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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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더불어민주당, '공천신문고' 운영키로...억울한 컷오프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신문고'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차단하고 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점검해 신뢰받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심사 결과에 대해서도 폭넓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공천신문고 단장에는 순천을 지역구의 권향엽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2026-02-11
    • 국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특별법 적극 검토"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민의힘이 호남 껴안기의 일환으로 관련 특별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남의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인데, 법안 심사와 표결 과정에서 약속을 증명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을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력 기반을 갖춘 호남에서 풍력 발전과 태양광 산업을 키우고, 인공 지능과 반도체 같은 미래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장
      2026-02-11
    • 광주·전남 통합법안, 반쪽 전락...발목 잡은 '형평성'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11일)까지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재차 요청했던 핵심 특례는 대부분 제외됐고, 수용된 조항마저도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도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법안 386개 조항 중 119개가 불수용된 데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면서, 주요 특례 31개를 다시 추려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정통합에 나선 다른 권역과의
      2026-02-11
    • 설 연휴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 선언 잇따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오늘(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은 "무안반도 선통합과 AI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건설" 등을 내세우며 목포시장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밝혔고, 한숙경 전남도의원은 "준비된 최초의 여성 시장"을 내세우며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영남 전 광주시의원은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
      2026-02-11
    • 민주당-조국당 합당 무산..."지방선거 연대 어떻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논란 끝에 합당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지방선거까지는 양당이 연대하기로 했는데, 경쟁을 강조했던 호남 지역에서까지 지역별로 출마자를 나눌지 관심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가 끝난 후 통합을 추진하자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
      2026-02-11
    •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출마선언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6·3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전 의장은 오늘(10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현안을 시정과 연결해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 삶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행정 통합에 대비해 "재량이 커지는 만큼 준비된 자치구만 도약한다"면서 상권이 살아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2026-02-10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신설...정원 100명 배정
      오는 2030년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됩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에 2030년 개교를 전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습니다. 전남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립 의대 설립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전남도는 정부와 목포대, 순천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 국립의대가 조기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2-10
    • 문인 광주 북구청장 6·3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오는 6·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구청장뿐만 아니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모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사퇴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통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0
    • 김한종 장성군수, 민주당 중앙당 이의 신청 인용 '재심사'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중앙당의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전동평 전 영암군수와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도 이의신청이 인용돼 재심사를 받게 됐지만,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는 각하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6-02-10
    • 통합자치단체장 후보군 윤곽..."설 연휴 민심 잡아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특별법이 여전히 국회에서 논의 중이지만 통합단체장 출마 예정 후보들은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역 자치단체장을 제외하고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이 모두 출사표를 던졌는데, 민주당 경선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 밥상머리 민심 선점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개호, 정준호 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오늘(10일) 나란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주철현, 이병훈
      2026-02-10
    • "TF 꾸렸지만..." 촉박한 일정 불수용 특례 반영 '관건'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핵심 특례들이 대거 불수용되면서 지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총리실이 광주·전남과 통합TF를 구성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국회 상임위 심사에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의 '선통합 후지원' 기조 속에서 행정통합 법안에 대한 소극적 수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386개 조문 가운데 무려 119건이 불수용 된데다, 수용된 조항마저도 대부분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
      2026-02-10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오늘(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당장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실행 공약 1호로 고흥항공센터를 활용해 '서울까지 1시간대 하늘 문'을 즉시 열겠다"며 "아침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오후에 고흥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의료 혁명'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대통령 뜻에도 배치"...행정통합 공청회서도 질타
      【 앵커멘트 】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에서도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부가 공언한 20조 원 지원, 서울시 수준의 행정·재정적 특례 등을 특별법에 명문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입법을 위한 공청회. 당초 통 큰 지원을 약속했던 공언과 달리, 정부의 거듭된 소극적인 태도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 싱크 : 신정훈 / 국회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시·도 행정통합, 광주&
      2026-02-09
    •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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