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선7기 투자 협약 1,002개..역대 최대
민선 7기 전남도가 1,002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규모는 27조 8천억 원으로, 민선 6기 17조 800억 원보다 63%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창출 효과는 3만 1천여 명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기간 착공 등 실제 투자를 한 기업은 557개로, 56%의 실현율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 분야 기업이 20%인 196개로 가장 많았고, 식품가공 분야 기업 156개, 지식정보서비스 분야 155개 등입니다. 도가 역점을 두고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에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