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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반드시 법정에서 죗값 치러야"
      황제 골프 논란에 이어 12·12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호화 만찬을 즐긴 전두환 씨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 등은 오늘(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꾀병으로 재판을 회피하며 국민을 우롱한 전두환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5·18 역사왜곡처벌법을 즉각 제정하고 5·18진상규명조사위를 즉시 출범시켜 정의가 바로 서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12-13
    • 여수세관, 미국산 쌀·담배 밀수입 업자 적발
      미국산 쌀과 담배를 밀수입한 선박물품 공급업체 대표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여수세관은 지난 8월 미국산 쌀과 담배 등 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당초 허가받은 외국 무역선에 싣지 않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자재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선박물품 공급업체 대표를 입건했습니다. 세관은 해당 물품을 압수하고 과태료 2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2019-12-13
    • KIA 윤석민 전격 은퇴.."정상 투구 어려워 결심"
      KIA 타이거즈의 투수 윤석민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윤석민은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기도록 은퇴를 결심했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KIA에 입단한 윤석민은 2011년엔 선동열 전 감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투수 4관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19-12-13
    • 광양시, 내년 1월 시내버스 노선 통폐합
      광양시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합니다. 광양시는 중복 노선과 탑승률이 저조한 노선을 폐지하고, 광영동과 제철복지관을 오가는 32번 버스는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노선 폐지와 조정으로 시내버스가 지나지 않는 지역에는 100원 택시를 신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2019-12-13
    • 광양 세풍산단 부지, 광양항 배후단지로 편입
      광양 세풍산업단지 부지 일부가 광양항 배후단지로 편입돼 임대 산단으로 운영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세풍산단 242만 제곱미터 중 33만 제곱미터를 광양항 배후단지로 활용하기 위한 매입비 21억 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항은 개항 32년 만에 총 물동량 3억 톤을 달성한 수출입 항만이지만 자체 물동량 창출을 위한 배후단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2019-12-13
    • '골프·호화 오찬' 전두환, 16일 광주 재판엔 불출석
      전두환 씨가 오는 16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故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불출석합니다. 전두환 씨가 12.12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호화 식사를 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 씨 측은 16일 광주에서 열리는 형사 재판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강원도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데 이어 12.12사태 40주년에 자축 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씨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9-12-13
    • 관급공사 수주 대가 뇌물 혐의 화순군 공무원 실형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뇌물을 받은 화순군 공무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공사 수주를 돕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화순군 비서실장에게 징역 3년 6개월에 벌금 5천만 원과 추징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하도급업자로부터 받은 5천만 원을 비서실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화순군 과장급 공무원에게는 벌금 2천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2019-12-13
    • 전남도의회, 지방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구성 추진
      전남도의회가 지방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구성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도의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과 위반행위에 대한 자문기관으로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으로부터 7명을 추천받아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2015년에도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지만 2년간 한 차례도 자문위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2019-12-13
    • 사업가 납치 살해 공범 혐의 조폭 친동생 징역 2년 6개월
      50대 사업가를 납치살해한 사건에 가담한 혐의의 폭력조직 부두목의 친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월 숨진 사업가 56살 A씨를 차에 태우고 서울까지 운전하며 납치 감금한 혐의를 받는 58살 조 모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7개월 넘게 도주 중인 주범 국제PJ파 부두목 조 씨에 대해 내년 1월 공개 수배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2019-12-13
    • (예고)[정재영의 이슈in]패트 정국 경색..황주홍 국회의원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선거법과 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싸고 경색된 정국 상황과 전망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봅니다. 은 12월 15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12-13
    • [정재영의 이슈in]패트 정국 경색..황주홍 국회의원
      에서는 선거법과 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싸고 경색된 정국 상황과 전망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봅니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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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전두환 씨 12.12쿠데타 주역들과 호화 오찬
      전두환 씨가 12.12쿠데타를 기념해 고급 식당에서 오찬을 즐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전두환 씨가 정호용 등 12.12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호화스러운 요리를 즐기며 자축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부하면서도 황제 골프를 치고 호화 파티를 열고 있다며 전 씨를 구속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19-12-13
    • 아침 영하권 '쌀쌀'..낮부터 기온 올라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웠지만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 곡성 영하 7도, 나주 영하 5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 분포로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정도 낮았습니다. 낮부터는 따뜻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목포 8도, 광주 10도, 순천 12도 등 8도에서 12도 분포로 아침보다 10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2019-12-13
    • 12/1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2월 1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선진국과 대비되는 노년 중심의 한국 정치를 꼬집는 기삽니다. 지난 8일 핀란드에선 여성 의원 출신, 34살 산나 마린이 역대 최연소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핀란드 내각도 19명 중 12명이 여성이고, 평균 나이는 47센데요. 반면, 한국 정치인 평균 나이는 임명 시점 기준 63.3세입니다. 이낙연 총리의 후임으로 최근 유력하게 거론된 인사들의 평균 나이는 만 69.5세에 달하는데요. 청와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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