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금강산, 南北 생태ㆍ관광 교류 추진한다
【 앵커멘트 】 다음달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남 지자체와 북한 사이의 교류 움직임이 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 순천만습지 보존과 철새 보호 노하우를 북한과 공유하고, 금강산과 순천을 잇는 공동 관광 프로그램도 추진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북한 평안남도 문덕과 함경북도 라선의 철새보호지가 최근 람사르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서식지로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국제단체가 인정한 결과입니다. 람사르습지를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