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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에서 '경찰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한밤중 주차된 경찰 승합차에 불이 나 차량이 완전히 전소됐습니다. 3일 밤 11시 17분쯤 서울 종로구에 주차된 경찰 승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출동한 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완전히 전소되며 2,700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추정됩니다. 경찰은 시동을 켠 상태로 대기 중이던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10-04
    • 송영길, 불법 의혹 제기한 유튜브 소송 걸었다가 '패소'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자신에게 각종 불법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에서는 송 대표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사 등을 상대로 총 1억 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혹 제기가 허위라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다소 경솔한 추론을 바탕으로 허위 사실로 볼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점도 있지만 의심할 정황은 존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사단법인 먹고사는 문제연구소'가 송 대
      2024-10-04
    • 전국 대부분 '일교차' 커..내륙에 짙은 안개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7~15도, 낮 최고기온 21~26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됩니다. 또, 급격한 온도 차로 광주·전남과 경기남동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잘 보이지 않을 전망이니,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남해동부해상, 제주도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간당 35~60km로
      2024-10-04
    • 실명 밝힌 27년 차 현직경찰 "경찰 죽음 내모는 경찰청장 탄핵해야"
      현직 경찰관이 실명을 밝히고 국회에 경찰청장 탄핵 청원을 올렸습니다. 3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경남 김해중부경찰서 신어지구대 소속 김건표 경감은 전날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경찰과 시민을 죽이는 경찰청장의 지시에 대한 탄핵요청에 관한 청원'을 올렸습니다. 27년 차 현직 경찰관이라 밝힌 김 경감은 "최근 연이은 경찰관들의 죽음에 대책을 내놓아야 할 청장은 오히려 경찰관들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조지호 경찰청장의 탄핵을 청원했습니다. 김 경감은 "경찰청장이 자신의 업무는 유기하고, 현장 경찰관
      2024-10-03
    • 흑인 여성 살해해 돼지 먹이로..백인 농장주에 남아공 '발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백인 농부가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에 몰래 들어온 흑인 여성들을 살해해 돼지우리에 버린 사실이 드러나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흑인 여성 2명이 버려진 음식을 구하기 위해 백인이 운영하는 농장에 몰래 들어갔다가, 백인 농장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백인인 농장주와 관리인은 이들의 시신을 돼지우리에 버렸고,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일부는 돼지에게 먹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주민들은 법원 밖에서 시위를 벌였고 정치인들은 분노에 찬 성명
      2024-10-0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03 (목)
      1. 선거운동 첫날..야권 당 대표 총출동 2. 100억 예산 공원 붕괴 사고 2번..부실공사 논란 3. 체류인구 관심↑.."소멸 위기를 막아라" 4. 대학 이색 교양 과목 '눈길'..연애·술 과목 개설
      2024-10-03
    • '받을 수 있을까?'..국민연금 가입자 상반기 33만 명 줄어
      국민연금 가입자가 올해 상반기에 33만 명가량 감소했습니다. 3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205만 5,846명입니다. 성별로는 남자 가입자는 1,195만 9,135명, 여자는 1,009만 6,711명입니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보다 32만 8,941명 줄었습니다. 이처럼 가입자가 줄어든 것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국민연금 의무 가입 대상은 18∼59세로, 가입자는 60세
      2024-10-03
    • '10억 원' 이상 20대 코인 부자 185명..평균 52억 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10억 원어치 이상 보유한 20대 청년이 185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 보유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억 원이 넘는 고액 계좌를 보유한 개인은 모두 3,75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도합 9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1·2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을 합친 자료입니다. 다른 거래소 3곳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2024-10-03
    • 담양·광주통합북구 발전 포럼 출범
      광주 북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담양군과의 행정통합을 추진하자는 포럼이 결성됐습니다. 담양광주통합북구발전포럼은 오늘(3일) 출범식을 갖고 "광주광역시의 서진 현상으로 광주 북구가 상대적 소외감에 빠져 있다"며 "북구의 옛 명성과 위상을 살리기 위해 인근 담양군과의 행정통합을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10-03
    • 내일도 아침에 춥고 일교차 커
      개천절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4일) 광주와 전남의 아침 최저 기온은 9~15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27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까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4-10-03
    • 광양-오스트리아 린츠시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 개막
      광양-린츠시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이 광양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양시와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두 도시의 공통점인 쇠와 불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를 광양예술창고와 예담창고 등 시내 곳곳에서 오는 10일까지 진행합니다. 두 도시는 지난해 9월 미디어아트 교류 협약을 맺고, 첫 번째 행사로 '빛으로부터 8637'를 주제로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2024-10-03
    • 술 만들고 데이트까지..대학 이색 교양 '눈길'
      【 앵커멘트 】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경우 술과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데이트하거나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대학들이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경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색 강의 현장에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누룩과 고두밥을 체에 내려 힘껏 누릅니다. 정성스레 채를 짜내자 맑은 막걸리가 뚝뚝 떨어집니다. 교양 수업 '예술가가 사랑한 음료'로 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 마십니다. ▶ 인터뷰 : 김영진 / 광주대 교수 - "예
      2024-10-03
    • 한·중·일 공연 6개 작품..내일 ACC에서 개최
      한·중·일의 공연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내일(4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내일(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베세토 페스티벌'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공연 2편씩 모두 6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베세토 페스티벌의 '베세토'는 한·중·일 3개 나라의 수도인 베이징과 서울, 도쿄를 합쳐 만든 명칭입니다. 이 페스티벌은 아시아 문화를 주도해 온 3개국 연극인들의 교류를 통해 공연예술의 창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10-03
    • "체류인구 뭐길래" 눈 돌린 소멸위기 도시들
      【 앵커멘트 】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들이 체류인구를 늘려 활력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체류인구는 거주하지는 않아도 일정 시간 머무는 관광객 등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런 체류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 전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천 2백여 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철인 3종 경기 '아이언맨 코리아'가 지난달(9월) 구례에서 열렸습니다. 인구 2만 명의 작은 지자체에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지역경제가 들썩였습니다. ▶ 인터뷰 : 오
      2024-10-03
    • 무안국제공항-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주 2회 운항
      무안에서 중국 항저우간 정기노선이 취항해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일)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중국 룽에어의 항저우-무안간 정기노선 취항 환영 행사를 갖고, 오는 2026년까지 열리는 세계관광문화대전을 홍보했습니다.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2회 운항합니다.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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