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 8년만에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제작진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폭력조직 연루설을 제기한 데 대해 8년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알' 제작진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18년 7월 21일 방영된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과 관련해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알'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2007년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의 변호인 명단에 포함됐다고 언급하며 성남 지역 정치인들과 폭력 조직 간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작진은
      2026-03-21
    • 위안부 모욕 시위 단체 대표 구속..."도망할 염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비판한 이후 73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이전에도 김씨는 2024년
      2026-03-21
    • 봄 '성큼' 포근한 주말...낮 최고 서울 15도·광주 18도
      서울 광화문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있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 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7도, 제주 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수원 14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2026-03-21
    • 대전 화재 10명 사망 확인...소방, 남은 4명 수색 중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청은 21일 새벽 0시 20분쯤부터 공장 3층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잇따라 발견했습니다. 이들 모두 공장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 후 지문 확인, 유전자(DNA) 검사 등 신원확인 절차에 돌입하는 한편, 아직 구조되지 못한 4명에 대해서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당국은 전날 11시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을 발견
      2026-03-21
    •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연락두절 14명 구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하고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서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고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3-20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중 실종자 1명 발견...남은 실종자 13명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13명이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축물 안전 진단을 마친 오후 10시 25분부터 건물 내부에 구조대원을 투입,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 휴게시간이었던 만큼 2층 휴게실과 3층 주차 공간
      2026-03-20
    • 정주영 25주기 맞아 한자리에…범현대가 청운동 자택 집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일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여 추모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오후 6시 무렵부터 범현대가 인사들이 잇따라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을 시작으로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현정
      2026-03-20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20 (금)
      1.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5인 압축 2. 궁지 몰린 국민의힘, 꺼내든 건 또 '지역갈등' 3. 종교단체 장례시설 논란...계약자 피해 이어져 4. 순천만국가정원 '새단장' 250만 송이 봄꽃
      2026-03-20
    • 여수에서 KLPGA 구단 대항전 사흘 동안 열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디오션컵 KLPGA 구단 대항전은 오늘(20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디오션컨트리클럽에서 9개 구단과 국가대표팀 등 모두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아시아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양윤서를 비롯해 이예원,고지원, 성유진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낼 계획입니다.
      2026-03-20
    • 장성 규모 2.4 지진 발생...흔들림 신고 2건 접수
      장성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새벽 0시 50분쯤 장성군 북쪽 18km 부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는 지진 진동으로 집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신고가 2건 접수됐습니다.
      2026-03-20
    • 11개국 200여 명 미식 관계자 나주 전통 식문화 체험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소속 11개국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 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파고택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의 사찰 음식이 소개됐으며, 나주배와 남평 딸기, 미나리 등 지역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전시돼 세계 미식 전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6-03-20
    • 신안 염전서 40대 남성 소금 포대에 깔려 숨져
      신안의 한 염전에서 4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진 소금 대형 포대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9시 15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염전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소금 저장용 톤백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금을 담아둔 대형 자루가 떨어지며 A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0
    •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 "유해 전면 재수습 촉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에서 1년 넘게 유해가 방치된 데 대한 책임 규명과 대대적인 재수습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2일 이후 희생자 유해 16점이 DNA 감식 결과 확인됐다"면서 "참사 직후 99% 수습 완료를 선언한 정부가 얼마나 무성의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관계 부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해 수습과 책임 규명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이번 사태에 진정성 있게 사죄하고 후
      2026-03-20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후보 합동 연설회 21일 개최
      광주 5개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공개하는 합동연설회가 내일(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전 10시 동구, 11시 광산구, 오후 1시 서구, 2시 남구, 3시 30분 북구 순으로 후보들이 1분의 홍보 영상 상영 후 8분간의 정견 발표를 하는 합동연설회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예비경선 선거구인 남구와 북구는 권리당원 ARS 투표를 실시하며, 동구·서구·광산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2026-03-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