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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1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고령화로 인해 65세 이상 중증장애인이 급증하고 있지만, 활동 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법에 따르면, 중증장애인들은 매달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을 돕는 활동 지원사의 근무 시간을 지원받는데요.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경우 하루 평균 19시간을 받는데, 65세 생일 이후에는 장애인이 아닌 노인장기요양보험 범주에 들어가 하루 약 3시간 만 지원받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2019-12-12
    • 11월 취업자, 광주 6천명·전남 1만4천명 증가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의 취업자수가 2만명이 늘고, 고용률도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6천명, 만4천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광주 60.2%, 전남 64.8%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실업률은 광주는 2.8%를 유지했고, 전남은 0.4% 포인트 줄어든 1.5%를 기록했습니다.
      2019-12-12
    • 공무원 3만 명 증원..공직박람회 열기 '후끈'
      【 앵커멘트 】 정부가 내년에 3만 명 안팎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에서 공직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을 반영하듯 취업 준비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면접관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모의 면접이지만 참가자의 표정은 사뭇 진지합니다. ▶ 인터뷰 : 조광석 / 목포공고 - "자세가 흔들리고, 눈동자도 흔들리고 그랬는데 피드백을 (받으니까) 이런 걸 고쳐야 되구나 많
      2019-12-12
    • 해경-조달청 책임 미뤄..사업은 진행
      【 앵커멘트 】 수백억원 규모의 해경 VTS 개선사업에서 기준 미달 제품이 선정되고 업체와 평가위원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해경과 조달청이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급급하면서, 재입찰 대신 그대로 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해경과 조달청 모두 VTS 레이더 수신기의 다이나믹 레인지 부분이 기준 미달인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CG) 해경은 125db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의
      2019-12-12
    • 1조원 경도개발 '속도'..지역업체엔 '그림의 떡'
      【 앵커멘트 】 전남 최대 규모의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미래에셋의 '여수경도복합리조트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사업에 지역업체는 배제하고 대기업 위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최대의 관광개발 사업인 여수 경도복합리조트 조성에 투입될 사업비는 1조 3천억.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24년까지 싱가포르 마리나샌드베이를 넘어선 아시아 최고의 관광단지를 만든다
      2019-12-12
    • 12/12(목) 모닝730 더블클릭
      【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1위는 가수 '백예린'이었습니다. --- (VCR) 가수 백예린 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한 뒤 발매한 첫 앨범이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었습니다. 특히 영어 가사로 쓰여진 타이틀곡 '스퀘어'는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라섰는데요. 백 씨의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은 "국내 가요 가운데 영문 가사곡이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한 건
      2019-12-12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9-12-12
    • 해경-조달청 책임 미뤄..사업은 진행
      【 앵커멘트 】 2백억 규모의 해경 VTS 사업에서 기준 미달 제품이 선정되고 업체와 평가위원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해경과 조달청이 서로 책임을 미루기만 급급한 가운데 재입찰은커녕 기준 미달 제품으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 논란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해경과 조달청 모두 VTS 레이더 수신기의 다이나믹 레인지 부분이 기준 미달인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CG) 해경은 125db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의 제
      2019-12-11
    • 불편한 '양반 다리'..입식 문화 확산
      【 앵커멘트 】 바닥보다는 편하게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식당이나 장례식장 등이 최근들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자치단체들도 입식 테이블 설치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8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모영심 씨. 최근에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방석을 치우고 식탁과 의자를 들였습니다. 긴 시간 바닥에 앉아 식사를 하다보니 손님들이 불편해하고, 종업원들이 음식을 나르는 데도 무리가 돼섭니다. ▶ 인터뷰 : 모영심 / 고
      2019-12-11
    •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ㆍ인권기념파크 국가사업 확정
      【 앵커멘트 】 정부가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 대한 민주ㆍ인권기념파크 조성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체험전시관과 인권교류복합시설, 혁신성장공간 등 5.18을 알리고 체험 가능한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삼각동 신축 교도소 이전과 함께 비어있는 국유지로 남게 된 옛 광주교도소. 5.18 사적지로 지정된 이 곳에 민주ㆍ인권기념공원이 건립됩니다. 정부는 옛 광주교도소 부지 8만7천제곱미터에 대한 위탁 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
      2019-12-11
    • '한겨울 봄 내음' 제철 맞은 미나리 수확
      【 앵커멘트 】 요즘 순천만에선 한겨울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미나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아삭한 식감에 해독 효과까지 있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물을 채운 비닐하우스 안이 온통 초록빛 미나리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 9월 뿌려 놓은 미나리 순이 어느새 어른 허리 높이까지 자랐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잘라 세척하고, 포장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농부는 수확의 기쁨이 더 큽니다. ▶ 인터뷰 : 정학
      2019-12-11
    • 공무원 3만 명 증원..공직박람회 열기 '후끈'
      【 앵커멘트 】 최악의 청년 실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내년 3만 명 안팎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전망인데요. 공무원 채용의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공직 채용박람회가 지역에서 열려, 미래 공무원을 꿈꾸는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면접관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모의 면접이지만 참가자의 표정은 사뭇 진지합니다. ▶ 인터뷰 : 조광석 / 목포공고 - "자세가 흔들리고, 눈동자도 흔들리고 그랬는데 피드백을
      2019-12-11
    • 광주시 2조5천억원ㆍ전남도 7조1천억원 국비 확정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내년도 국비 지원액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국회 심의를 통해 정부안 2조4천억원 보다 천억원 이상 증액된 2조5천억원의 예산을 확정했고 전남도는 정부안 6조7천억원보다 4천억원 이상 늘어난 7조천억원의 내년도 국비를 확정했습니다. 광주시 예산 중에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 예산 등이 크게 늘었고, 전남에서는 호남고속철도와 목포-보성 간 전철화 등 핵심 SOC사업 예산이 대폭 증액됐습니다.
      2019-12-11
    • 농협 직원 수천만원 횡령..제식구 감싸기 논란
      광양농협 한 지점이 수천만 원을 횡령한 직원을 내부 징계만 하고 형사고발하지 않아 논란입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자신의 친척 계좌에서 몰래 수천만 원을 이체하거나 돈다발을 적게 묶어 입금 거래를 정리하는 수법으로 6천 5백만 원을 횡령한 광양농협 직원 A 씨에게 해직을 통보했습니다. 농협 측은 피해가 원상 복구돼 형사고발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제식구 감싸기란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2019-12-11
    • [위크앤라이프] 해남 우수영 문화마을
      물고기가 가득 든 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걸어가는 여성. 1960년대 생계를 위해 물고기를 팔러 나서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타일 속에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는데요. 주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벽화 작품입니다. 이곳은 2015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 태어난 해남 우수영 문화마을입니다. 사람들이 떠난 낡고 오래된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용기 / 우수영 문화마을 해설가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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