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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대는 술집 큰손, 중장년은 분식·패스트푸드 큰손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이 술집이나 카페에서 큰 손인 반면 40대와 50대 등 중장년층은 분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간단한 식사를 하는 곳에서 주로 지갑을 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외식업편'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외식업을 중식과 패스트푸드, 아시아음식, 한식, 양식, 일식, 베이커리/디저트, 술집, 분식, 카페 등으로 나누고 연령대별·성별 매출 비중을 분석했습니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이 가장 극명하게 두드러진
      2024-10-06
    • TV 채널 안 돌린다고 동료 수감자 폭행한 20대..징역형
      교도소 수용 생활 중 사소한 불만에 다른 수감자를 폭행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6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28살 황 모 씨에게 징역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광주교도소 내 수용실에서 TV 채널을 원하는 대로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 수감자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한쪽 고막이 손상돼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미결수였던 황 씨는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재판을 받거나 기다리던 중 범
      2024-10-06
    • 22대 첫 국감 7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막을 올립니다. 이번 국감은 내달 1일까지 총 26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국감 대상 기관은 모두 802곳입니다. 여야는 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이자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국감에서 김건희 여사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할 전망입니다. 우선 김 여사 의혹을 둘러싼 정쟁은 이번 국감을 거치며 최고조에 달할 전망입니다. 야당의 강행 처리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던 김 여사 특검법은 지난
      2024-10-06
    • 국민연금 개편 시 20∼50대 수령액 7천만 원 넘게 줄어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정부안 도입 시 현 20∼50대의 생애 연금 급여액이 현행 제도 기준보다 총 7천만 원 넘게 줄어든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부가 '낸 돈보다는 많이 돌려받을 수 있도록' 연금액 인상률 하한선 0.31%를 제시했지만, 시나리오에 따르면 수십 년간 인상률은 하한선에 머무르며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가치로 따지면 삭감"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자동조정장치 시나리오에 따라 계산했을 때 현 20∼50대
      2024-10-06
    • '억수저' 신생아 2,800명..5년간 증여 재산 2,700억 원
      최근 5년간 0세 신생아에 증여된 재산액이 2,7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증여세를 신고한 0세는 2,800여 명으로 증여 1건당 평균 재산액은 1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 636명이 증여받은 재산가액은 615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년(854명·825억 원) 보다 증여 대상은 218명, 증여액은 210억 원 줄었습니다. 0세 증여재산가액은 2019년 417억 원, 2020년 91억 원 수준이었지만 2021년 부동산 가격
      2024-10-06
    • 정부가 대신 갚은 서민 빚, 올해만 1조 원 돌파
      서민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금융상품의 대위변제액이 올해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대위변제는 대출을 받은 서민이 원금을 갚지 못할 때, 정부 기관이 대신 상환하는 금액을 말합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이같은 대위변제액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6일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정책서민금융상품들의 대위변제 금액은 모두 1조 55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햇살론15'의 대위변제액이 3,591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위변제율도 2
      2024-10-06
    • 남부·제주 비 소식...제주 최대 40mm, 낮밤 기온차 커
      6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엔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비는 낮 동안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서 먼저 시작해, 늦은 오후 들어 경상권과 충청 남부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 중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도에선 최대 40mm의 강수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에서도 5~2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지역은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내륙, 충북과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4-10-06
    • 김건희 여사 '황제 관람' 의혹..民, "일정 전면 공개하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국악 공연 황제 관람'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김 여사의 일정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황제 공연 소식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가 지난해 청와대 관저 뜰에서 열린 국악 공연 녹화 현장을 일부 참모와 관람했다며 의혹을 제기한 한 언론 보도를 언급한 것입니다. 긴급하게 격려 방문을 간 것이었다는 대통령실의 해명에 대해서는 "국민은 믿지 않는다"며 "'황제 공연'을 마련한 공연 기획자는
      2024-10-05
    • 100만 명 몰린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혼란 없이 마무리
      관람 인원 100만 명이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별다른 혼란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5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이날 축제는 7시 26분 일본팀의 첫 불꽃놀이로 시작됐습니다. '다채로운 예술공간'을 주제로 진행된 일본팀의 공연은 일본의 전통색을 살린 불꽃이 연출됐고, 이어 '캘리포니아를 꿈꾸며'를 주제로 진행된 미국팀의 공연은 강렬한 색의 불꽃들로 자유와 꿈이 표현됐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시간의 섬광(Flashlight)'을 주제로 표현한 한국팀의 공연이었습니다. 같은 불꽃을 서로 다
      2024-10-05
    • 헤즈볼라 후계자도 사망? 후계자 사피에딘 공습 이후 연락두절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이었던 하산 나스랄라의 후계자로 알려진 하셈 사피에딘이 행방불명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이스라엘 폭격 이후 사피에딘이 연락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복수의 레바논 안보 소식통은 전날 폭격 이후 사피에딘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지 구조대가 사피에딘이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폭격 장소를 수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헤즈볼라 정보본부를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폭격의 표적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2024-10-05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5일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문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문 씨의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씨는 오는 7일 경찰에 출석해 관련 내용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문 씨는 전 남편인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으며, 검찰은 지난 8월 문 씨의 주소지
      2024-10-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05 (토)
      1. 영광군수 재선거 공약 관심..."기본소득 제시" 2."세계적 미디어아트 선보여"...광양·린츠 교류전 3. 광주·전남 평균임금 낮아...실질임금도 줄어
      2024-10-05
    • 올해 전남 온열질환 10년 중 최고..321건에 달해
      올해 전남소방당국의 온열질환 구급활동이 지난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여름 전남 온열질환 구급대 출동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난 321건으로, 최근 10년 가운데 출동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18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 온열 환자는 81세 이상이 22%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낮 12시~오후 3시 사이가 취약했습니다.
      2024-10-05
    • 한낮 25도까지 올라 일교차 유의..5~30mm 비 소식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내일도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광주와 순천 15도, 목포 17도 등 12~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 22도, 순천 25도 등 22~25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낮부터 전남 남해안엔 5~30mm, 그 밖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1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2024-10-05
    • "광주·전남, 받는 돈도 쓸 수 있는 돈도 전국 평균보다 적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의 평균 임금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상상승률도 낮았습니다. 특히 인상 폭이 소비자물가보다 낮아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4월 기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광주 348만 1천 원, 전남 370만 4천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은 12위, 광주는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임금과 비교해 광주는 50만 원, 전남은 30만 원 적었고, 1위 서울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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