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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로 맑고 평년 웃도는 기온..짙은 안개 주의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일부지역은 아침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겠고, 안개가 지면에서 얼어 붙으며 도로에는 살얼음이 끼겠으니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날씨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기온은 최저기온이 영하 5 ~ 0도, 최고기온은 3 ~ 7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m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날씨#안개
      2024-01-11
    • 美증권위,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소 상장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오늘 위원회는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상품(ETP)의 상장 및 거래를 승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SEC는 '현물 ETF'라는 용어 대신에 '현물 TP'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날 SEC 승인 결정에 따라 앞서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는 11일부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될 수 있습니다. 겐슬러 위원장은 "앞서 법원은 위원회가 그레이스케일의 ETP 상장
      2024-01-11
    • 한국, 아시안컵 결전지 카타르 도착 64년만에 우승 노린다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 정복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 결전지인 카타르에 입성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은 오는 12일 막을 올려 다음 달 10일까지 펼쳐지는 2023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국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첫 대회와 1960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대회에서 아시안컵을 2연패를 달성했으나 이후엔 4차례 준우승(1972, 1980, 1988, 2015년)에 그쳤습니다. 이
      2024-01-11
    •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투표...가결 유력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11일 결정됩니다. 주요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태영그룹 측 자구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워크아웃 개시가 유력합니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11일 제1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채권단의 75%의 동의를 얻으면 워크아웃이 개시됩니다. 산업은행과 은행권의 채권 보유 비중은 33% 수준이지만, 무난히 가결 기준인 75%를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한때 워크아웃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금융당국과 채권
      2024-01-11
    • 새해 첫 금통위...기준금리 8연속 동결 예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오전 9시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3.5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경제·금융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지난해 2월 이후 8차례 연속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부도 결정을 앞두고 있고, 갈수록 고조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대출 부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원론적으로는 기준금리를 낮춰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고, 가계대출 증가세도
      2024-01-11
    • 국민의힘, 부산서 첫 현장 비대위..공관위원 발표 예정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부산에서 첫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한 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들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장동혁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회의에서 내년 총선 공천 심사를 총괄할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의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정된 국민의힘의 당헌·당규는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시한이 '총선 90일 전까지'인 만큼 이날이 선거일(4월10일)로부터 90일 전이 되는 날입니다
      2024-01-11
    • 11월 美 대선 이전에 연준 기준금리 인하하나?
      오는 11월에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발표한 전망에서 올해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요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대선이 치러지는 11월이 금리 인상의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연준에 대해 가장 노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은 현재 공화당 후보 중에서 가장 지지
      2024-01-11
    •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내륙 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영서·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2024-01-11
    • 이낙연, 민주당과 탈당 · 신당 창당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합니다. 이 전 대표는 당 혁신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이재명 대표에게 '당 대표직 사퇴 및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해왔지만, 이 대표가 지난달 30일 자신과의 회동에서 요구를 거절하자 "제 갈 길을 가겠다"고 밝히며 이미 탈당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탈당의 변을 전하고 양당 독점의 정치 구도 타파를 위한 제3지대 신당 창당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대표 측은 당초 지난
      2024-01-11
    • 윤재옥 "달빛철도특별법 상정 저지 안 해" 반박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0일 "달빛철도특별법 상정을 저지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홍준표 대구시장의 기자간담회 발언과 관련해 알린다"며 "기획재정부가 반대 입장에 있어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홍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 자리에서 법안을 대표 발의한 윤 원내대표가 법안 상정을 가로막고 있다고 불만을 표하며 "이번 국회에서 안 되면 총선 이후 다음 국회에서 똑같은 법안을 다시 발의토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24-01-10
    • 장흥, 전국 최초 장애아동 수당 중위소득 100%로 확대
      전남 장흥군이 장애아동 수당 미수급자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장흥군은 군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등록 장애의 법정 장애아동 수당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해, 그동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구에만 지급되던 대상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6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장애아동 수당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김성 장흥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으로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2024-01-10
    • 방심위 12일 전체회의 소집..야권 위원 해촉 건의 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야권 추천 위원 2인의 해촉 건의안을 논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방심위는 정원이 9명이지만 현재 7명이고, 여권 위원이 4명, 야권이 3명입니다. 여권 위원들은 최근 류희림 위원장의 가족·지인 민원 관련 의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온 야권 위원 중 김유진·옥시찬 위원에 대해 해촉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해촉 건의안 배경으로는 '폭력행위'와 '욕설모욕' 그리고 비밀유지의무 위반'입니다. 여권 우위 구도 속에서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이 의결되면 해
      2024-01-10
    • 이제 미국 최대수입국은 중국 아닌 멕시코
      미국의 연간 최대 교역 파트너가 중국이 아닌 멕시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미국의 국가별 상품 수입액은 멕시코가 398억1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354억9천500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11월 이전 1년간 상품 수입액을 합산한 결과에서도 멕시코가 4천389억8천600만 달러로 1위였고, 중국은 3천931억3천700만 달러로 2위였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12월을 포함한 지난해 전체로도 멕시코가 미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2024-01-10
    • 日노토 원전 주변 바다서 또 거대 기름막 확인
      새해 첫날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소재 원자력발전소 주변 바다에서 10일 또다시 거대한 기름막이 확인됐다고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습니다. 발견된 곳과 크기는 노토반도 서부 시카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호쿠리쿠전력으로부터 원전 배수구 인근 해역에서 가로 100m, 세로 30m 넓이의 기름막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카 원전 배수구 주변 바다에서는 지난 7일에도 가로 10m, 세로 5m에 이르는 기름막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호쿠리쿠전력은 기름에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지 않아 외부에
      2024-01-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10 (수)
      1. KBC 네이버 구독자 200만 시대..지역 목소리 '전국화' 기여 2. 200만 kbc 구독자의 선택은? 3. 2백만이 선택한 KBC의 콘텐츠..더욱 알차고 풍부하게 4. '원칙과 상식' 3명 탈당..이낙연 신당 합류 예상 5. 상온 초전도체 'LK-99' 개발자 첫 공개석상 "초전도체 맞다..검증 받을 것"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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