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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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위기 극복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과 흰색 정장을 입은 김 여사는 기독교에서 신성시하는 부활의 의미를 기리며 조용히 기도와 찬송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국내 73개 교단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이 대한민국에 큰 은혜가 될 것"이라며 국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2026-04-05
    • 안도걸 "26.2조 추경은 복합위기 막을 방파제...국회 즉시 통과시켜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광주동남을)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경제 방파제'로 규정하며 국회의 즉각적인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추경이 단순한 경기 부양을 넘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투입되는 '긴급 수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3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코스피가 6,300선까지 상승하는 등 경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던 시점이었으나, 최근 중동발 에너지
      2026-04-03
    •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단수공천..."인물 보고 뽑아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수 공천하며 '영남 탈환'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총리의 무게감을 앞세워 대구 지역의 견고한 지역주의 벽을 깨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정책과 연계해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대구의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며 12년 만의 재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통합'을 키워드로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역대 어느 선거보다 대구
      2026-04-03
    •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2026-04-02
    •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능력 있고 중앙 정부와 협상 되는 '인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물' 김부겸을 지지하는 것"이라며, 차기 시장은 중앙 정부와 협상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행정가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특히 "광역단체장은 싸움꾼이 아닌 행정가"라며, 대구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적을 떠나 역량 있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에는 대구의 고착화된 투표 성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담겼습니다. 홍 전 시장
      2026-04-02
    • 17일 만의 '최단기 추경' 완성...이 대통령, '코피' 흘린 공무원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 X를 통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긴급 추경예산안을 17일 만에 편성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에게 파격적인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완수해 주어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실무진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흘리신 코피는 반드시 보상하겠다"며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통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전달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부터 우리 경제를
      2026-04-02
    • 정부, 2일 0시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수급 차질 가시화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2일 0시를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원유 도입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수급 차질이 가시화되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주의' 발령 이후 보름 만의 추가 조치로, 천연가스 위기경보 역시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격상에 따라 정부는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분을 국내로 우선 도입하고 대체 공급선을 발굴하는
      2026-04-01
    • 안도걸 의원, '도심집적형 첨단의료단지' 제안..."거리 단축이 혁신의 속도"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1일 광주에서 열린 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 '도심집적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대한민국이 제조업 중심에서 바이오 중심의 혁신경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이오와 접목해 신약 개발과 임상, 건강관리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04-01
    • "공급망 위기, 청와대·총리실이 직접 챙기겠다"...이재명 대통령,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서 밝혀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전반적인 경제 충격이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 상황에 걸맞은 각 부처의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목록화해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트럼프급' 의전...인공지능·방산 등 경제협력 고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며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프라보워 대통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최고 수준 예우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것입니다. 무궁화대훈장은 금 191돈과 은 111돈을 비롯해 루비, 자수정 등 귀금속이 사용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으로, 주로 국가 원수나 그 배우자에게 수여됩니다. 청와대는 수여 배경에 대해 양국 간
      2026-04-01
    • 이재명 대통령 "직장·교육 등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 세제혜택 유지"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라도 직장이나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비거주 1주택자 공제 배제'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1월 23일 이 대통령이 "투기·투자 목적의 장기보유에 세금 감면을 해주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제도 개선을 시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시장에서는 직장
      2026-04-01
    • "진짜 받네?"...전화번호 공개한 김부겸 "하루 400통 받았다"
      대구광역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 소통을 위해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번호 공개 직후 수백 통의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 초선 의원 시절보다 훨씬 커진 유권자 규모에 소통의 무게감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민들의 연락 중에는 단순히 통화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지역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제언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런 시민들의 목소
      2026-04-01
    • 민병덕·용혜인, 해상풍력 이익공유법 발의..."수익 70% 국민, 30% 지역주민 배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공동으로 '해상풍력 이익공유법'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해상풍력 발전 사업권 부여의 조건으로 정부가 해당 사업 지분의 최대 20%를 공유지분으로 확보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국민과 지역주민에게 배당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바람 에너지를 모두의 소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이번 입법은 해상풍력 보급 촉진 특별법 개정안과 해상풍력 공유지분 이익공유에 관한 제정법안 등 2개 법안으로 구성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해상풍력발전사업자 선정 시 최
      2026-04-01
    • 송영길 "이재명 정부 완성할 적임자는 양승조" 전격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투표를 사흘 앞둔 1일, 송영길 전 대표가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전격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양승조 캠프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이날 양 후보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실용 철학을 가장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규정하고 4년의 도지사 경험과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친 양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송 전 대표는 양 후보의 과거 헌신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2010년 세종시 사수를 위해 감행했던 22일간의 단식과 지난 22대 총선 당시 당
      2026-04-01
    • 12·29 참사 피해 공무원, 질병 휴직 불이익 처우 금지
      12·29 제공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에 대해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됩니다. 정부는 어제(3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2ㆍ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법률은 3개월 후 시행되는데, 피해 유족인 공무원에 대해 질병휴직을 이유로 인사상 불이익한 처우를 금지하고, 질병휴직 기간을 직무에 종사한 기간으로 간주하도록 했습니다.
      2026-04-01
    •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정치권 격돌..."비상 대응" vs "경제 계엄령"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격돌했고, 국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최선 다해달라...긴급재정경제명령도 검토" 이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OECD가 2분기 유가를 135달러로 전망하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급 불안에 대해 선
      2026-03-31
    • "누가 넘버 9래?"...국방차관, 국방부 내 의전 서열 NO.2로 격상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이 국방부 장관 다음인 '군 내 2위'로 전격 회복됩니다. 1980년 9번째로 하향 조정된 지 46년 만입니다. 국방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차관의 예우를 상향하고 군 지휘권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군부 시절인 1980년, 당시 정부는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높인다며 대장의 예포 발사 수를 19발로 올리면서 기존에 동일한 예우를 받던 차관을 중장급인 17발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관의 의전 서열은 장관과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
      2026-03-31
    • '소득 하위 70%' 3,200여만 명에 '고유가 지원금' 10~60만 원 지급
      이재명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별도의 적자 국채 발행 없이 반도체와 증시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 25조 2,000억 원 등을 활용해 편성된 '전쟁 추경'으로, 4월 중 신속한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3층 구조 안전망' 구축입니다. 우선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200여만 명에게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합니다.
      2026-03-31
    • "세수 부족에 커진 경로당 급식 격차"...양부남 의원, 추경에 일괄 반영 촉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31일 고물가와 지자체 재정난으로 위협받는 경로당 급식 환경을
      2026-03-31
    • 국민의힘 "800조 예산은 재정 중독...미래 세대 주머니 터는 무책임한 처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확정한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에 대해 재정 위기를 외면한 무책임한 '재정 중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에서 내년 예산 800조 원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내세운 '적극 재정'이 국가 재정의 근간을 흔들고 미래 세대에게 막대한 부담을 떠넘기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 우리 경제가 고유가, 고환율, 금리 불안의 복합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지출 확대에만 의존하는 정부의 접근 방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가 총부채 규모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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