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6인 출마' 뜨거워지는 광주 광산을...변수는?
      【 앵커멘트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공식 속에, 젊은 표심과 제3지대 연대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구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 싱크 : 임문영/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 "우리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로 바꾸라는 특명으
      2026-05-07
    • 5·18 개헌 무산에 "정치권 엄중 심판할 것"
      5월 단체 등 시민사회 중심으로 구성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개헌안 의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여야 정치권을 규탄했습니다. 추진위는 성명을 내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과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등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이번 무산을 '역사적 책무 회피'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개헌 무산을 좌시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하겠다면서, 정치권에 즉각적인 개헌 논의 재개와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5-07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내일이라도 참여해달라"
      【 앵커멘트 】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투표에 나선 의원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불성립됐습니다. 국회는 내일(8일) 다시 본 회의를 열어 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39년 만의 개헌이 다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2026-05-07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 논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한 것을 두고 지지층 이탈 방지와 조직 추스르기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 사회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비판했고,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6
    • 노관규 '징검다리 4선' 도전 "순천 미래 완성하겠다"
      현직 순천시장인 노관규 예비후보가 징검다리 4선에 나섰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일해왔다"며 "그린바이오와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 5개 경제 축을 토대로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유일 무소속 기초단체장인 노 후보는 민선 3~4기, 8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 연임 행보에 나섭니다.
      2026-05-06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여전한 반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내일(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6
    • 개혁·진보정당 광산을 보궐 후보들, 민주당 비판 공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개혁·진보정당 후보들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전 대변인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기득권을 지키느라 광주 전남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이 '젊은 광산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주연 예비후보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통합 예산 확보 실패에 대한 민주당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습니다.
      2026-05-06
    • 民, 광주 광산을에 'IT 전문가' 임문영 전략공천...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 등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IT 전문가로 알려진 임문영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설부터 호흡을 맞춰온 최측근 인사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 의원의 통합특별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이 이곳을 지켜낼 적임자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낙점했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지방 주도의 인공지능 발전을 통해
      2026-05-06
    •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 기무사 이력 두고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진도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에 대한 자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과거 기무사에 몸담았던 이 후보에 대해 5·18 피해자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후보는 대공 분야 업무를 맡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재각 후보. 이 후보는 육군 준장 출신으로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조직 운영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군 경력을 두고
      2026-05-06
    • [지방선거 현장] 강진군 징검다리 4선 도전 무소속 군수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징검다리 4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에 맞서 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강진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재선 도의원의 친화력과 민주당 텃밭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기 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2026-05-04
    • 김영록, 조승래 해명 반박 "데이터 공개와 진상규명 촉구"
      김영록 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ARS 먹통' 사태 해명에 반발하며 진상규명과 데이터 공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조 사무총장의 해명과는 달리, 당이 일부 공개한 데이터를 역산해 보면 투표 수치가 전혀 맞지 않는 명백한 시스템 오류라고 정면 반박하고, 깜깜이 경선에 대한 투명한 데이터 공개와 철저한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전남과 광주 시도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중대한 주권 침해라며 중대한 실수가 확
      2026-05-04
    • 소개팅 명목으로 50만원?...'금품 의혹' 民 시의원 후보 '황당 해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공천을 받은 한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시의원 후보는, 이 돈을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민주당 여수시 권리당원과 공익 제보자가 나눈 녹취파일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민주당 권리당원 - "내가 (시의원 후보) 앞길을 막는 것 같아가지고 선관위 가서 50만 원 받았다
      2026-05-04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 [지방선거 현장]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 첫 순서로 담양군을 살펴보겠습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인데요. 혁신당 1호 단체장의 재선 성공 여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 무소속 후보의 돌풍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단체장에 당선됐던 정철원 군수. 담양에서 나고 자라 군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쌓은 지역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강
      2026-05-03
    •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5자 구도'로 재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가 5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통합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는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현직 광주·전남 교육감 2명과 시민단체 추천 후보 1명, 단독후보 2명 등 5명의 경쟁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투표까지 남은 한 달 동안 민주당 선거조직과의 물밑 연대와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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