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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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연금 수급자, 통신비 할인과 일자리 등 혜택 챙겨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2026-04-18
    • 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일교차 15도 안팎
      토요일인 18일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 5∼10㎜, 전북 동부·전남 동부 내륙·대구·경북 남부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울산 13도, 부산 14도 등 8~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인천 24도, 대전 26도, 대
      2026-04-18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위한 실질적 기여하겠다"...'국제연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국제 정상회의에 참여하면서 국제사회의 '다자적 연대'를 통한 문제 해결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향후 해협 정상화 과정에서 한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천명, 향후 한국 정부의 참여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날 회의는 4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중국과 일본도 참여했으나 비정상급 인사가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직
      2026-04-18
    • 5·18 전야제 보수 유튜버 집회 신고...규탄 목소리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당일 보수 유튜버의 집회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 시민사회가 이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집회가 "국가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이 뚜렷하다"며, 경찰의 집회 불허와 관리 매뉴얼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5·18 단체도 "이번 집회 신고는 5·18 정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자 그 공간의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집회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 당국도 이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6
    • 3월 취업자 수 20.6만 증가...두 달 연속 20만 명대↑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6,000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 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 4,000명)부터 2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24만 2,000명), 30대(11만 2,000명) 등에서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4만 7,000명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고
      2026-04-15
    •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신안 앞바다에서 4명이 탄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14일)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1.78t 규모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곧바로 구조했으며, 해경은 해당 어선이 간조 때에 드러나는 암초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美 부통령 "트럼프, 이란과 '작은 합의' 아닌 '포괄적 합의' 원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과 '작은 합의'가 아닌 '포괄적 합의'를 이루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파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만들고자 할 때, 그는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중재로 지난 주말 진행된 이란과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으며, 협상이 재개될 경우 다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영국 국적 딸 한국인인 척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년 4개월 전 영국 국적의 장녀를 서울 강남 아파트에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A씨의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1999년 영국 국적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을 상실한 A씨를 자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에 전입 신고했습니다. A씨는 한국에서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등록을
      2026-04-15
    • '낮 최고 26도 '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수원 13도, 춘천 8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등 6~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1도 등 15~2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서영교 "배상윤, '李와 대북송금은 전혀 무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부인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배 회장이 보낸 확인서를 통해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서 배 회장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026-04-14
    • 추신수, '패륜적 발언' 악성 댓글 단 47명 고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고소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미국 국적을 선택한 추 보좌역 아들들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패륜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추 보좌역 측 법률대리인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추 보
      2026-04-14
    •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레바논 이후 두 번째
      정부가 이란에 총 50만 달러(약 7억4,0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의 대(對)이란 특사 파견 중 나온 것으로 이란과 협의에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지 주목됩니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 관련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200만 달러 규모) 이후 두 번째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
      2026-04-14
    • 경선 여론조사 무더기 '대리투표'...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장성의 한 경로당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대신 응답하는 이른바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당내 경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공정성 위반 논란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경로당. 바닥과 책상 위에 휴대전화와 종이가 한 세트씩 줄줄이 놓여 있습니다. 종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여론조사 응답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음성변조 - "<왜 이렇게 모아두신 거예요?> 할머니들이
      2026-04-14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불을 낸 불법체류 30대 작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14일 업무상실화 혐의로 30대 중국인 작업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화기인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
      2026-04-14
    • 사실혼 관계 여성·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투신 사망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 건물에서 A씨가 사실혼 관계의 50대 여성 B씨와 B씨의 20대 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가 얼굴과 가슴 부위를, C씨는 어깨 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한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끝내 사망했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B씨와 C씨는
      2026-04-14
    •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지체장애 아들...2주 만에 체포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소견 등을 토대로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2026-04-14
    • 한 명이 500건 '민원 폭탄'..."1분만 주차해도 신고"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주정차 신고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정 시민 한 명이 석 달 동안 500건 넘게 신고하기도 했는데, 상인들은 물론 관할 구청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상가 밀집 지역. 바퀴 한쪽을 인도에 걸친 채 주차된 차량이 눈에 띕니다. 최근 이 일대에서 주정차 위반 차량을 신고하는 민원이 빗발치면서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상가 관계자 (음성변조) - "아침이든 오후
      2026-04-12
    • 빗길 사고 잇따라...내일 오전까지 20~80mm 비
      오늘(9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장흥과 강진, 완도 등에선 시간당 강수량 20~30mm의 강한 비가 내려 호우 특보가 발효됐고,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10일) 오전까지 20~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곡성에선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에 부딪히고 해남에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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