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통합 직후 공직자 내부 갈등?...익명게시판 임시 폐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내부 행정망의 익명게시판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사이동과 근무지 보장, 인사권 배분 등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 간 비난성 글이 이어지자, 부서 판단으로 익명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명 게시판 재개 여부와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6-07-02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부지로?...이전 속도 낼까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군 공항 이전이 분수령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안에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 공항이 옮겨갈 예비 후보지는 무안군 망운면 일대입니다. 다음 관문은 군 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 심의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무안군수가 동의하면,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를 고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선정위원회는
      2026-07-02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 첫 광역 통합 전남광주, '800조 반도체' 품고 도약
      【 앵커멘트 】 1986년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됐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균형 발전의 새 역사를 쓸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한민국 최초로 광역 자치단체가 합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인구 32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59조 원의 초광역 지방 정부가 탄생한 겁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풀어갈 수 있고, 개발 사업 인허가 같은 정부의 권한도 넘겨받습니다.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가 재정
      2026-07-01
    • '0시부터 본격 가동' 통합시의회...1호 조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속도감 있는 출범을 위해 특별시의회가 오늘(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시의회는 '반도체 지원 조례'를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고, 출범에 필요한 각종 조례를 정비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오늘(1일) 0시. 특별시의회는 무안청사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고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특별시의회 제1호 안건으로 의결됐습니다. ▶ 싱크 : - "재석의원
      2026-07-01
    • [데스크칼럼]1973년 울산, 2026년 광주...오래된 미래가 온다
      【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첨단 산업에 투자하기로 한 액수는 3,2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가 2,450조 원. 대부분 용인과 광주 반도체 투자 금액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100조 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천문학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초대형 규모입니다. 이 같은 대격변은 지난 1973년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선언'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정부는 울산 태화강 동쪽을 중공업 1순위 기지로 지정하며 국가의 운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2026-06-30
    • 李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는 역사적으론 조족지혈"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무회의를 통해 "호남 반도체 투자는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 차별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호남 투자가 많기는 하나 영남권과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해 보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영호남의 차별은 과거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이라며 "호남 반도체 투자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에게 강요된 배제와 차별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전력과 용수, 토지의
      2026-06-30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 [데스크칼럼] 뺏고 뺏기는 싸움 아닌,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도약
      【 기자 】 호남은 오랜 세월 산업화의 변방이었습니다. 과거 중공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가 영남권과 수도권에 집중되는 사이, 호남은 '농도 전남', '소비도시 광주'라는 꼬리표를 단 채 머물러야 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 지역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 수도권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남은 전력의 최대 생산지이면서도, 정작 그 전력을 수도권에 대주는 공급처 역할에 그쳤습니다.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지산지소' 법안이 통과되고, 풍부한 토지와 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를 소화할 산업이 없어 늘 아쉬움이 컸습니다. 이번
      2026-06-29
    • 호남 투자에 정치권 '환영'·'우려' 엇갈려...의혹 불식 과제
      【 앵커멘트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은 "국가의 미래와 기업들의 명운이 걸린 대계'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외압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 동력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명운이 달린 대계"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삼성과 SK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철저한 경제성 분석과 시장 논리, 장
      2026-06-29
    • '삼성·SK 800조 팹 4기'..."광주 반도체 새 심장으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종합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장 2기씩, 총 4기의 반도체 팹을 이번 정권 내에 착공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먼저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2개씩, 모두 4개의 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2026-06-29
    • '民 당대표 출마 검토' 김용민, 5·18 민주묘지 참배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저울질하는 김용민 의원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당의 미래와 개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검토하는 김 의원은, 지난 25일 정책 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어제(26일)는 마산 3·15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2026-06-27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임박' 호남, 산업용수 충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용수 부족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호남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 요소인 용수에 대한 검토 없이 공장 설립을 계획할 만큼 어리석지 않고, 정부도 물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
      2026-06-27
    • 전남도청 열린노조 "민 당선인, 인사·기능 균형 배치해야"
      전남도청 열린공무노동조합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기능과 인사를 세 청사별로 균형 있게 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열린노조는 "기획·인사·예산·조직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에 두는 것은 사실상 주청사를 광주에 두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특별법상 광주시 직원의 근무지 보장 원칙까지 결합하면, 전남도청 출신 직원들은 처음부터 주요 부서에 배치될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구조적 차별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균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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