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5·18 기념주간 특별 교통 대책...금남로 차량 통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이 시행됩니다. 5·18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15일 밤 8시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금남로 일대 전 차선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19개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16일 오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광주역을 거쳐 5·18민주광장에 이르는 구간이 시간대별로 부분 통제돼, 좌석02번과 진월07번 노선은 우회 운행합니다.
      2026-05-13
    • 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인 10대 입건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아파트 승강기에 불을 지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11시 2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19살 A군을 입건했습니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민이 곧바로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 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확인하고 싶어 불을 붙여봤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6-05-12
    • 여고생 살해범 '흉기·장갑·시계까지'...드러나는 범행 과정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씨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계획범죄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흉기와 장갑 등을 미리 준비했으며, 범행 직후에는 미리 알아둔 빈집으로 도피하기도 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24살 장모씨. 우발적 범행을 저질렀다는 장 씨의 주장과 달리 계획범죄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인 지난 3일 새벽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바로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장 씨
      2026-05-12
    • "손소독제 불붙을까?"...승강기 화재 낸 10대 입건
      아파트 승강기에 있는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군은 불을 지른 이후 승강기에서 내려 곧바로 본인의 주거지로 귀가했습니다. A군이 내린 직후 승강기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
      2026-05-12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 광주경찰 "여고생 20대 살인범, 사이코패스 기준엔 미달"... 점수는 미공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장 모 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니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1일 길을 가던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장 씨에 대한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20개 문항에 대한 답변을 받아 장 씨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적 특수성을 수치화했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40점이 만점으로 국내에선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합니다. 경찰은 장 씨의 정확한 점수는
      2026-05-11
    • 지인에게 필로폰 50만 원에 구매...마약 투약한 60대 구속영장
      자신의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세종시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 1.4g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지인에게 현금 50만 원을 주고 필로폰 1.4g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의정부에 있는 자신의 직장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2026-05-08
    • "씻을 수 없는 죄" 피의자 구속...유족 통곡 속 영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 모 씨가 오늘(7일) 구속됐습니다. 피해 학생은 유족들의 통곡 속에 영면에 들었고, 학교와 사건 현장에는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들어서는 24살 장 모 씨. 장 씨는 한밤중 도심 한복판에서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장 씨는 고개를 숙인 채 취재진의 질문에 연신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
      2026-05-07
    • 여고생 흉기 피습 장 씨, 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4살 장모 씨의 계획 범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흉기 2점을 구입해 이틀 전부터 들고 다녔으며 범행 직후 사용한 흉기 1점을 배수로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용하던 휴대전화 1대를 버렸으며, 범행 당시 혈흔이 묻은 옷을 세탁방에서 세탁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7
    • '2명 사상' 한밤 중 광주 도심 흉기 피습... 용의자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어제(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6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광주·전남 4월 '이상 고온'...73년 이후 4번째 높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 더위가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4월 광주와 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14.2도로 관측돼 기상관측망이 대폭 확충된 지난 1973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144.5mm로 지난해보다 74.8mm 많았으며, 주변 해수면 온도는 13.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4
    • [기획2]가볍게 소비되는 '수면마취'...사용 급증 속 남용 우려
      【 앵커멘트 】 피부과나 치과 등에서 '수면마취'가 흔해지면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상당수가 미용 목적에 집중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면마취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가 SNS에 넘쳐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통증이 큰 시술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치료 등 수면마취는 이제 흔한 선택이 됐습니다. ▶ 싱크 : 시민 A - "(임플란트가) 고통스러우니까 그러겠지. 통증이 많으니까 거의 다 수면마취를 원하죠" ▶ 싱크 : 시민 B - "잠
      2026-05-01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필로폰 투약·지인에게 판매'한 50대 구속영장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 의정부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안면이 있던 지인에게 필로폰 1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거 당시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모
      2026-04-30
    • 마약 혐의 '소변 바꿔치기'...대법 "체포 위법 땐 공무집행방해 아냐"
      마약 혐의로 체포돼 유치장에 있던 피의자가 마약 검사에서 남의 소변을 제출해 경찰을 속였더라도 애초 경찰의 체포가 위법했다면 위계공무집행방해죄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동부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24년 6월 경기 의정부 한 호텔에서 지인의 필로폰 투약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먼저 지인 B씨를 필로폰 소지
      2026-04-29
    •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통님 지시vs내가 설득"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2026-04-29
    • 트럼프 재집권 이후 지지율 '최저'...전쟁발 물가 상승 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3.0%p)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15∼20일 조사(36%) 때보다 2%p 하락한 겁니다.
      2026-04-29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물류 봉쇄 해제될 듯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29일 BFG로지스와 단체합의서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5시쯤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교섭을 통해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 조인식은 화물연대 내부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는 정식 조인식에서 합의서 체결 후 바로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한다고 전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손해배상 청구 금지,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전면 취소
      2026-04-29
    • 與 후보들 오늘 국회의원직 사퇴...재보궐 14곳 전망
      6·3 지방선거 시·도 지사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28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선거 레이스를 펼칩니다.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는 민주당 의원은 △ 박찬대(인천 연수갑) △ 추미애(경기 하남갑) △ 전재수(부산 북갑) △ 김상욱(울산 남갑) △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 민형배(광주 광산을) △ 이원택(전북 군산·김제·부안을) △ 위성곤(서귀포) 등 8명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당 핵심 관계자는 "의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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