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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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보다 더 덥다"…WMO, 내년 '역대 최고기온' 가능성 제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중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86%에 달한다는 세계기상기구(WMO)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록 경신이 유력한 해는 내년입니다. WMO는 과거 5년과 미래 5년 전 지구 기후 분석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GADCU)를 28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영국 기상청이 주도해 매년 작성하며 이번 보고서에는 한국 기상청을 포함한 세계 13개 기관 기후예측모델 전망치 250개(앙상블 멤버 기준)를 반영했습니다. 보고서는 2026∼2030년 연평균 전 지구 표면 부근(표면에서 약
      2026-05-28
    • 민형배 후보 "'투자자 광주·전남'으로 20조 원 활용…AI·반도체 산업 키울 것"[와이드이슈]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 20조 원을 첨단산업 육성과 청년·사회안전망 구축에 투입해 지역 성장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정부의 재정 지원 방식과 관련해 "지원의 안정성, 실행의 자율성 이거를 보장하는 게 좋을 텐데"라며 "법적으로 안정시키고 지원을 제도화해서 안정시키고 이걸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열어주고 이 두 가지가 기본 원리"라고 말했습니다. 민 후보는 현재 논의 중인 20조
      2026-05-28
    • 취업 대신 '쉬는 것' 선택한 20대 후반…노동시장 '불참' 6년 만에 최대↑
      취업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할 20대 후반 청년들의 고용시장 이탈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 후반 인구가 3만명 이상 늘면서, 20대 후반 노동시장 불참 규모가 6년 만에 최대 폭으로 커졌습니다. 28일 국가통계포털(KOSIS)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0대 후반(2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78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만7천명 증가했습니다. 4월 기준 코로나19 발(發) 고용 충격이 컸던 2020년(17만4천명) 이후 최대
      2026-05-28
    • 민형배 후보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은 따른다…시민주권정부로 통합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시장도 다음 주면 결정이 됩니다. 오늘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후보: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이제 지방선거까지 일주일가량 남았습니다. 선거 운동하면서 느끼고 계신 지역 민심은 어떻습니까
      2026-05-28
    • 이정현 후보 "청년 떠나는 광주·전남, 30년 정치 독점 구조부터 바꿔야" [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청년 유출과 산업 침체 원인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정치 구조 전반에 대한 대진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광주·전남대진단위원회 구상을 설명하며, 지역 경제 침체와 기업 유치 실패의 원인을 정치 구조와 행정 운영 전반에서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30년 동안 한 당이 독점 구도를 형성해 오다 보니까 자기들끼리 카르텔을 형성할 수도 있고, 도대체 예산을 왜 거기다가 그렇게 쓰
      2026-05-27
    • 이정현 후보 "20조 원 지원금, 대기업 유치 기반에 써야"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 이후 확보될 특별지원금을 지역 산업 재편과 대기업 유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출범이 "단군 이래 최고의 지금 발전과 도약의 기회"라며, 정부의 특별지원금 20조 원을 첨단 산업 기반 조성에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정부에서는 광주·전남에 20조 원, 여러분 20조 원입니다. 20조 원의 특별 지원금을 주게 된다고 한다"라며 "
      2026-05-27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창가에 앉으면, 광주의 시간이 보인다① 천변과 발산마을 마주한 '다름'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광주 서구 천변 곁에 머무는 시간 광주 서구의 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걸음을 잠시 멈추게 되는 구간. 물 흐르는 소리와 사람들의 발걸음이 겹치고,
      2026-05-27
    • 이정현 후보 "30% 지지만 모아 달라, 호남 정치 독점 구도 긴장케 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6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오늘은 국민의힘 후보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후보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이정현 후보: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6·3지방선거 본투표가 8일 앞으로 그리고 사전투표가 3일 앞으로
      2026-05-26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로 6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사망했습니다. 구조된 4명 가운데 중상을 입은 50대 남성은 차에 깔렸다가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3명은 30대·40대·50대로 허리나 머리, 갈비뼈 등을 다쳤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12명 가운데 나머지 6명은 미리 대피해 사고를 피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슬라브 절단
      2026-05-26
    • 北,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합참 "北미사일 80여km 비행…다종 발사체 포착"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인 가운데 "北미사일이 80여km 비행했으며, 다종 발사체가 포착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확산탄두를 장착했다고 주장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37일 만의 발사이며, 올해 들어 8번째입니다.
      2026-05-26
    • 경남 창원서 23.63㎏ 초대형 '슈퍼수박' 수확…"맛은 어떨까?"
      경남 창원에서 23㎏가 넘는 초대형 수박이 수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월림마을 한 농가에서 최근 23.63㎏의 슈퍼수박이 수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수박은 시중에 유통되는 통상 5∼10㎏ 크기의 수박보다 배 이상 큽니다. 농장주이자 현 월림마을 이장인 윤정원 씨는 "대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려달라"며 최근 이 수박을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습니다. 윤씨는 4,500여평 규모에 30여 년 동안 수박을 포함해 토마토 등을 재배해 온 베테랑 농업인입니다. 과거 창원수박축제 기간에
      2026-05-26
    • 강숙영 후보 "요람부터 성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책임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양육 부담을 꼽았습니다. 그는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런다"면서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전남·광주 통합 계기 교육특구 지정…5-4-3 학제 개편 추진"[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특구를 지정해 현행 6-3-3 학제를 5-4-3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느냐.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학제가 학생들의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이
      2026-05-24
    • 강숙영 후보 "학교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살아난다…전남·광주 통합이 계기 되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숙영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2026-05-24
    • 장관호 후보 "고3까지 기본교육수당 지급…교육 복지 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교육수당 지급과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후보는 통합교육 시대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돌봄과 학습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지역 간, 학교 간 그리고 가정 환경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격차가 아이의 삶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05-23
    • 장관호 후보 "카지노 도박·비리 교육행정 이젠 끝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상대 후보들의 각종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교육감도 정권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통합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자신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상대 후보들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 후보는 "비리로 재판 중인 광주교육감, 카지노 도박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전남 교육감에게 다시 특별시 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라며 "새로운 특별시 교육은 깨끗하고 양심적인 아이
      2026-05-23
    • "이스라엘군 여러 차례 구타"...' 석방' 가자구호 한국 활동가 2명 귀국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석방된 우리 국민 2명이 22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구호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날 오전 6시 23분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아현 씨는 가자지구로 향했던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이 폭격뿐 아니라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며 "그곳에 사람이 있기 때문에 중동 정세가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다시 항해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가자지구에 (다시) 갈 계획이 있다"며 "가자가 해방될 때까지, 그리
      2026-05-22
    • 장관호 후보 "재판 중·카지노 도박 교육감으론 미래 못 열어"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초대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우리 지역교육감 선거도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장관호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전남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셨다가 행정통합 논의 이후 통합특별시 교육
      2026-05-21
    • 김대중 후보 "'1조 5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AI 기반 생애책임교육 추진할 것"[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AI 기반 학생 성장관리와 대규모 장학기금 조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통합특별시 교육 비전과 관련해 "우리 지역에서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먼저 갈 수 있도록 하는, 그래서 통합특별시 혜택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도록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생애 책임 교
      2026-05-21
    • 김대중 후보 "카지노? 잠시 구경했을 뿐…도박 몰아가는 건 지나친 '네거티브'" [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도박 및 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과 관련해 "정치 공세"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교육감 후보는 최근 불거진 도박·해외 경비 부풀리기 논란에 대해 "그러한 논란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우리 시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의혹 제기는 도가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해외 출장 중 카지노 방문 논란과 관련해선 "해외 출장 중 이제 공식 일과가 모두 끝난 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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