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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장중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도 급등락 반복
      14일 코스닥 지수가 5%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전날 코스피와 동반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입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4.70포인트(6.08%) 내린 1,306.80이었습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하락해 1,298.20이었습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
      2026-07-14
    • 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첫 국무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에서 "하반기에는 경제 대전환을 더욱 가속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추진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남광주 통합으로 장관급으로 격상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달러에 육박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잠재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될 수
      2026-07-14
    • 아빠 수면제 먹이고 비대면 대출, 수 천만 원 쓴 10대 남매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인 후 휴대전화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1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남매 중 누나의 남자친구만 사기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를 통해 남매의 공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검 형사1부(이호석 부장검사)는 지난달 22일 A양과 그의 남자친구 B군을 강도·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A양의 남동생을 같은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2024년 커피에 수면제를 섞어 40대 아버지에게 먹여 잠들게
      2026-07-14
    • "기성 586세대의 낡은 이념 담론 탈피해야"…김영호 의원, 청년 세대 소통 강조[직격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3선 김영호 국회의원이 기성 586세대의 낡은 이념적 담론이 청년 세대의 외면을 자초했다며 당의 근본적인 성찰과 체질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KBC '직격인터뷰'에 출연해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 등을 거치며 2030청년층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한 586세대가 과거 군사독재 저항이나 인권, 민주주의 등 시대적 담론에 지나치게 고착돼 현재 청년들의 변화된 요구를 읽지 못했다고 자성했습니다. 과거의 이념적 잣대를 2030
      2026-07-14
    • 한승원, 등단 60주년 기념 북콘서트...18일 빠삐용zip에서
      한국 문단의 거목 한승원 작가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는 자선 중단편집 『야만과 신화』 북 콘서트가 열립니다. (사)장흥문화공작소는 18일 오후 3시 30분 장흥군 장흥읍에 위치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구 교도소)에서 독자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자선 소설집 『야만과 신화』는 작가의 등단작이라 할 수 있는 『목선』에서부터 2001년의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까지 한승원의 단편 13개를 싣고 있습니다. 행사는 약 2시간에 걸쳐 '독자와 작가의 깊은 교감'에 초점을 맞춰 진행
      2026-07-14
    • "일 잘하는 직원 월급 더 챙겨줬더니"...17만 명 사장은 '건보료 폭탄'
      직원에게 자신보다 높은 급여를 지급했다가 실제 소득보다 훨씬 많은 건강보험료를 부담한 개인사업장 대표가 지난해 17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내 최고 급여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부과받은 개인사업장 대표는 17만 6,0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행 건강보험법 시행령은 사업주가 신고한 월 소득이 사업장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소득보다 낮으면, 해당 근로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사업주의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도록
      2026-07-14
    • UAE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 이란 미사일 피격…1명 사망·8명 부상"
      오만 영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2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UAE 국방부는 "국영 유조선 몸바사호와 알바히야호가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의 남쪽 항로를 통과하던 중 이란의 순항미사일 2발의 표적이 됐다"며 "몸바사호 승조원 중 인도인 1명이 사망하고 8명(인도인 6명, 우크라이나인 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이며 이 공격으로 2척 모두 불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UAE 국방부는 "이번 노골적 공격은 역내 안보
      2026-07-14
    • 민형배 "반도체, 대통령 임기 내 생산 개시하려면 연말 연초쯤 첫 삽 떠야"[와이드이슈]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확정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그러니까 한 3년 반에서 4년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하려면 아마도 연말 연초쯤에는 삽을 떠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핵심으로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2026-07-14
    • "폐쇄적 돛단배 운영이 화 자초"…김영호, 민주당 이전 지도부 실정 맹비난[직격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3선 김영호 국회의원이 지난 지도부의 독선적이고 폐쇄적인 당 운영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KBC '직격인터뷰'에 출연해 지난 당권파가 역대 최다인 161석의 압도적인 의석수를 확보하고도 당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운영해 극심한 당내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전 지도부의 체제를 잔파도에도 쉽게 흔들거리는 '돛단배'에 비유하며,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동력 없이 대통령의 인기에만 철저히 의존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소수 인원으로만 운영되는 폐쇄적인 구조 탓에 당정이 유
      2026-07-14
    •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영장 청구… "내란 중요임무·직권 남용"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4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대검찰청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종합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심 전 총장과 전 전 기조부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계
      2026-07-14
    • 민주당 최고위,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키로…'친청' 이성윤 사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4일 오전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규 개정안에 대해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14일) 오후 4시 당무위원회를 열어 개정안 의결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이 가결되면 이번 전당대회부터 선호투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별로
      2026-07-14
    • KIA, 홈 6연전 '핫 서머 페스티벌'...워터캐논·특별 유니폼까지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을 '쿠로미와 함께하는 핫 서머 페스티벌'로 꾸밉니다. KIA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과 포토존, 특별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더위를 날려줄 워터캐논이 3루 측 내야 응원석에 설치됩니다. 117블록부터 124블록까지 넓은 구간에서 운영되며, 팀의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물대포를 쏘아 올려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2026-07-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품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 줄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합니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2026-07-14
    • 李대통령,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국민 200명과 '대체불가 대한민국'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업무 보고는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개 부와 6개 처, 18개 청, 7개 위원회, 140개 공공기관이 참여합니다. 첫날인 15일에는 재정경제부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가 경제·재정 분야 정책을 보고합니다. 16일에는
      2026-07-14
    • 영암 교차로서 승합차 두 대 충돌...1명 숨지고 2명 다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도로에서 승합차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아침 6시 1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스타렉스와 50대 B씨가 몰던 카니발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스타렉스와 카니발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시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정상 신호에 맞춰 직진하던 카니발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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