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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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한 딸이 또 마약한 것 같아요”…가족 신고로 필로폰 투약한 20대女 붙잡혀
      마약 관련 사건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던 20대 여성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마약으로 2년 복역 후 출소했는데 집에서 또 마약을 한 것 같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에서 20대 여성 A 씨를 검거했고, 간이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구매한 필로폰을 남양주 마석역 여자화장실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
      2026-03-10
    • 서울대 재학생 100명 중 2명꼴 자퇴..."의약 계열 선호"
      서울대학교 재학생 100명 중 2명꼴로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대 재학생 2만 1,671명 가운데 429명(1.98%)이 자퇴를 했습니다. 2022학년도(1.54%)와 2023학년도(1.50%)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단과대별로 보면 자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첨단융합학부로 10.48%(229명 중 24명)에 달했습니다. 이어 간호대학 7.90%(329명 중 26명), 농업생명과학대학 4.38%(1,895명 중 83명), 자연과학대학 2.40%(1,664명 중 40명), 공과대학
      2026-03-10
    •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합니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http://www.data.go.kr)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2026-03-10
    • 전라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 '전국 50%' 달성 청신호
      전라남도가 목표로 한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릅니다. 신청 면적은 3,0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336ha(기존·신규 8,000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입니다. 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4
      2026-03-10
    • 신종 마약 투약 불법체류자 30대 검거...구속영장 신청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을 투약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한 외국인으로부터 택배를 통해 '러쉬' 10ml 1병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러쉬'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으로, 지
      2026-03-10
    • 고흥군, 이주노동자 임금·인권 실태조사 나서
      고흥군이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 사건과 관련해 긴급 실태점검과 인권보호 개선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일부 굴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 임금 착취와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직원 10명으로 TF를 꾸려 이달 말까지 외국인 고용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임금지급과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앞서 전남경찰청은 고흥의 한 굴 양식장에서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도 월급으로 23만 원만 받았다는 필리핀 국적 여성 A씨의 사건을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6-03-10
    • 완도 청산도서 4월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 개최
      완도 청산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슬로걷기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슬로걷기 축제에서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 42.195km를 걸을 수 있으며, 영화 '서편제'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26-03-10
    • 여천NCC, 이란 사태에 '공급 불가항력' 선언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수산단 여천NCC가 고객사에 '공급 불가항력'을 통보했습니다. 여천NCC는 2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등 원료 수급에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고객사에 제품 공급 지연을 통보하고 계약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내용의 '공급 불가항력' 조치를 선언했습니다. 여천NCC는 고객사에 보낸 서한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원자재 조달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2026-03-10
    • 광주은행 전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원 전달
      광주은행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고향사랑기부금 3천만 원을 전남도에 전달했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이 가운데 전라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사업 지정기부사업에 500만 원을 기부해 해당 지정기부사업의 첫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03-10
    • 광주시민단체 "광주·전남, 기존 철도망 활용해야"
      광주시민단체가 올해 하반기 예고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와 전남 지역 내 기존 철도를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상안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제(9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와 전남은 20~30년 소요되는 철도 신설 계획에서 벗어나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은 물론 부울경과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은 이미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왔다"며 "'화순-광주-목포' 노선과 '광주-광양만권' 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우선
      2026-03-10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준비 본격화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가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라는 점과 기후 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를 위한 기본 구상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최 도시는 단일 도시가 아니라 광주와 전남 서부ㆍ동부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6-03-10
    • 목포상의 주한남아공상의와 경제·산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목포상공회의소가 어제(9일)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와 경제, 산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과 물류,에너지등 서남권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교류 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목포상의는 주한 남아공 대사관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0
    • 유가족 "책임자 처벌하라"...국토부 장관 고개 숙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와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되자 유가족들이 정부의 참사 수습 실패를 비판하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어제(9일) 청와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 유해가 1년 넘게 현장에 방치됐다"며 성역 없는 재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참사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에 대한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을 인정하고
      2026-03-10
    • 전남도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책 TF 가동한다
      전남도가 시군과 함께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위기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10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소비자 물가 안정과 도내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등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0
    • 전남교육청 ‘통합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운영
      전남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 제시하는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교육비전위원회는 포럼과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하게 됩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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