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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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군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 장성 진급 신고·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진급한 군 장성들에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고 지휘부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열고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의 진급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여식에 이어 열린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군사정권의 역사 이후 군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2026-08-07
    • 김민석 "호남서 공천혁신 완성"...메가프로젝트 성공 위한 당정 협력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호남을 찾아 당선 즉시 공천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연말까지 공천 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6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핵심활동가 강연회에서 "호남에서 공천을 받으면 99% 당선되는 만큼 당이 가장 잘해야 할 일이 공천"이라며 "공천 과정의 문제점을 모두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대표가 되면 공천혁신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기존 공천의 문제점을 전면 점검하고, 공천 시기에만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난 4년간
      2026-08-06
    •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안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군의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들을 점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2026-08-06
    • 김민석 후보 측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 주장 가짜뉴스…법적 대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측이 '레버리지 ETF 도입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지시'라는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6일 공지를 통해 일부 SNS 계정 등에서 이 같은 취지의 허위사실이 유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내용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즉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 정보의 추가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중반으로
      2026-08-06
    • 민주당 선관위 "전당대회 과열 엄중 대응"...불법 선거운동·방해행위 경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자 불법 선거운동과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동연설회 과정에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관위는 합동연설회장 안팎에서 소란이 발생하고 지지자 간 충돌 위험 등 선거운동 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당내 분열을 초
      2026-08-06
    • 국방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올해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6자 협의체를 통해 예비 이전 후보지를 무안으로 선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안보 공백 없이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광주 군공항 부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5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李대통령 "북한 공식 명칭 사용·9·19 군사합의 복원, 신중히 접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는 방안과 9·19 군사합의 선제 복원 추진에 대해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남북한 공식 명칭 불러주기'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일"이라며 "표현 하나, 용어 하나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이 조심하고 잘 고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9·19 군사합의 선제 복원과 관련해서도 "상황이 계속 개선되지 않다 보니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것
      2026-08-05
    • 李대통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자적 대학입시제도 검토해 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며 지역의 교육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독자적인 대학입시 제도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교육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 공동체 안에 모든 제도가 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지역 단위로 자율성을 강화해 이번에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처럼 색다른 입시 제도를 도입하고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해봤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현재 지방 대학들은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2026-08-05
    • 송영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직무유기·대선 개입' 주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후보는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기관 구성을 거부하고, 계엄 사태에 침묵했으며, 대선에 불법 개입했다"며 탄핵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먼저 노태악 대법관 퇴임 이후 후임 대법관 제청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대법원장의 제청은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며 "장기간 제청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회 권한 침해에 대한 권한쟁의심판과 직무유기
      2026-08-05
    • "이거 안 해주면 협조 못해?"...李 대통령, 무안군 질타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부 추진사업에 조건을 붙이고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협조할 수 없다는 무안군의 행태를 질타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면 광주공항의 군공항 이전이 필요한데, 무안군이 몽니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참석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어 "무안군이 군공항을 안 받겠다고 했냐"며 "합의된 것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국가 정
      2026-08-04
    • '형사소송법 공포' 놓고 여야 충돌…민주 "피해자 권리 강화" 국민의힘 "사법체계 붕괴 우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검찰 개혁과 개정안의 효과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형사소송법 개정은 검사의 직접 수사를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사건책임제를 도입해 이른바 '핑퐁수사'를 막고 보완수사 요구와 재수사 절차를 명확히 했다"며 "수사 기록 공유와 처리 기한을 제도화하고 피해자의 이의신청권과 면담권, 의견
      2026-08-04
    • "부동산세제 정상화 원칙 어긋나"...서왕진, 세제 개편안 재검토 요구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부동산세제 정상화 원칙에 어긋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4일 조국혁신당 의원총회에서 "이번 세제개편은 시장에 '똘똘한 한 채' 선호를 조장하고 '버티면 감세된다'는 학습효과를 불러올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과세 기준을 실거주와 가격 중심으로 전환하고 비거주·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기준 공시가격을 12억 원에서 14억 원으
      2026-08-04
    • "허위사실" "법적 조치"...민주당 당권 경쟁 고소전으로 번지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후보 간 공방이 법적 대응으로까지 비화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4일 입장문을 내고 "특정 종교와 특정 인물을 연결해 당내 경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하거나 유포한 언론과 유튜브 등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무고 등의 혐의로 법적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주장에 대해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규정하며 "즉시 조사해 근거가 없다면 중징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2026-08-04
    • 윤호중 행안부장관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내·외부 통제 확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제34회 국무회의에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윤 장관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사에 대한 내·외부 통제를 강화하고 사건 관계인의 권리를 확대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공소청과 다른 수사기관을 통한 상호 견제 체계를 구축해 경찰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를 원칙적으로 1개월 이내에 이행하도록 하고, 경찰
      2026-08-04
    • 신세계·롯데 경쟁 붙여 인천 재정난 돌파?…송영길 "협상력으로 위기 넘겼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시장 재직 시설, 인천시의 재정난을 극복한 경험을 내세우며 역량을 갖춘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4일 송 후보에 따르면 2010년 인천시장 취임 당시 인천시는 부채가 7조 원에 달했고, 하루 이자만 1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당시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가 소유한 인천터미널역 백화점은 신세계가 임차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송 후보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당시 정용진 신세계 사장에게 직접 연
      2026-08-04
    • 李대통령, 콜롬비아 특사단 파견...윤준병·이해민 의원 취임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준병 국회의원(단장)과 이해민 국회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콜롬비아 신정부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또 신임 대통령 주최
      2026-08-04
    • 민주당 순회경선 '엎치락뒤치락'...호남·수도권 결판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권역별 순회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 간 득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당원들의 결집력과 투표율이 변수로 남아 있는 가운데 최대 승부처는 호남과 수도권으로 전망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첫 순회경선이 펼쳐진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3만 632표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303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투표율이 50%를 넘어선 부울경에선 정청래 후보가 2만 5,189표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두 개 권역을 합한 누적 득표에서는 정청래
      2026-08-03
    • 호남선 좌석 최대 4,822석 확대...정준호 "KTX-SRT 통합 결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KTX와 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 좌석이 대폭 확대되고
      2026-08-03
    • 청와대, 국회 형소법 개정 존중.."혼란 없도록 후속 조치 시행"
      청와대는 31일 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 입법 과정과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알림을 통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이뤄내 권력의 독점과 남용을 방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와 국민의 인권 보호 수준을 한 차원 높임으로써, 형사사법 시스템이 진정으로 국민 곁으로 다가서는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향후 개정안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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