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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서 화물차·승합차 충돌...80대 사망·3명 부상
      전남 무안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80대 운전자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 팔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주행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0대 여성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가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6-03-24
    • [D뉴스]"신발값은 빼줄게" 바람피워 헤어진 전 남친의 선물 청구서?
      바람피워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선물 청구서'를 돌려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여성 A씨는 지난 20일 SNS에 이 같은 사연과 함께 전 남자친구 B씨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 사연에 따르면 전 남친 B씨는 이날 A씨에게 자신이 교제 당시 선물한 것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선물은 에어팟 맥스, 나이키 운동화, 로지텍 키보드, 딥티크 향수 등으로 모두 합해 330만 원 상당입니다. B씨는 선물을 못 돌려주겠다면 현금으로 돌려달라며 "신발 빼고, 끝자리 떼고 310만 원만 보내라"라고 요구
      2026-03-24
    • 16개월 치 월세 밀려놓고 따지는 집주인 죽이려 한 40대, '징역 16년' 선고
      밀린 월세를 독촉하던 집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부는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경남 김해시 한 주택에서 임대인인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16개월분 상당의 월세를 미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사건 당일 B씨가 밀린 월세를 독촉하고, 자신이 사는 곳으로 따라 들어오자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거실 탁자 위에 올려 뒀습니다.
      2026-03-24
    • 술값 요구하자 맥주 쏟고 행패...누범기간 50대 구속영장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한 식당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으며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을 이탈한 A씨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식당 인근에서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2026-03-24
    • 35년 만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은 참여 독려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합니다. 전국 단위의 강제적 차량 부제 조치는 지난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절약 대응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나라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은 25일 0시부터 모든 승용차의 5부제(
      2026-03-24
    • "한국·싱가폴, 개도국 맞아?" 美, WTO 고강도 개혁 요구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고강도 개혁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해 12월 발표한 초안을 바탕으로 한 WTO 개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오는 26~29일 카메룬에서 열리는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를 앞두고 WTO에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가 언급했듯 WTO가 감독하는 국제무역의 현 글로벌 질서는 옹호될 수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WTO가 신
      2026-03-24
    • 전남농업박물관 "새 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박물관이 28일 쌀문화관 체험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새 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화전놀이 문화를 되새겨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화전놀이는 진달래가 피어나는 춘삼월에 마을의 기혼 여성이 무리를 지어 인근 산천을 찾아 벌이는 집단 놀이활동입니다. 여성들은 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고, 떡·국수와 술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춤, 노래, 놀이를 즐겼습니다.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 속에서 이날만
      2026-03-24
    • "끔찍한 국가 폭력", '그알' 사과 요구 이 대통령 강요죄 등 혐의 고발...정광재 "개인 이재명 아냐"[여의도초대석]
      경기지사 당시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해 사과를 촉구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요죄 등 혐의로 국민의힘에 의해 고발당한 가운데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대통령이 특정 PD나 진행자를 콕 찝어서 이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대통령이 된 만큼 좀 더 관대해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출신인 정광재 전 대변인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자=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당시로서는 언론으로서 충분히 문제 제기가 가능한 수준의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6-03-24
    • 코미디언 '빌 코스비' 또 패소...50년 전 성폭행에 287억 배상 판결
      미국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가 또다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법원에서 패소하며 거액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1심 법원 배심원단은 23일(현지시간) 코스비가 1972년 레스토랑 직원 도나 모트싱어를 성폭행했다고 판단하고, 약 1,925만 달러, 우리 돈 287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평결했습니다. 피해자 모트싱어는 코스비가 당시 자신을 스탠드업 코미디 쇼에 초대해 와인과 알약을 건넸고 이후 의식을 잃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모트싱어는 "정의를 되찾는 데
      2026-03-24
    • 李대통령,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보도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에 대해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소개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남겼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주택 가격의 안정은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라고 언급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드러내 왔
      2026-03-24
    • "사람 돕기 좋아했던 엄마"…'뇌사' 70대, 장기 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타인을 돕기 좋아했던 7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71살 공말수 씨가 지난달 6일 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누고 떠났습니다. 공씨는 지난달 4일 일을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평소 남을 돕기 좋아했던 고인이 삶의 끝에서도 다른 생명을 살리길 원했을 것으로 생각해 장기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공씨는 주말이면 절
      2026-03-24
    • 독일 대법원 "기업에 탄소 감축 의무화 불가"...환경단체의 '2030년 내연차 퇴출' 소송 기각
      독일 연방대법원이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탄소 배출 감축 조치를 정부가 아닌 개별 기업에 강제할 수 없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독일 대법원 민사6부는 23일(현지시간), 환경단체 독일환경보호협회(DUH)가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상대로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개별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탄소 배출 할당량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후 보호를 위한 배출 할당량 설정과 조치는 전적으로 정치권의 책임"이라고 판결
      2026-03-24
    • 김정은 "한국이 가장 '적대국'…우리 건드리면 모든 수단 동원해 응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며, 물리적 충돌 발생 시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24일 북한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최근 진행된 회의 또는 담화(속보 기준)를 통해 한국을 더 이상 동족이 아닌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으로 못 박았습니다. 특히 그는 "우리의 존엄과 권익을 건드린다면 주저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것"이라며 공세적인 대적 투쟁 기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 2월 노동당 9차 대회에서 천명했던 '적대적 두
      2026-03-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24 (화)
      1. 통합시장 본경선 시작…후보 연대·신경전 가속화 2. 호남 제2당 경쟁 가속화…후보 집중 배치 3. 유명인 관광지 혈세 쏟았지만 사실상 '방치' 4. 작업중지명령 끝나자마자 또 사망사고 '관리 부실'
      2026-03-24
    • 목포상의 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 개최
      AI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포럼이 어제(2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서남권 비전포럼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가져올 변화에 지역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공생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AI 산업이 결합된 특화 산업군에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양하게 개진됐습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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