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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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D-1..호남 반대파 '투표 거부'
      【 앵커멘트 】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당이 찬반 양측으로 나뉘어 격렬하게 막판 세대결을 벌였습니다.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 과연 어느쪽이 승리하게 될까요? 문제는 어느쪽이 승리하더라고 정작 국민의당의 승리는 아니라는 데 심각성이 있어 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국민의당 소속 통합 반대파 - "나쁜 투표, 거부하자, 거부하자, 거부하자."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2017-12-26
    • 광주시-구청 충돌 "인사교류 중단" vs "물러서지 않겠다"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광주시와 일부 구청이 부구청장 인사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 소식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급 부구청장 인사를 놓고 갈등을 빚자 광주시가 광산구 * 동구와의 인사교류 전면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들 구에는 7급 이하 전입과 사서 직렬 통합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인사교류 협약을 이들 구가 파
      2017-12-26
    •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시작..호남 반발 '최고조'
      【 앵커멘트 】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묻는 국민의당의 전당원투표가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됩니다. 전당원투표를 앞두고 찬반 양측은 막판 세대결을 펼친 가운데, 투표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당이 오늘부터 나흘간 온라인과 ARS를 통해 바른정당과 통합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실시합니다. ▶ 싱크 : 이동섭/국민의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온라인·ARS투표의) 각각 유효 투표결과를 합산한 결과를 12월 31일 발표
      2017-12-26
    •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시작..호남 반발 '최고조'
      【 앵커멘트 】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를 묻는 국민의당의 전당원투표가 오늘부터 나흘간 진행됩니다. 전당원투표를 앞두고 찬반 양측은 막판 세대결을 펼친 가운데, 투표 결과는 오는 31일 발표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당이 오늘부터 나흘간 온라인과 ARS를 통해 바른정당과 통합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실시합니다. ▶ 싱크 : 이동섭/국민의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 "(온라인·ARS투표의) 각각 유효 투표결과를 합산한 결과를 12월 31일 발표
      2017-12-26
    • 광주시, 무등산 세계화에 박차
      광주시가 무등산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전 등 무등산 생태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현재 15만 제곱미터 규모인 호수생태원을 35만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등 광주호 주변에 '무등산 남도피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17-12-26
    • 광주시, 무등산 세계화에 박차
      광주시가 무등산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전 등 무등산 생태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현재 15만 제곱미터 규모인 호수생태원을 35만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등 광주호 주변에 '무등산 남도피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17-12-26
    • 광주시, 무등산 세계화에 박차
      광주시가 무등산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과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이전 등 무등산 생태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현재 15만 제곱미터 규모인 호수생태원을 35만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등 광주호 주변에 '무등산 남도피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2017-12-26
    • 남도학숙 신규 입사자 모집...2월 제2남도학숙 개관
      서울에서 유학하는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남도학숙이 내년 신규 입사자를 모집합니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내년 2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제2남도학숙이 개관함에 따라 제1남도학숙 291명과 제2남도학숙 517명 등 내년도 신규입사생 80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남도학숙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제2남도학숙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7-12-26
    • 남도학숙 신규 입사자 모집...2월 제2남도학숙 개관
      서울에서 유학하는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기숙사인 남도학숙이 내년 신규 입사자를 모집합니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는 내년 2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제2남도학숙이 개관함에 따라 제1남도학숙 291명과 제2남도학숙 517명 등 내년도 신규입사생 80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남도학숙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제2남도학숙은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7-12-26
    • 최영호, 광주시 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 비판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광주시의 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 청장은 최근 광주시가 내놓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은 문화전당에 부가가치가 높은 시설을 함께 모으지 않고 분산시키는 방안이라고 비판하고, 7대 문화권을 5대 문화권으로 축소하는 것도 재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지지부진한 문화중심도시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광주시는 일부 사업을 줄이거나 통합하는 방안을 수정 제시했습니다.
      2017-12-26
    • 최영호, 광주시 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 비판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광주시의 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 청장은 최근 광주시가 내놓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계획안은 문화전당에 부가가치가 높은 시설을 함께 모으지 않고 분산시키는 방안이라고 비판하고, 7대 문화권을 5대 문화권으로 축소하는 것도 재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지지부진한 문화중심도시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광주시는 일부 사업을 줄이거나 통합하는 방안을 수정 제시했습니다.
      2017-12-26
    • 국민의당 광주 시*구의원 "전당원 투표 반대,탈당 불사"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과 구의원 34명이 중앙당이 추진중인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 당원 투표 중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이들은 안철수 대표가 무리하게 추진하는 전 당원 투표는 원천무효인 만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며 내부 분란이 계속된다면 탈당도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전남도의원과 시군구 의원들도 내일 (27) 기자회견을 갖고, 전 당원 투표를 전면 거부할 예정입니다.
      2017-12-26
    • 광주시-구청 부단체장 인사 놓고 '충돌'
      광주시와 일부 구청이 부구청장 인사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 광주시는 지난 2015년 협약을 거부하며 3급 부구청장 교류 인사를 하지 않으려는 광산구청과 동구청에게는 7급 이하 전입과 사서 직렬에 대한 통합 인사를 중단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맞서 광산구청과 동구청은 광주시의 갑질 행정이라고 비판하고, 인사교류 협약에 서명한 적도 없는 만큼 자체 인사를 강행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갈등의 이면에는 이번 3급 승진 인사에서 8자리를 모두 광주시 본청이 독식하려고 한다는 구청직원들의
      2017-12-26
    • 박찬대 "외국인도 민주유공자 예우"…'힌츠페터법' 발의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외국인들도 민주 유공자 예우를 받도록 하는 일명 '힌츠페터법'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외국인이라도 민주화운동에 공헌했다면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고, 국립 5·18 민주묘지에도 안장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5*18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독일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사후 한국에 안장되기를 희망한다'는 유언을 남겼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2017-12-25
    • 박찬대 "외국인도 민주유공자 예우"…'힌츠페터법' 발의
      5*18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외국인들도 민주 유공자 예우를 받도록 하는 일명 '힌츠페터법'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외국인이라도 민주화운동에 공헌했다면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고, 국립 5·18 민주묘지에도 안장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5*18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독일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는 '사후 한국에 안장되기를 희망한다'는 유언을 남겼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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