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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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공동 발의...국힘 '반대' 당론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6개 정당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의안과에 5·18과 부마민중항쟁의 민주이념 계승과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국가의 지역 균형 발전 의무 등을 골자로 한 개헌 발의안을 제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인데, 국민의힘
      2026-04-03
    • 민주당 전남도당, 경선 참여 후보자 3명 '주의·시정명령'
      민주당 전남도당이 경선 참여 후보자 3명에게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행위와 홍보물 허위기재 등 3건에 대해서는 '주의'와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여론조사결과 왜곡과 이중투표 유도, AI 홍보물을 통한 왜곡 정보 제공 등 5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권자 대상 금품 제공과 선거인 명부유출 의혹 건은 중앙당과 함께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후보자 자격 박탈은 물론 당원 제명과 형사 고발 등 엄중한 조치를 취
      2026-04-03
    •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 '현역 불패'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경선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현직이 출마한 곳에선 모두 현직이 후보로 선출돼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경선 결과 현직이 출마하지 않은 북구를 제외하고, 모두 현직 구청장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광산구 박병규입니다. 현직에 맞서 연대하거나, '반 현직' 단일후보를 내세우기도 했지만 결과는 모두 현직의 승리
      2026-04-03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3인, 3색 공약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오늘(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들 모두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및 탄약고 이전 부지 500만 평을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융합된 신도시, '미래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여수산단 전기요금 완화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경제위기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신정훈
      2026-04-03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 강기정, '단일화 여론조사 역선택' 의혹 수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신정훈 후보와 단일화한 강기정 캠프가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 위법 행위가 있었다"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강기정 캠프는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 측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신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도록 이른바 '역선택'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민형배 후보 측은 "캠프 차원의 개입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지만, 강기정 캠프는 "명백한 선거 방해이자 정치 공작"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02
    • 李대통령 "5·18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지금 이 기회에"
      이재명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열린 사전간담회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반영이나 계엄 요건 엄격화 문제는 누구도 이론이 없는 만큼 충분히 합의할 수 있다고 보인다"며 "국가 질서의 근간이 되는 것이어서 지금 기회에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 나가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은 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를 목표로, 내일(3일) 5·18 정신
      2026-04-02
    •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6-04-02
    •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무안 망운면 일대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광주시는 1조 원 규모의 주민 지원 사업과 상생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국방부는 조만간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군공항 이전 부지 확정 절차를 서두를 계획입니다.
      2026-04-02
    • 통합시장 후보들, '광주 군공항 부지 개발 경쟁'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남겨질 부지 개발을 놓고,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3명이 공약 대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에 첨단 기업이 모인 광주형 실리콘밸리와 100만 평 규모의 대형 국가 정원을 함께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종전 부지 일대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생태 도시이자,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스마트시티 실험장으로 만들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 융복합 산업 단지와 국제 행사가 열리는 관광 시설을 지어 경제 파급력을 키우겠다고
      2026-04-02
    • '1표당 당원 33표 영향력' 일반 국민 여론조사, 본경선 결과 가른다
      【 앵커멘트 】 김영록, 신정훈, 민형배 세 후보로 압축된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투표가 내일(3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집니다.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되는데, 응답률이 낮은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상 최종 승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이 3~5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투표
      2026-04-02
    • 헌정회, 5·18 정신 담은 개헌 찬성...국힘 이탈표 확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힘을 실으면서 국민의힘의 이탈표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오늘(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에 찬성한다"면서 "다음에 또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제왕적 대통령 권력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와 국회 권력 분산을 위한 양원제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정회까지 나서면서 개헌 추동력이 더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조경태·김용태 의원이 공개적으로 개헌에 찬성하면서 이탈표
      2026-04-01
    • 조국혁신당, 광역·기초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주YMCA에서 공익활동을 해온 선동주 광역의원 후보 1명과 기초의원 8명을 단수 추천하고 서구 라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라선거구는 김옥수, 김훈중 두 후보 간의 경선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시당 공관위는 4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후보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깜깜이' 선거 현실화...반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내일(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3배
      2026-04-01
    •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후보 3인, 나란히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 후보가 나란히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첨단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무안공항을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읍·면·동 중심의 마을 자치 정부를 구축하고, 기존 쌀 중심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과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를 내세우며, 생활 밀착형 반려 기반 시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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