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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소외계층 찾아가는 영화관..광주 5년간 신청 0건
      문화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에 광주시가 5년 동안 단 한 건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한국영상자료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에 신청한 건수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광주시만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이 신청한 지역은 강원도로 157회, 그다음으로 경기도 129회, 전북 75회였습니다. 예산은 지난 2020년 2억 9,200만 원에서 올해는 13억 원으로 증가했
      2024-10-03
    • 백억 원 들여 만든 공원, 붕괴사고만 두 번째..총체적 부실 논란
      【 앵커멘트 】 백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조성한 여수의 한 공원이 부실공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완공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2차례의 붕괴사고가 발생한 건데, 애초에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8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준공한 여수시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입니다. 진입로에 있는 사면이 붕괴돼 자갈들이 쏟아져 내려 있습니다. 붕괴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난 2월, 이 공원이 조성된 지 불과 2달 뒤였습니다. 준공된 지 아직 1
      2024-10-03
    • 영광 재선거 세몰이 시작..지도부 총결집 '과열'
      【 앵커멘트 】 오는 16일 치러지는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영광에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의 당대표가 총출동해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광군수를 뽑는 선거운동 첫날, 세 야당의 대표들이 출정식 전면에 나서 치열한 유세를 펼쳤습니다. '호남 주도권 잡기' 경쟁으로 판이 커졌고, 후보들의 지지율도 접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번 보궐 선거로 윤석열 정권을 다시 한번 심판해야 한다며
      2024-10-03
    • 정부 "500만 원 이하 연체..취약계층 원금 전액감면"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연체액이 500만 원 이하인 경우 원금을 전액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3일 금융위원회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민·자영업자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밝혔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국면에서 생활고를 겪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자 등 한계 취약층에는 맞춤형 채무조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30일 이하 단기연체에는 취약층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최대 15%까지 원금을 감면하
      2024-10-03
    • 음주 교통사고 낸 만취 50대 운전자 경상..동승자는 사망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를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2일 밤 9시쯤 단양군 단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인도 경계석 등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03
    • "내일 아침에 쌀쌀하고 일교차도 커요"
      금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일보다 5도 안팎 오르겠습니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에서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
      2024-10-03
    • 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아세안+3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11일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각각 국빈 방문해 무역과 투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라오스에서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윤 대통령의 이번 순방 외교를 통해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합니다. 윤 대통령은 또 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2024-10-03
    • “캠핑의 모든 것”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서 캠핑관광박람회 팡파르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관광박람회가 3일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6일까지 열리는 해남캠핑관광박람회는 캠핑레저관련 100여 개 기업과 4,000여 명의 캠핑객이 참여합니다. 박람회는 캠핑대회와 함께 치러지면서 캠핑의 모든 것을 보고, 체험하고, 직접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됩니다. 25만㎡의 광활한 부지에 마련된 행사장은 기업체들의 캠핑장비와 캠핑카, 카라반 등을 전시,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장과 800여 팀이 동시에 캠핑이 가능한 캠핑장을 조성·운영해 캠핑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
      2024-10-03
    • 공공의료기관 의사 3천500여명 부족..연봉 6억여 원에 채용
      만성적 인력난에 시달리는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부족으로 전라남도 목포시의료원이 정형외과 의사를 연봉 6억 2,000만 원에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전국 공공의료기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공공의료기관 217곳 중 41.9%인 91곳은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전국 공공의료기관은 228곳이고, 치과병원과 한방병원을 제외하면 217곳입니다. 부족한 총 의사수는 3,563명으로, 교육부 소관 대학병원 2,831명, 지
      2024-10-03
    • 김민석 "尹 정권, 이미 봇물 터져..김건희 특검, 피할 수 없는 섭리"[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표결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번에 통과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윤석열 정권의 봇물이 이미 터졌기 때문에 김건희 특검법이 언젠가는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민석 의원은 2일 방송된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왜냐하면 김건희 여사가 특검 당할 일들을 이렇게 계속 쉬지 않고 만드는 중이기 때문에"라며 이처럼 전망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언젠가는 김건희 특검법이 통과될 거라고 보시는 거냐?"고 묻자 김 의원은 "계속 다른 형태로 특검이 만들
      2024-10-03
    • 조국 "목에 칼 들어와도 尹과 손잡지 않을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제가 국민의힘 정권이 재창출되는 것을 바라겠나"라며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전남 영광에서 장현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지지를 유세를 하면서 야권 텃밭인 호남 지역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이 거세지며 야권이 분열할 수 있다는 지지층의 우려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특히,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윤석열, 국민의힘 정권과 손잡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표는 "사람의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제가 윤석열&midd
      2024-10-03
    • 대통령실 "대통령 부부, 김대남과 친분없다"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불거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찍은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한 인터넷 매체에서 방영한 김대남 전 행정관의 녹취 내용 대부분은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난 일색이고, 다만 지난 전당대회 당시 당 대표 관련 내용이 일부 있었을 뿐이었
      2024-10-03
    • 대통령실, 김여사 불기소 처분 "'혐의없음' 명백"
      대통령실은 3일 검찰이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데 대해 "혐의없음이 명백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에서 "전날 검찰이 '최재영 몰카 공작' 사건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 등을 건네며 이를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것을 '몰카 공작'이라고 규정한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우선 "영부인의 경우, 처벌 규정 자체가
      2024-10-03
    • 민주당, 4일 금투세 결론낼 듯..사실상 '유예' 무게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융투자소득세를 예정대로 내년 시행할지 혹은 유예·폐지할지를 결정합니다. 현재로서는 '유예'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유예를 결정한다면 이는 사실상 폐지와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의총에서는 찬반 의견을 들어본 뒤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토론을 많이 했으니 의총장에서의 논의는 오래 걸리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경우 최종 결정은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에 일임할 가능성이 커 보
      2024-10-03
    • “민족의식 일깨운 ‘광주정신 현장’ 둘러보니 가슴이 뭉클”
      "도심에 이런 뜻깊은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업적을 기억할 수 있도록 흥학관이 복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충장축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광주동구청이 기획한 '광주정신 원형길' 투어에 참여한 강희정 시인은 평소 자주 지나다녔던 곳이지만 이곳에 흥학관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며 오늘을 계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광주정신 원형길' 투어에는 강희정 시인을 비롯 김령, 문봄, 박노식 시인 등 문인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현자 문화해설사의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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