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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 타고 하늘 나는 'K-히어로' 홍길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로 온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 속 주인공 홍길동이 줄을 타고 하늘을 나는 K-히어로로 돌아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객들을 만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를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립극장에서 제작한 이 작품은 극단 미추의 <홍길동전>을 오늘날의 시대상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한 것입니다. 누적관객 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국립극장의 대표 인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전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전통 무술을
      2026-03-21
    • ACC재단, 10월까지 'ACC 온라인 극장' 상영기관 모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창·제작 공연 영상을 상영할 'ACC 온라인 극장' 참여 기관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ACC 온라인 극장'은 전당 창·제작 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상영기관에 무상 지원하고, 선정된 기관이 지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모는 융복합 공연, 연극,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영상 17편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25년 신규 제작된 공연
      2026-03-21
    •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공소청법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한 검찰개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국회는 전날 공소청법 통과에 이어 이날 중수청법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공소청 검사는 수사 기능을 상실하고 공소 제기 및 유지 기능만 담당하게 됐습니다. 중수청법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두고 △ 부패 △ 경제 △ 방위산업 △ 마약 △ 내란·외환 등 △ 사이버 범죄 등 6대 범죄를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2026-03-21
    •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시범경기 일일 관중 '역대 최다'
      지난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으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21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모두 8만 42명이 입장했습니다. 지난해 3월 9일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인 7만 1,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대구 경기는 2만 3,860명이 입장해 구장을 개방한 좌석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또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2026-03-21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5월 초까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계획서가 21일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용"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으나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22일 토론을 종결하고 계획서를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조 계획서를 상정했습니다. 계획서
      2026-03-21
    • 에너지 아끼려 주4일제·휴교령...유가 급등에 각국 허리띠 졸라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초기 가격 통제로 버티던 각국이 결국 '덜 쓰기'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20일 보도했습니다. 각국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독일은 주유소의 가격 인상 횟수를 하루 한 차례로 제한했고, 헝가리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수요를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통제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이번 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국제
      2026-03-21
    •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9명 발견된 헬스장, 도면에 없는 공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지만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이었습니다. 기계를 설치해야 하다 보니 이 건물은 층고가 5.5m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에 상당한 층고의 자투리 공간이 발생했습니다. 이곳을 막아 복층처럼 임의로 공간을 조성해
      2026-03-21
    • 이상익 군수 "반도체·미래차 산업 유치로 함평 미래 먹거리 만들 것"[와이드이슈]
      전남 함평군이 미래차 산업과 반도체, 농식품 수출을 아우르는 복합 산업 전략으로 지역 경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산업 구조 개편과 미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먼저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빛그린산단에 미래차 자동차 산업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13개 기업이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유치로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2026-03-21
    •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군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로 70대 경비원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3-21
    •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 지금은 전국 출산율 5등"[와이드이슈]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정착과 출산 정책을 통해 인구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인구 정책 성과와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현재 지방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를 지목하며, 실질적인 해법은 청년 정착과 출산율 제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전국의 89개 지자체 중에 83개 지자체가 소멸 위험 지역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함평군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평의 인구 증산 정책으로 출산율
      2026-03-21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전남산림연구원 소나무재선충병 1시간 내 현장 판별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감염 의심목에 대해 외관검사와 재선충 분리·동정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목 1만 4,549점 중 3,914점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기존에는 의뢰받은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
      2026-03-21
    • 새벽시간 목포 숙박업소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새벽시간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 중이던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해당 객실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1
    • 전라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 개설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습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정부가 특별재정금을 지원합니다.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으로,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재량껏 가용할 수 있었던 재정이 수백억 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입니다. 포럼은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광장과 마을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해 보자는 의지에서 출발했습니다. '
      2026-03-21
    • '공천 내홍' 국힘 이정현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해 "저는 선택했다.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 공천이 시끄러운 건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조용한 공천은 대부분 이미 다 정해진 공천이고 그게 더 위험한 것"이라며 "조용하면 편할 수 있지만 조용하면 죽는다. 조용한 당은 죽은 당이고 소리 없는 정치는 이미 끝난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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