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수입 참깨서 발암물질 기준치 19배 검출...이개호 "식약처, 안일한 잔류농약 검사" [국정감사]
      최근 미국산 수입 참깨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된 글리포세이트가 기준치의 19배 이상 초과 검출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정밀검사를 사실상 방치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가 글리포세이트 잔류 허용 기준을 마련해 놓고도 미국산 참깨에 대한 정밀검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15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
      2025-10-21
    • "멈추라" 경찰에 돌진한 '무면허·만취' 운전자 구속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정지를 요구하는 경찰관을 들이받고 도주하려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무면허 상태로 1t 화물차를 운전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지 요구를 무시한 채 도주를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과 순찰차를 수차례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경찰은 삼단봉으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A씨를
      2025-10-21
    • "대대 간부 못 외우면 맞선임 죽는다" 가혹행위 20대
      군 복무 중 숨진 후임병을 생전에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분대장이었던 A씨는 2022년 11∼12월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직권을 남용해 분대원인 B씨(2023년 6월 사망)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B씨에게 "내일까지 대대 간부 이름을 전부 외워라. 못 외우면 죽을 준비를 해라"고 했고, 다음 날에는 "내가 간부 직
      2025-10-21
    • 스페인·日 등 세계적 관광지서 한글 낙서 발견..."국제적 망신"
      스페인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미완성 걸작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한글 낙서가 발견돼 논란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성당 내부 기둥에 한글 '쀍'이라고 적힌 낙서를 찍은 사진이 공유되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SNS에서 "한 누리꾼의 제보에 따르면 해당 낙서는 성당 관람 구역에서 쉽게 눈에 띄는 위치에 적혀 있었으며, 다른 외국어 낙서보다 크기가 커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쀍'은 온라인에서 불쾌감이
      2025-10-21
    • 캄보디아서 숨진 대학생 유해, 사망 74일 만에 국내 도착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22살 박모 씨의 유해는 이날 오전 8시 10분쯤 대한항공 KE690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박 씨 사망 74일 만이자, 출국 석 달 만입니다. 유해는 유족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한 박 씨는 범죄 단지로 지목되는 이른바 '웬치'에 감금돼 고문당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8일 깜폿주 보코산 일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
      2025-10-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21 (화)
      1.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21일) 마감 2. 멸종위기 수달·담비·삵...무등산서 포착 3.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4. 신안군, 기본소득 시범 선정...전남에선 유일
      2025-10-21
    •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 신규 지정...총 134개 지정
      2025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 지정 기업은 나주 아이디팜과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 등 3곳으로 이들 기업은 향후 3년간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자격이 부여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13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73개 소가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10-21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남선수단 출격 준비 완료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어제(20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선수단은 도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전하는 자랑스러운 대표로 그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남 선수단은 30개 종목에 선수 403명과 임원 등 301명 등 총 704명이 참가합니다.
      2025-10-21
    • 전남 여수시, '혼밥식당' 46곳 선정
      식당 서비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전남 여수시가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20일)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수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식당은 봉산동 게장거리와 진남관, 여수 엑스포역 등 주요 관광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여수시는 지정 업소에 '혼밥식당 인증패'와 1인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2025-10-21
    • 전남 서남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 방류
      전남 서남 해역에 어린 낙지 5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순천과 함평, 신안, 무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3~5㎝ 크기의 어린 낙지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전국 낙지 생산량의 58%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입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부터 17만 8천 마리의 어린 낙지를 방류하며 자원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5-10-21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 6만 명 방문, 60억 효과
      그제(19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대회에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해남군은 대회 마지막 날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나흘동안 6만 599명의 입장객이 찾았고 6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치러진 LPGA 대회는 김세영이 역대 최저타 기록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아림과 노예림이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5-10-21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아트센터가 오는 2028년 목포에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트센터는 목포 용해동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상설 미디어극장,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됩니다.
      2025-10-21
    • 광주·전남 초겨울 추위 이어져...아침 8~15도
      화요일은 오늘(21일) 광주·전남은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해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1도 등 대부분 8~1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한낮기온은 광주·목포 16도, 여수 19도 등 16~20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5-10-21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오늘 마감...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가 오늘(21일) 마감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가 오늘 마감됩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사업 공모에는 공공
      2025-10-21
    • 北, 日 야스쿠니 참배 비난..."노골적인 재침 야망의 발로"
      북한이 일본 지도급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해 "이러한 망동은 오히려 주변 나라들의 각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집요한 참배 놀음은 노골적인 재침 야망의 발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정치인들이 "또다시 무리 지어 참배판을 벌려 놓았다"며 "정부 당국자들의 공물봉납 놀음도 벌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 기간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고,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
      2025-10-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