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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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도 안은 '장난감 꽃다발'에 화원협회 "상처 줬다" 반발...왜?
      지난 연말 치러진 방송사 시상식에서 생화가 아닌 레고로 만든 장난감 꽃다발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화원협회가 "상처를 줬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9일 한국화원협회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와 화원 종사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이어 "자칫 생화 꽃다발이 비효율적이고 단점이 많은 것처럼 인식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화훼산업에는 2만여 화원 소상공인과 다수의 화훼 농가가 종사하고 있어 생화 소비는 이
      2026-01-10
    • "날씨 한번 요란하네"…광주·전남 주말 강풍·눈·한파 비상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경보를 발효했습니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가옥 파손이나 시설물 피해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전남 목포·무안·고흥·영암·영광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주말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풍과 한파에 더해
      2026-01-10
    • "이단 건물에서 나오더라" 이웃 퍼진 소문…항소심서 허위 사실 명예훼손 '유죄'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이단으로 분류되는 특정 종교의 신자라는 이야기를 퍼뜨린 사건과 관련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항소심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37살 A씨는 2023년 6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지인에게 모두 4차례에 걸쳐 B씨가 특정 종교단체인 C교회 건물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종교는 사회적으로 이단으로 분류되는 단체로, 이 발언은 결국 B씨의 귀에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B씨는 사실이 아니라며 A씨를 허위 사실 적시에
      2026-01-10
    •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마약류 투약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중에도 또다시 마약류를 투약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충남 천안시에서 온라인 채팅앱에 접속한 뒤 필로폰 투약을 의미하는 은어를 사용해 같이 투약할 사람을 구하는 글을 게시하는 등 마약류 관련 금지 행위에 대한 정보를 알리거나 제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어 A
      2026-01-10
    • 전국 곳곳 눈·비 내리는 토요일…호남·제주 산지 최대 20㎝ 폭설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날 새벽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시작돼 오전에는 남부지방, 오후부터는 제주도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이날 밤 비나 눈이 그치겠으나 충남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은 11일, 제주도는 12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일부 5㎝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
      2026-01-10
    •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26년간 11억 3천여만 원 기부·7,200여 세대 도와
      전라북도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으로 전주시 노송동과 인근 주민 등 7,200여 세대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 4월 3일 초등학생을 통해 옛 중노송 2동 사무소에 58만 4천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6년간 27차례에 걸쳐 총 11억 3,488만 2,520원을 기부했습니다. 전주시는 기부 첫해인 2000년 성금으로 12세대에 연탄과 쌀을 지원했고 이듬해에는 18세대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현금 지원은 2002년부터 시작
      2026-01-09
    • [영상]中, 캄보디아 스캠범죄조직 두목 '천즈' 압송...얼굴 공개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중국 국적)가 중국으로 압송됐습니다. 8일 중국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협력 아래 중대 도박·사기 범죄 조직 두목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송환된 천즈가 죄수복을 입은 채 비행기에서 내린 뒤 얼굴이 공개되는 장면을 보도했습니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온라인 사기 단지를 조성·운영하며 온라인 사기 범죄로 불법 수입을 벌어들
      2026-01-09
    •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에 '80cm 쇠촉 화살' 쏜 남성 2명 입건
      청주 청원경찰서는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두 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소환 통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주거지에 찾아갔으나 부재중이었고, 연락을 취해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 B씨 주변에 활을 쏜 혐의를 받습니다. 인근 CCTV에는 이들이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낸
      2026-01-09
    • 李대통령 "잘 한다" 60% 찍어...민주 45%·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12월 셋째 주 지지율(55%)보다 5%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3%p 내려갔습니다. '의견 유보'는 7%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30%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경제&mid
      2026-01-09
    • 2080치약 6종 자발적 회수...애경 "中 제품서 사용금지 물질 나와"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 금지 물질이 나온 중국산 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입니다. 이들 제품은 중국 도미(Domy)가 제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자체 검사 결과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돼,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2026-01-08
    • "김현지와 자식 나눈 사이?"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검찰 송치
      지난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명예훼손)로 김 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기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김 부
      2026-01-08
    • '재산신고 누락' 민주당 이병진, 대법서 당선무효형 확정
      22대 총선 과정에서 일부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8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벌금 700만 원,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됩니다. 이 의원은 2024년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토지에 대한 5억 5천만 원 근저당권 채권과 7천여만 원 상당 증권, 약 5천만 원의 신
      2026-01-08
    • '성차별 구제하랬더니 성추행 추문'…인권위 과장 직위해제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이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성차별시정과장은 성차별·성소수자 문제의 조사·구제를 담당합니다. 인권위는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 1일 자로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서경찰서가 A과장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범죄 수사 개시를 통보한 데 따른 것입니다. 공무원은 감사원이나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될 수 있습니다. A과장은 작년 6월 지인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2026-01-08
    • 시진핑에 전기자전거·곶감 받아온 李 대통령…"그쪽이 준비 많이 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중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8일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정상 간 친교의 상징으로 전기자전거와 도자기 및 찻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습니다.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찾은 시 주석에게 이 대통령이 황남빵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으로 보입니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부른 노래가 담긴 CD도
      2026-01-08
    • 말(馬)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용기·자유·생명력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말이 예술 속에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까요? 새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는
      2026-01-08
    • 퇴직은 다가오는데…40·50세대, 자녀 챙기다 노후 못 챙길라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보험개발원이 보험 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여러 기관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한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세대 대부분(90.5%)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는 37.3%에 불과했습니다. 40·
      2026-01-07
    • 日에 굴욕 준 '주머니 손' 中 관료, 한중 회담서는 '환한 표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만남을 보도한 사진과 영상들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의외의 인물'도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중국 외교부의 국장급 관료인 류진쑹(劉勁松)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입니다. 지난해 11월 18일 중일 갈등 심화 속 이뤄진 일본과 외교 협의 뒤 주머니에 양손을 찔러넣은 자세로 한차례 입길에 올랐던 인사입니다. '주머니 손'으로 언론을 통해 각인된 류 국장이 약 두 달 만인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미디어에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01-07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SNS는?...1위 '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SNS 앱(유튜브 제외)은 인스타그램으로 역대 최대 월간 이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12월 한국인 전 연령대를 기준으로 최다 사용 SNS 앱을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2,758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7월에 세운 기존 인스타그램 최대 MAU 2,747만 명보다 11만 명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입니다. 그다음으로 밴드 1,636만 명, 틱톡 928
      2026-01-07
    • "비싼 주사 대신 저렴한 알약으로 살 빼"…美서 먹는 위고비 판매 개시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갑니다.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입니다. 알약은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 5천 원)∼299달러(약 43만 2천 원)에 판매됩니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이고,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과 25㎎의 가격은 모두
      2026-01-06
    •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cm 찢어져...안산 물축제 관계자 4명 송치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 주최 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습니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5일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장 무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래 공연을 하던 대학생 A씨가 동료 B씨가 쏜 고압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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