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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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에 자진 사퇴 권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경고 조치를 했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
      2026-07-06
    •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다시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당대표 출마를 결심했다"며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이 국정 성공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고,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합당 추진과 검찰개혁 논의,
      2026-07-06
    • 국민통합위, '부동산·주거 안정화' 전국 순회 토론회 개최...국민 제안 정책 논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경제 양극화 해소 과제인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를 주제로 전국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나 전문가가 의제를 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의제 제안부터 선정, 토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상향식 거버넌스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통합위는 지난 4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4,215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했습니다. 이후 1만여 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와 국민패널 숙의 토론을 거쳐 사회적 시급성과 체감도가 가장
      2026-07-06
    • 메가프로젝트 이행체계 본격 가동...정부·기업, 반도체 투자 후속조치 점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
      2026-07-06
    • 李대통령 "영남, 세계적 초격차 첨단산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인 영남을 세계적인 초격차 첨단산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첨단산업 패권 경쟁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초격차 국가 총력전 시대"라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세계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영남은 구미 전자산업과 울산 자동차·조선·석유화학, 포항 철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지역"이라며 "탄탄한 제조업
      2026-07-03
    • 李, NATO 정상회의·몽골 국빈방문...방산 협력·신북방 외교 확대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순방이 방산 협력 확대와 외교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에서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들과 소인수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NATO 방위
      2026-07-03
    • 조국혁신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등록 시작...25일 전국 당원대회서 새 지도부 선출
      조국혁신당이 3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진행합니다. 새 지도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당원대회를 통해 선출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대의원과 주권당원이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투표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전국 당원대회 당일인 25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활용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들은 기호 추첨을 거친 뒤 최종 후보자 공고 이후부터 투표 종료 직전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게 됩니다. 조국혁신당은
      2026-07-03
    • 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운영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160여 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차기 당대표 주자들도 총출동해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는 이날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주요 입법 과제를 설명하고,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입법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차기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
      2026-07-03
    • '3대 메가프로젝트'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한화·현대차·삼성·SK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에서 열리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영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영남권이 첨단산업 시대에도 미래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보고회에서는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영남권 미래 투자계획을 발표합니다. 한화그룹
      2026-07-03
    • 이재명 "광주 반도체 집적은 세계 경쟁 위한 불가피한 선택"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광주 집적은 세계와의 경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입지를 두고 일부 지역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을 설명하고 인식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구사하면서 불균형과 폐해가 커져 국가 생
      2026-07-02
    • 서왕진 "메가 프로젝트에 찬물 끼얹은 이병태 부위원장 즉각 사퇴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2일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글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날 서면 입장문을 통해 "국가 미래가 걸린 국책사업에 대한 비토이자 대통령이 직접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흔드는 하극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의원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가운데 호남 지역에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는 계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 지연이 없도록 청와대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핵심 국정과제라고 강조했
      2026-07-02
    • 이재명 "충청서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지방주도 성장·균형발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충청의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4대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충청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주역들을 만났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대전환의 여정은 충청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발표한 투자 계획은 단순히 기업 생산시설이 충청권으로 확장되는 것을 넘어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대한민국
      2026-07-02
    • 국회 상임위 배정 완료.."지역발전 위한 전략적 선택"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경우, 위원장 1명이 배출됐고, 기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와 예산을 배정하는 특별위원회에 다수의 의원들이 배정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선의 서삼석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당선돼 상임위를 이끌게 됐습니다. 서 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하다며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7-01
    • 이재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토균형발전 새 역사"…전폭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축하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2026-07-01
    •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신임 회장에 안중근 보좌관 선출…"'당신 곁의 민보협'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 제36대 신임 회장에 정준호 국회의원실의 안중근 보좌관이 선출됐습니다. 민보협은 1일 국회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선거를 열고 안 보좌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보좌관은 '당신 곁의 민보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임 집행부의 핵심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6급 이하 보좌진의 호봉 및 복지포인트 인상과 연가보상비 지급 기준 현실화, 건강검진 공가(반차) 활성화, 기습 면직 근절과 실질적인 권리 보호망 구축, 상임위원회별 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을
      2026-07-01
    •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정청래 "통합과 외연 확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 운영 방향과 리더십을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며 정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출범 이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당이 더욱 폭넓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1
    • 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와 '경제대도약' 간담회…"기업과 상설 협력체계 구축"
      조정식 국회의장이 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열고 국회와 경제계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마련된 자리로, 국회와 경제계가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첫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조 의장은 후반기 국회 운영 비전으로 '민생효능 국회'와 '미래도약 국회'를 제시하며, 국회가 기업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는 관행에서 벗어나 민생 회복과 미래
      2026-07-01
    • 李 대통령-文 전 대통령 첫 청와대 오찬은 '통합의 밥상'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오찬과 함께 취임 후 첫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오찬을 두 전·현직 대통령이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통합의 밥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전에는 개성주악과 삼색매작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제공됐고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와 녹두 삼계죽,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달고기전과 이 대통령이 즐기는 배추전을 함께 담은 전 세트가 차례로 올랐습니다. 주메뉴는 한우 갈비찜 구이이며, 식사로는 문 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민어탕과
      2026-07-01
    • 李 대통령 "내부단합·외연확장 조화롭게"..., 文 전 대통령 "국민통합 하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여권 내부 단합과 외연 확장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 정부가 이제는 국가 전체를 책임져야 할 주요 세력이 된 만큼, 모두를 대표하고 모두를 위한 정치와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전당
      2026-07-01
    • 이개호 "5·18 조롱 반복 뿌리 뽑아야…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거 기업 마케팅 논란에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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