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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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티켓 11만→300만 원…李대통령 "암표 수익 끝까지 추적·환수"
      이재명 대통령이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을 웃돈을 받고 되팔아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린 암표 업자 검거 사례를 언급하며 암표 근절과 범죄수익 환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SNS에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 8,967장을 매입해 웃돈을 받고 판매한 30대 남성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 9월부
      2026-09-17
    •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손 맞잡고 함께 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핵심광물과 첨단 제조업, 미래 인프라 분야에서 공동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제시한 세 가지 협력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1,400년 전 고구려 사절단이 험준한 산맥과 광활한 초원을 넘어 중앙아시아에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992년 수교 이후 교역 규모가 당시 1,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2026-09-17
    • 李대통령, 각계각층에 추석 선물…'5극 3특' 특산품으로 상생·통합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산업재해 피해 유가족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전달합니다. 대통령실은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각계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산업재해를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해
      2026-09-16
    • 李대통령 "한-중앙아, 새로운 30년 함께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에게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중앙아시아가 동서의 사람과 기술, 문화를 연결해 온 '실크
      2026-09-16
    • 이진숙 5·18 논란 한 달째...고발·제명 요구 확산
      【 앵커멘트 】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5·18 폄훼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사퇴 압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5일 경찰 고발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는 제명 촉구 결의안까지 통과됐지만 실제 제명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합니다.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의원 논란을 정지용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와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을 5·18민주화운동 관련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에 대한 허위 사
      2026-09-15
    • 조국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자격 없다…사퇴하라"
      조국혁신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의원과 차규근·백선희·김준형·김선민·서왕진 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은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았습니다. 정진웅 검사의 한동훈 당시 검사장 관련 사건 기소 과
      2026-09-15
    •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과 연쇄회담…전략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양자 정상외교 이틀째인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정상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 지역·국제 정세 등을 논의합니다. 회담 뒤에는 양국 정부 부처 간 13건의 협정 및 MOU 교환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AI·과
      2026-09-15
    • 한빛원전 통신 노동자 5명, "고용승계·복직 촉구"
      영광한빛원자력본부에서 일해 온 노동자 5명이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부당 해고됐다고 반발했습니다. 전종덕 국회의원과 공공연대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정보통신 정비 업무를 맡아온 하청업체 직원 5명이 부당 해고됐다며 고용을 승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수원이 공기업으로서 노동자의 숙련과 안전, 공공서비스의 지속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고용 승계와 복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9-15
    • 시민단체, 직권남용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진숙 고발
      국회에서 5·18 왜곡 토론회를 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가 직권남용과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진숙 의원에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행동 측은 이 의원이 헌법과 법률에 반하게 국회의원 권한을 사용했고, 518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한편 북한개입설 유포 등을 방조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9-15
    • "군공항 1년 더 당겨야"…호남 반도체 '2030년 생산' 시간표 비상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성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시점을 더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군공항 이전 시점이 2028년 중순인데, 공장 건설과 장비 반입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첫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기 어렵다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진욱 의원은 광주 군공항 이전 시기를 따져 물었습니다. 현재 로드맵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 시기는 2028년 중순. 하지만 군공항 이전 후 반도체 공장을 짓고 생산 장비를
      2026-09-14
    • 李대통령, 중앙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외교…공급망·미래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 다변화와 공급망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합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동안 장관급으로 이어져 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 다자 협력체제로 격상하는 자리입니다.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에
      2026-09-14
    • 민주당 "한동훈, 수사자료 공개 경위 밝혀야...제보자 뒤에 숨지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기획수사' 의혹과 수사자료 공개 경위 등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죽이기 기획 수사의 실체에 대해 답하고 수사를 달게 받으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 의원이 '의인'이라고 지칭한 제보자 조 씨에 대해 "양 씨와 사업을 하다 돈을 받는 데 실패하자 대검찰청에 제보를 시작했다는 자료가 나왔다"며 제보 과정과 국민의힘과의 연결 경위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당시 수사의 실
      2026-09-11
    • 조국혁신당 "대통령 보고도 없이 공소청 검사정원 유지…검찰개혁 이미 빨간불"
      조국혁신당이 정부의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 정원 유지 방침을 비판하며 검찰개혁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령 시행령에 대해 보고를 받고, 검사 정원이 그대로 유지된 데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조국혁신당은 앞서 법무부가 수사권이 없는 공소청의 검사 정원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습니다. 박 대변인은 검찰청 폐지 이후 운영의 기본이 될 검사 인력 조정 문제가 대통령에게 제
      2026-09-11
    • 정진욱 의원,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 추진위 출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광주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 정 의원과 유치추진위원회는 다음 주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의 필요성과 함께 남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구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유치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인 정 의원은 구 보훈병원 부지가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을 위한 '7박자'를 갖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지정 문화교육특구로 초·중·고교 57곳과 대학 2곳이 밀집한 교육 중심
      2026-09-10
    • 용혜인 "청문회 열어달라"…각종 논란·의혹 정면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개 반박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해지지 못했다"며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사실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취소했으며, 여야는 청문회 날짜와 증인 채택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
      2026-09-10
    • 목포대·총학생회, 국립의대 후보 선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든다며 재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심사위원 구성과 심사 기준, 제출된 자료의 적절성 등에 문제가 있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대통령실에 호소문을 전달하며 의과대학 후보 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철저한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2026-09-10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신장식 "공소청 직제안은 검찰 기득권 연장 꼼수"...민주당에 경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공소청 직제 개정안을 정면 비판하며 민주당에 검찰개혁 후퇴를 막을 것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신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에서 "국회는 검찰 개혁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국민이 피땀으로 쌓아 올린 검찰 개혁의 공든 탑이 흔들리고 있다"며 정부의 공소청 직제 개정안을 "검찰 기득권 연장을 위한 꼼수와 편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법무부가 검사 정원을 281명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을 문제 삼으며 "역사의식도, 염치도, 소명도, 미래 비전도 없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6-09-09
    • 목포대·총학생회 "전남 의대 심사 공정했나"…평가 과정 재검증 촉구
      전남광주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놓고 국립목포대학교와 총학생회가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과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됐다"며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정부의 재검증을 촉구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은 평가 당시 제출된 계획서를 기준으로 심사했는지 여부입니다. 송 총장은 평가 항목 가운데 '부지 확보의 확실성'과 관련해 순천대가 당시 국립의대 설립에 필요한 국유지가 아닌 지자체 소유 부지
      2026-09-09
    • 김민석 "공소청 조직, 기득권 유지 위한 과도한 설계 없는지 살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후속 조치인 공소청 조직 개편과 관련해 기득권 유지를 위한 과도한 조직 설계가 없는지 국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9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권을 충실하게 행사한다는 긍정적 취지 외에 조직을 유지하려는 기득권의 과도함이 없는지에 대한 우려와 지적을 충실하게 국회 차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가역적 검찰개혁이라는 대원칙"을 강조하면서 공소청 조직 개편의 최종 정리 단계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과도한 조직 설계가 이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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