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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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일 전 대법관 징계 보류..변협, 최종 판결시 단행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순일 전 대법관의 징계 여부가 보류됐습니다. 8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징계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열어 형사사건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권 전 대법관의 징계를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변호사 징계 규칙에서는 징계위는 징계 대상자에 대해 공소가 제기된 경우 해당 사건이 확정될 때까지 심의 절차를 정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변협 관계자는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 기소가 된 사건의 경우 형사사건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심의를 정지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2024-09-08
    • 전남 1인당 총생산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 9위
      전남의 2022년 '1인당 총생산'이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9위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2022년 기준 시·도 지역소득'에 따르면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이 전년도 보다 2.6% 늘어난 96조 2,00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1인당 총생산은 5,418만 원으로 전국 4위, '1인당 개인소득'2,375만 원으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 발생된 소득이 타 시·도로 유출된 규모는 32조 2,000억 원으로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2024-09-08
    • 석산장학재단, 학생 105명에게 장학금 1억 1천만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재학생 등 장학생 105명에게 1억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석산학원 이사장과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인재양성을 돕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4-09-08
    • 광주 세계양궁대회 1년 앞..홍보대사 위촉
      광주에서 열리는 2025세계양궁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붐 조성이 시작됩니다. 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지원단은 2022년 도쿄올림픽 3관왕의 안산,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장애인 여자 양궁 국가대표 김옥금 선수를 내년 9월 5 ~ 12일까지 펼쳐지는 광주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지원단은 세계양궁협회 규정에 맞는 양궁장을 내년 7월 준공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 대한 시설 확충 공사도 진행합니다.
      2024-09-08
    • 장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건물 3동 전소
      전남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3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55분쯤 장성군 삼서면의 한 플라스틱 파쇄 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개 동을 태우고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1시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장성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피해에 대비하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8
    • "고수온에 강하다" 김 신품종 개발
      【 앵커멘트 】 '검은 반도체'로 불릴 정도로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지만 전남의 수확량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바로 고수온 때문인데요. 무산김 주산지인 장흥군이 고수온에 강한 김 신품종을 개발해 시험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굴 껍데기에 김 씨앗을 붙여 키우는 패각 배양장입니다. 김 씨앗이 번식을 시작하면서 하얗던 굴 패각이 검게 변했습니다. 이곳에서 배양되고 있는 김 품종은 '흥초' 1, 2, 3호로 고수온에 강한 신품종입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수확 주기가
      2024-09-08
    • 전남 해수욕장서 심정지 70대 남성 구조
      전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8일 낮 3시 25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70대 A씨는 인근 주민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8
    • 신호대기 중 뒤에서 '쾅'..운전자 심정지 상태에서 추돌
      신호 대기 중 운전자가 의식을 잃으면서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일 낮 2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40대 운전자 A씨가 앞에 멈춰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밖으로 나왔는데도 추돌한 A씨는 차량에서는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돌은 경미했지만 A씨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의식을 잃고 브레이크에서 발이 떼어지면
      2024-09-08
    • 의협, "의대증원, 2026년까지 백지화, 2027년부터 논의"
      대한의사협회가 여당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 계획을 백지화하고, 2027년 정원부터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의협 관계자가 "상식적으로 의대 정원을 급하게 늘리는 것은 문제고, 정말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이 합당하다면 2027년이나 그 이후부터 증원을 논의하는 게 당연하다"며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여야의정 협의체가 구성되면 적절한 의대 증원 숫자가 얼마인지를 논의하게 될 텐데, 논의 결과가 (입시에) 반영되려면 2
      2024-09-08
    • 원룸 창문 열고 샤워하는 여성 '찰칵' 20대, 벌금형으로 감형
      원룸 창문을 열고 샤워하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20대가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800만 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강원 춘천의 한 원룸에서 욕실 창문을 열고 샤워하고 있던 여성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 법원은 "범행 경위와 방법 등에 비추어 볼 때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
      2024-09-08
    • KIA 야구팬, 선수 출근길 기다리던 중 쓰러져
      8일 오전 9시 12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지하 주차장에서 여성 A씨가 쓰러져 교통 시설물과 부딪쳤습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안전요원 등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이날 경기장으로 출근하는 KIA 타이거즈 선수단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더위에 일시적으로 혼절하면서 시설물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IA 구단은 추가 사고가 없도록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했습니다.
      2024-09-08
    • 장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공장 3개동 전소
      전남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8일 오전 11시 55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플라스틱 파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휴일이라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전소됐고,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오후 1시쯤 초기 진화했습니다. 공장 내 플라스틱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자, 장성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유독가스 피해에 대비하도록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9-08
    • 추석 '문자사기' 주의.."수상한 인터넷 주소 누르면 안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공기관이나 명절 선물 발송처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부가 집계한 2022년∼올해 상반기 문자사기 현황에 따르면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이 1,160,000만여 건으로 71.0%, 청첩장, 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 270,000여 건으로 16.8%, 투자·상품권 사칭형 20,000여 건으로 1.3%였습니다. 정부는 유포된 미끼 문자를 통해 원격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거액이 인출되는 등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
      2024-09-08
    • 전남 국토외곽 먼섬 해양영토 순례길 돛을 올린다
      국토외곽 먼섬 해양영토 순례행사가 10일부터 이틀간 여수 거문도와 백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국토외곽 먼섬 해양영토 순례행사는 일반인과 학생등 100여 명이 전남대학교 실습선 '새동백호'에 승선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영해기점 섬인 여수 거문도와 백도 해상에서 해양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섬섬여수 사랑 퀴즈, 해양영토 특강, 영해기점 퍼포먼스, 섬섬여수 사랑 음악회, 전문가 토론, 거문도 일출 이벤트, 거문도 녹산등대 투어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이번 행
      2024-09-08
    • 전남지역 공무원 일회용컵 사용률 여전히 높아요
      전남지역 공무원들의 일회용컵 사용률 여전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남환경운동연합과 광양, 목포, 여수환경운동연합은 7월 전국의 21개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한 뒤 한 달이 지난 8월 26일 후속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조사결과 전남도청과 세 개 시청의 26일 점심시간 입장 총인원은 1,286명이었으며 그중 22.4% 인 288명이 일회용컵을 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월 조사보다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높았습니다. 전남도청은 26.3%, 광양시청은 총인원 5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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