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반도체? 공장 하나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 아냐"[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성패는 생산시설 유치보다 전력과 연구개발, 전문인재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전략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공장 하나를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은 아니다. 이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이른바 소부장이라고 그런다. 소재·부품·장비, 설계 패키징, 전력·용수 관리, 탄소중립 대응 또 전문 인재 양성이 같이 이렇게 한꺼번에 움직
      2026-07-10
    • 李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해 53%…광주·전라 75%, 대구·경북 4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조사보다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도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35%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12%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9%로 가장
      2026-07-10
    • 부모 앞에서 10대 자녀에 욕설 퍼부었지만...대법 "모욕죄 아냐"
      말다툼 중 당사자의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아들이냐? 너도 저 XX처럼 X맞을래"라고 욕설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에 대해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최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 충남 서산에서 토지 경계 문제로 15살 B군의 부친과 다투던 중 B군에게 "야 XXX야. 넌 뭐 하는 XX야", "아들이냐? 이런 XX같은 XX가 너도 X맞을래"는 등 욕설
      2026-07-10
    • 김헌희 개인전 '전이'…자연과 내면의 연결 조명
      조각가 김헌희의 개인전 '전이 : 내면에 자리한 자연'이 전남광주 동구 충장22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 내면의 연결을 흙과 나무, 레진 등을 활용한 조형 작품으로 풀어내며 신비로운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김철우 군수 "보성,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와이드이슈]
      보성군이 해양레저와 생태관광, 시니어타운, 광역 교통망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나섭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 9기 관광 비전에 대해 "민선 9기 보성 관광의 핵심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를 완성하는 것"이라며 "율포 해양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고 깊이인 41.5m 스킨스쿠버 다이빙풀과 국제 규격 서핑장, 수영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이 1박 2일 이상 머물 수 있는 체류형
      2026-07-09
    • 김철우 군수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보성 군민 삶 변화…선순환 경제 보여드리겠다"[와이드이슈]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며 '보성형 선순환 경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배경에 대해 "기본 지급액은 국비, 시비, 군비를 합쳐서 월 15만 원, 그런데 거기에다가 지방자치단체 자체 재원을 추가할 경우 최대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였다며 "우리 보성군은 자체 예산 5만 원을 추가해서,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고, 최고점인 5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
      2026-07-09
    • 김철우 보성군수 "군민에 힘 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보성형 선순환경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각 지역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미래 전략을 세워갈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에 강점을 가진 군 단위 지역들이 통합 체제 안에서 어떻게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지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철우 보성군수를 모시고 앞으로의 군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철우 보성군수: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보성 최초의 3선
      2026-07-09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 상장 '美 흥행 예고'...최태원·곽노정 방미
      SK하이닉스가 10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합니다. 이를 통해 37조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도 이번 상장에 앞서 미국을 찾습니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공모 절차를 마치고 오는 10일 나스닥 시장에
      2026-07-09
    • 코레일 "집중호우로 KTX 26개·일반열차 32개 지연 운행"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열차 지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KTX 26개 열차는 20~80분, 일반열차 32개는 30~150분가량 지연 운행 중입니다. 앞서 코레일은 새벽 시간대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구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부선과 충북선 일부 일반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운행을 조정했습니다. 이후 시설물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10시 사이 해당 구간 일반열차 운행을 재개했지만, 일부 열차는 여전히 지연 운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7-09
    • "목숨 같은 딸, 세상에 남기고 싶어"…5살 유나, 3명에 장기기증
      이란성쌍둥이 남매 중 첫째로 태어나 자란 만 5살 여아가 뇌사 장기 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오유나 양이 지난 5월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심장과 폐, 신장(양측)을 나누고 인체 조직인 혈관도 함께 기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유나는 2020년 7월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25주 정도 머문 뒤 예정일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유나는 출생 당시 뇌출혈로 인한 수두증으로 뇌척수액을 배출해 뇌압을 조절하는 션트(shunt)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6-07-09
    • "경부선 일반열차·충북선 일반열차, 정상 운행 재개"
      집중호우로 일부 노선 운행이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앞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오전 8시 기준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4대가 운행정지됐습니다. KTX는 정상 운행 중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2026-07-09
    • 민형배 "정부 지원 20조, 기존 국비사업 대체 아닌 순증 효과 있어야"[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정부가 약속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은 기존 국비사업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 실질적인 재정 여력을 더하는 순증 효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재정 지원 방향과 관련해 "가능하면 우리에게 순증 효과가 있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교부금이 됐든 특별 지원금을 어떤 현금 형태로 주면 우리가 가장 좋겠다,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신규 국가사
      2026-07-08
    • 오케스트라와 발레의 만남…'Art with Art ' 무대 오른다
      오케스트라와 발레가 함께하는 융복합 예술 무대인 'Art with Art'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예술의전당은 지역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카메라타전남과 협력해 공연을 준비했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특히 공공 공연장의 기획·운영 역량과 민간 예술단체의 창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발레단의
      2026-07-08
    • 민형배 시장 "통합과 반도체 산단의 기회, 제대로 살려 힘 가져야"[와이드이슈]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를 지역의 산업 구조와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효과를 확산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정부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라도 천 년의 역사에서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이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라며 "우리의 혼을 흔들어 깨운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인 어떤 변화로
      2026-07-08
    • 불법체류하며 성매매로 억대 챙긴 태국 트랜스젠더 2명 구속 송치
      국내에 불법으로 체류하며 성매매로 억대의 돈을 번 태국 국적 트랜스젠더 남성 두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태국인 A씨와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각각 4월 말과 지난달 중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2024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회당 10만 원에서 21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해 각각 2억 원과 4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국내에 입국해 3년 이상 불법체류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
      2026-07-08
    • [영상]중국서 홍수로 양식장 뱀 900마리 집단 탈출…코브라가 물에 떠다녀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태풍 영향으로 발생한 홍수로 뱀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900마리가 탈출했습니다. 8일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광시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뱀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마을 주민은 홍성신문에 "홍수로 양식장이 파손되면서 뱀이 탈출했다"며 "현재까지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출한 뱀은 코브라, 킹랫스네이크, 물뱀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홍수는 태풍
      2026-07-08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경찰 팀장…영장심사서 묵묵부답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결박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케이블타이'를 증거인멸한 혐의를 받는 경찰 팀장이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경찰 호송차에서 내린 A 경감은 법정으로 향하면서 '증거인멸 혐의 인정하느냐',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얀색 마
      2026-07-08
    • '반도체 대호황' 입시 전략도 바꿨다…의약학↓ 반도체 계약학과 복수 지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에 지원한 수험생 중 의약학 계열에 동시 지원한 비율은 줄고, 여러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에 동시 지원한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진학사가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2025학년도 387명·2026학년도 54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5개 대학(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의 의약학 계열 동시 지원 비율은 2025학년도 45.5%에서 2026학년도 39
      2026-07-08
    • 전 세계적으로 테토남 안 보이는 이유 있었다...英 연구진 "50년간 남성 테스토스테론 54% 급감"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평균 수치가 50년 새 절반가량 줄어 남성 생식능력 위기에 직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정자 생성과 성욕 등을 조절하고 근육량과 골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와 기분, 에너지 수준 등에도 영향을 줍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런던에서 열린 유럽 인간 생식·배아학회(ESHRE) 연례 회의에서 이런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은 1972년과 2019년 사이에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평균 수치가 5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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