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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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반대 보다 두 배 높다...경제적 효과 기대[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2.5%로, 반대 의견(24.3%)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모름·기타 의견은 23.1%였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가 3
      2026-01-14
    • 조선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 거듭
      조선대학교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대학교는 미래차, AI 등 광주 대표 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메디헬스케어와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창업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호 /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장- "지역기업 약 70개사와 산학협력 MOU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생태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
      2026-01-13
    • 전남 서해안 '강풍' 주의..낮 기온 4~8도
      화요일인 오늘(13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서해안에는 눈이나 빗방울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도, 무안 2도 등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여수 6도 등 4~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1-13
    • '직권남용 혐의'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치고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어제(12일)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의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보강해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뇌물 비리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두 전현직 군수와 곡성군의원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해 보강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6-01-13
    • "'나는 신이다'는 사기"...JMS 성폭력 피해자 비방한 유튜버 집유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로부터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을 비방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은 1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3년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 4∼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명석 씨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의 진술이 허위이고 그들이 제시한 증거들이 조작됐거나 짜깁기됐다는 내용의 영상
      2026-01-13
    • 고용 한파에 눈 낮춘 취준생들..."초봉 4천만 넘으면 입사"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가 여전한 한편, 취업난이 길어지면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입사 목표로 꼽았습니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기업(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연봉이었습니다. '연봉이 높
      2026-01-13
    • 사형? 무기징역?...尹 내란혐의 구형 오늘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재개됩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혐의 주요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지난 9일 열렸으나 함께 재판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서류증거(서증) 조사로 장장 8시간을 쓰면서 구형과 최후진술 등은 '본론'은 이날로 미뤄졌습니다. 예정대로 재판이 진행되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기관의 첫 법적 의견과 판단이 나오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2026-01-13
    • 중부지방 '빙판길' 주의...칼바람에 낮 기온 서울 -4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2일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
      2026-01-13
    • 강남 길거리서 여자 친구 폭행한 교육부 사무관, 경찰 입건
      교육부 사무관이 여자 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 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관련 사안을 통보했습니다.
      2026-01-12
    •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협력 공동발표문 채택
      광주·전남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2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교육청은 광주·전남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6-01-12
    • 호남신학대, 광주 '기독교 관광' 앞장선다
      호남신학대학교 RISE(라이즈) 사업단은 광주 양림동 일대의 문화와 역사를 활용해 '기독교 선교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선교 문화 해설사들은 광주 양림동이 가진 선교 유산과 사적의 가치를 보존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신학대는 이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효 /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 "재즈와 클래식 공연, 선교사 순례길 음악회를 비롯해 사회복지, 힐링푸드테라피
      2026-01-12
    • 대리운전해서 집 갔는데...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차 뒷좌석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9일 밤 9시쯤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다가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채 차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술을 마신 식당에 휴대전화를 놓고 귀가했는데 식당 주인이 이튿날 휴대전화 주인을 찾으려고 A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A씨가 귀
      2026-01-12
    • '기영이' 만화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 만에 종결...유족 승소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을 둘러싼 고(故) 이우영 작가의 유족과 출판사 간 소송이 7년 만에 종결됐습니다. 대법원은 최종적으로 유족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2일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형설출판사의 캐릭터 업체인 형설앤 측과 장 모 대표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습니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원심 판단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쟁점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2026-01-12
    •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 RISE 본격 출발 앞둬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는 지방 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인, RISE 사업 준비를 마쳤는데요.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RISE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RISE. 광주는 모빌리티와 에너지, 반도체, AI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2026-01-11
    • 광주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기소
      검찰이 전임 광주시교육청 간부급 공무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지난 2022년 시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을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정선 교육감이 자신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교원의 비위 혐의를 포착해 함께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1-09
    • 주말 광주·전남 폭설...전남 서해안 최대 20cm↑
      주말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10일) 밤부터 모레(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2~7cm, 그 밖의 광주·전남 5~15cm, 전남 서해안 많은 곳 20cm 이상입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예상되며 오는 11일부터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2026-01-09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광주 시민단체 "행정통합, 시도민 삶 개선할 수 있어야"
      광주 시민단체들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설명과 구체적 발전 전략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정치권이 행정통합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밀도 있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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