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25톤 트럭 전도 60대 운전자 숨져·청소차 인도 돌진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넘어져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선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6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5-19
    • 국힘 충북도당·거제시장 후보, 스타벅스 옹호 논란
      스타벅스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SNS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어제(18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SNS에 게시된 '내일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라는 글에 김선민 국민의힘 경남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이 달렸습니다. 스타벅스를 두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 논란 일파만파...오월단체, 사과 거부
      【 앵커멘트 】 스타벅스코리아가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룹 임원이 사과를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오월단체는 만남을 거부했고, 정치권에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지정하고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 계엄군을 연상시키는 이름에,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책상에 탁'이란 문구로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6-05-19
    • [영상]'5·18 탱크데이' 사과위해 광주 방문한 신세계그룹...오월단체, 만남 거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인 신세계그룹(스타벅스)이 5·18단체에 사과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거부당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단체 등은 19일 오전 10시 사과를 위해 광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 찾아온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수완 부사장 일행은 5·18단체의 항의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오월영령들에게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사하겠다
      2026-05-19
    •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5·18 서울기념식 참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나란히 5·18민주화운동 서울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6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주먹을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방명록에 정 후보는 "5월 정신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다"고, 오 후보는 "오월정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를 더 반석 위에 세우겠다"고 적었습니다.
      2026-05-18
    • 李 대통령 "5·18정신 '빛의 혁명'으로 부활...헌법 수록 최선"
      【 앵커멘트 】 오늘(18일)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5월 정신과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0년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억하고 보상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은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80년 5월 광주가 꽃피웠던 '대동세상'이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빛의 혁명'으로 부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 "계엄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주제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건 40주년인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18일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청래·장동혁·조국 대표 등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18민
      2026-05-18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 광주 장동·산수동 일대 정전...주민 엘리베이터 갇혀
      출근 시간대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히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시 장동, 산수동, 계림동 등 2,2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1시간 40여 분 만에 정전을 복구했으며 매설된 케이블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3
    •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 떼먹은 변호사 징역 1년
      군 공항 소음 피해 배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챈 변호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24년 광주 서구 주민들의 군 공항 소음피해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정부로부터 받은 배상금 7,700만 원을 떼먹은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26-05-13
    • 5·18 행불자 찾기 다시 시작...암매장 추정지 발굴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 된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기 위한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유해 발굴 작업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 의미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붉은 선으로 둘러진 구역 안에서 작업자들이 조심스럽게 흙을 걷어냅니다. 5·18 당시 행방불명자들이 암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본격적인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과거 공동묘지로 사용됐던 곳으
      2026-05-13
    • 보성 벌교 시간당 47mm 비...전남 비 피해 30건
      오전 한때 보성 벌교에 시간당 47mm의 비가 내리는 등 광주·전남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며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쯤 목포시 삼향읍 오룡지하차도가 잠겨 4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는 등 전남소방본부에만 30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모레(14일) 다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26-05-12
    • 정성호 법무장관, 檢 지휘부와 5·18민주묘지 참배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고위 간부들과는 처음으로 5·18국립묘지를 참배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오는 15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검찰 지휘부와 5·18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간부들을 동행하고 5·18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를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26-05-12
    • [영상] 전남 6곳 호우주의보...비 피해 신고 잇따라
      전남 보성과 해남, 영암, 무안, 진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전남도청 56.5mm, 목포 54.8mm, 벌교 47.5mm, 신안 임자도 43.5mm, 광주 광산 21.5mm 등입니다. 특히 1시간 동안 보성 벌교에는 46㎜, 완도 신지 39㎜, 무안 전남도청 29.5㎜ 등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7시쯤 무안군 삼향읍 오룡지하
      2026-05-12
    • 물건 배달하는 척 학교 들어가 불법 촬영한 30대 실형
      택배를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지난해 광주의 한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숨어 교직원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택배기사로 일하며 물건을 배달하는 척 학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고, 과거에도 공중화장실 여성 칸에 들어가 촬영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5-12
    • 5·18 앞두고 금남로 '윤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올해도 극우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오월 정신의 상징인 금남로를 내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극우 성향 단체가 또 5·18을 앞두고 광주를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극우 유튜버는 오는 16일 금남로에서 200명 규모의 '윤 어게인'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를 시
      2026-05-11
    • 나주 골동품 가게 화재...2,500만 원 재산피해
      나주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7일)밤 11시 20분쯤 나주시 다시면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아궁이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오는 14일 신상 공개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신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광주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8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24살 장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씨의 얼굴, 이름, 나이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광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현행법상 당사자가 비동의 할 경우 5일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한데, 장 씨가 신상 공개에 동의하지 않아 오는 14일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 씨는 지난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2026-05-08
    • 음주 의심 차량 추격 유튜버 징역 1년 6개월 법정 구속
      음주 의심 차량을 뒤쫓다 운전자를 사망사고로 내몬 유튜버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24년 9월 22일 광주시 산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을 생중계하는 등 차량 운전자 사망사고에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동종 범죄를 수사를 받는 등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8
    • 귀갓길 여고생 살해 20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 당해
      귀갓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4살 장모 씨가 범행 이틀 전 스토킹 신고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8시쯤 "어젯밤 한 남성이 따라왔다"는 외국인 여성 A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장 씨에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고 말하자 물리력을 행사하며 따라왔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사를 한 지역에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해 사건 접수는 하지 않고 관련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 스토킹 신고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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