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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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개헌 무산에 분노..."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 앵커멘트 】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하며 반대한 결과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불법 계엄 방지를 염원했던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개헌이 여야의 대립 끝에 무산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오늘 다시 상정하는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민
      2026-05-08
    • [지방선거 현장]목포시장 민주·혁신 신구 대결...정의당 가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입니다. 조국혁신당 옷을 입고 3선 도전에 나선 박홍률 전 시장에 맞서 도의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첫 시장에 도전하고, 여기에 정의당 후보가 가세하면서 예측 불허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0년 이상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대결 구도로 치러져 온 목포시장 선거는 이번엔 정당 후보들이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도의원 출신으로 목포시장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더불어민
      2026-05-08
    • 무투표 당선자 선거운동 금지...유권자 참정권은 어디로
      【 앵커멘트 】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행법상 무투표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전혀 할 수 없어,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을 검증할 기회조차 잃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와 남구 현역 구청장들은 일찌감치 민주당 경선을 통과했지만, 아직 선거 캠프를 꾸리지 못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무투표 당선자의 경우 선거운동은 물론, 선거캠프조차 꾸릴 수 없는데 아직 본선거에서 경쟁할 후보가
      2026-05-08
    • '탈당 뒤 무소속 출마' 임영수 후보, 후보 등록 무효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보성군수에 출마한 임영수 예비후보에 대해 '후보 등록 무효'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7일) 임 후보를 민주당 보성군수 경선 후보로 판단, 공직선거법을 근거로 임 후보에 대해 후보 등록 무효를 통보했습니다. 이와 관련 임 후보 측은 경선 여론조사가 이뤄지기 전날 탈당했기 때문에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5-07
    • 통합특별시 조직 밑그림...주요 직급 1급 격상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과 직급 기준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7월 출범할 통합시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관할 구역이 넓어지면서 재난 안전 실·국장과 의회 사무처장 직급이 1급 등으로 상향되고, 소방본부장도 소방정감급으로 격상돼 조직 위상이 강화됩니다. 특히 통합 초기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기준 인건비의 1%를 초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율권도 부여됩니다.
      2026-05-07
    • '6인 출마' 뜨거워지는 광주 광산을...변수는?
      【 앵커멘트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또 다른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공식 속에, 젊은 표심과 제3지대 연대라는 변수가 맞물리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구에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 싱크 : 임문영/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 "우리 정치를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정치로 바꾸라는 특명으
      2026-05-07
    • 5·18 개헌 무산에 "정치권 엄중 심판할 것"
      5월 단체 등 시민사회 중심으로 구성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개헌안 의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여야 정치권을 규탄했습니다. 추진위는 성명을 내고,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과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등을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이번 무산을 '역사적 책무 회피'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개헌 무산을 좌시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엄중히 심판하겠다면서, 정치권에 즉각적인 개헌 논의 재개와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26-05-07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내일이라도 참여해달라"
      【 앵커멘트 】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투표에 나선 의원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불성립됐습니다. 국회는 내일(8일) 다시 본 회의를 열어 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39년 만의 개헌이 다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2026-05-07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 논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한 것을 두고 지지층 이탈 방지와 조직 추스르기를 위한 민주당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지역 사회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비판했고,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김 후보를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6
    • 노관규 '징검다리 4선' 도전 "순천 미래 완성하겠다"
      현직 순천시장인 노관규 예비후보가 징검다리 4선에 나섰습니다. 노 후보는 오늘(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순천의 산업 대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일해왔다"며 "그린바이오와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치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등 5개 경제 축을 토대로 순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유일 무소속 기초단체장인 노 후보는 민선 3~4기, 8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 연임 행보에 나섭니다.
      2026-05-06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여전한 반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내일(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6
    • 개혁·진보정당 광산을 보궐 후보들, 민주당 비판 공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개혁·진보정당 후보들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전 대변인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기득권을 지키느라 광주 전남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며 자신이 '젊은 광산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진보당 전주연 예비후보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통합 예산 확보 실패에 대한 민주당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습니다.
      2026-05-06
    • 民, 광주 광산을에 'IT 전문가' 임문영 전략공천...이재명 정부 핵심 인사 등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IT 전문가로 알려진 임문영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설부터 호흡을 맞춰온 최측근 인사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 의원의 통합특별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이 이곳을 지켜낼 적임자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낙점했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지방 주도의 인공지능 발전을 통해
      2026-05-06
    •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 기무사 이력 두고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진도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에 대한 자질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육군 준장 출신으로 과거 기무사에 몸담았던 이 후보에 대해 5·18 피해자들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후보는 대공 분야 업무를 맡은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확정된 이재각 후보. 이 후보는 육군 준장 출신으로 충북지방병무청장을 지낸 조직 운영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런데 군 경력을 두고
      2026-05-06
    • [지방선거 현장] 강진군 징검다리 4선 도전 무소속 군수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징검다리 4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에 맞서 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강진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재선 도의원의 친화력과 민주당 텃밭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기 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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