산 피해는 82개 어가 405만 2천 마리로 재산 피해 추정액만 110억 6천700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축산 피해도 이어지면서 135개 축사에서 19만 8천 마리로 31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024-08-28
    • 오늘도 무더위 계속, 곳에따라 소나기
      오늘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도 체감기온 온도가 33~ 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오후에는 전남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40㎜입니다. 전남 남해안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2024-08-28
    • 떠나는 MZ 공무원...월급 3% 인상으로 마음잡기 나서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8년 만의 최대폭인 3.0% 인상하기로 하면서 '낮은 임금'으로 공직사회 이탈하는 MZ 공무원들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0% 인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2017년 3.5% 인상 이후 8년 만에 최대 인상폭입니다. 공무원 임금은 2016년 3.0%, 2017년 3.5%를 기록한 이후 2018년 2.6%, 2019년 1.8%, 2020년 2.8% 올랐다가 코로나19
      2024-08-28
    • 간호사도 떠나나..61개 병원서 29일 파업 '초읽기'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 종사자들이 속한 민주노총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가 29일 조속한 진료정상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전공의 집단이탈로 시작한 의료공백 사태가 반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노동자들이 병원을 떠날 수 있는 만큼 의료 현장의 혼란과 환자들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8일 저녁 각 의료기관별로 총파업 전야제를 개최한 뒤 29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를 중심으로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약사,
      2024-08-28
    • 어린이 축구교실 등 체육교습업..가격·환불 기준 명시해야
      어린이 축구·수영 교실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가격과 환불 기준 등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크루즈 여행과 같은 적립식 여행상품에도 상조와 같은 수준으로 중요 정보 제공 의무가 부여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요한 표시·광고 사항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소비자에 대한 정보 제공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체육시설 가격표시 대상 업종에 체육교습업을 추가했습니다. 체육교습업이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자로부터 직접 이용료를
      2024-08-28
    • 여수시, 3GW 해상풍력 단지 추진..산업부 공모 선정
      여수시가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여 원과 시비, 민간자본 등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3기가와트 규모의 신규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투자기업으로는 공기업 4곳과 국내기업 5곳, 외국계 기업 3곳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는데, 오는 10월 세부 협약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2024-08-27
    • '일제 탄광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 승소
      일제강점기 탄광으로 강제징용된 전남 지역 피해자의 유가족들에게 일본 전범기업이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1민사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9명의 유족들이 옛 미쓰비시광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 6명에게 1천6백만 원에서 1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옛 미쓰비시광업이 불법적인 식민 지배 체제를 공고히 하려던 과거 일본 정부에 협력해 강제징용했고, 징용 피해자들의 후유증과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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