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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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삼소'…젠슨 황, 오늘 韓총수들과 'AI 동맹' 굳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의 명소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피지컬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총수들이 황 CEO와 흉금 없는 자리를 통해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시내에서 최태원&
      2026-06-05
    • "전공의 퇴근 빈자리, 교수가 땜질"…주 72시간 근무 단축의 역설?
      전공의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이 전공의의 피로를 줄이는 데는 기여했으나, 의료 현장의 혁신 대신 지도전문의의 희생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치료의 흐름이 자주 끊기는 진료 연속성 저하 문제와 의사들의 수련 시간 부족에 따른 숙련도 저하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한의학회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 의뢰를 받아 이런 내용을 담은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평가 연구 보고서(연구책임자 연세의대 박용범)’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2026-06-05
    • 애플 앱스토어 성장 이끈 AI…한국은 ‘음식 배달·픽업’ 강세
      지난해 애플의 앱 시장의 성장을 이끈 것은 인공지능(AI)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0개 앱 중 40개 이상이 소비자 지향형 AI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어낼리시스그룹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4일 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AI 탑재 앱의 거래액 성장률은 다른 상위권 앱과 비교해 4배 더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AI를 활용해 맞춤형 운동 계획을 짜주는 ‘스마트짐’과 실시간 회의 번역·요약을 지원하는 ‘카피&rs
      2026-06-05
    • 구름 많다 차차 맑아져…낮 최고 30도 '껑충'
      금요일인 5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 9시까지 경기 동부에, 정오까지 강원도에 5㎜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서울·경기 서부 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2026-06-05
    • [영상] "왜 안 따라와"…강아지 때리고 질질 끈 '학대 견주' 입건
      길에서 반려견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끌고 간 4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반려견을 학대한 43살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강제로 끌고 가거나, 나뭇가지로 반려견을 여러 차례 때려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 "반려견이 고집을 부리면서 따라오지 않아서 힘으로 끌고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는 전날 오후 A씨의 학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6-06-04
    • 젠슨 황, 내일 재계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한국을 찾습니다. 황 CEO는 5일 오후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터미널 바깥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전합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황 CEO는 공항을 떠난 뒤에는 서울 시내 핫플레이스로 이동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격의 없이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이번 회동에 참석할 예정입니
      2026-06-04
    • 무효표가 살려낸 '단 1표 차' 승리…"피 말린 초접전의 밤"
      6·3 지방선거 막바지 개표가 진행된 4일 전국 개표소 곳곳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지며 희비가 갈린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재검표 끝에 단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가 하면 동일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 중 연장자가 승리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도 극적인 상황이 연출돼 후보들과 개표 사무원, 참관인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습니다.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는 단 1표 차로 승리해 이번 선거를 통틀어 가장 극적인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기 후보와 국민의힘 윤기형
      2026-06-04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91명 확정
      다음 달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이끌 광역의원 91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1.2%인 83석을 싹쓸이한 반면, 비민주당 의석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에 그쳤습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초대 의장단 선출은 전남 동·서부권과 광주권 다선 의원 중심의 권역별 내부 경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오는 9일 의회 주청사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026-06-04
    • "투표하고 싶어도 못 해"…'투표지 대란' 당선무효 줄소송 번지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의 후폭풍에 법조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선거권이 침해됐다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제기된 가운데 국가배상소송이나 당선무효 소송 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관측됩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접수했습니다. 일반 시민이 선관위를 상대로 낸 것으로, 청구 취지는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적게 준비해 시민들의 선거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선 비슷한 취지의 헌법소원이
      2026-06-04
    •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 앵커멘트 】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남은 전국 최고, 광주는 전국 최저를 기록했는데요. 같은 초대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치렀지만, 투표율을 가른 건, 지역별 경쟁 구도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전남은 최종 투표율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광주는 54.3%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투표율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6-06-04
    • [LTE]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앵커멘트 】 조금 전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지금 선거사무소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대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민 후보의 당선 예측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곳에선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캠프 관계자들은 민 후보가 당선될 거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치러진 만큼, 누가 초대 통합
      2026-06-03
    • "압도적 지지" vs "독점 견제"...통합시장 막판 표심 호소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2026-06-02
    • 전남광주특별시, 노인 인구 76만명 돌파…돌봄 시급
      다음 달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노인 인구가 76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연령대 중 60세 이상이 3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이 분석한 결과, 통합특별시의 노인 부양비는 34.9명으로 전국 평균 29.3명을 크게 웃돌았고, 광주는 청년층, 전남은 노년층 중심의 1인 가구 편중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관련 산업 집적지구를 만들고, 광역 단위의 맞춤형 지능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제안됐습니다.
      2026-06-02
    • 패밀리랜드 새 운영사 공모 유찰...재공모 착수
      광주의 대표 놀이시설인 우치공원 패밀리랜드의 새 운영사를 찾기 위한 공모에 단 한 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추가 재공모에 들어갔으며, 이번에도 참여 사업자가 없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시설 낙후 등으로 연간 관람객이 130만 명에서 30만 명까지 급감했으며, 새 운영사의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입니다.
      2026-06-02
    • 광주·전남선관위, 6·3지선 투·개표 엄정 관리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원활한 투·개표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 359곳, 전남 785곳의 투표소 설비를 최종 점검한 선관위는 장애인과 고령 선거인을 위해 모든 투표소에 대형 기표대와 편의 용구를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2일)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거쳐 투명성을 확보하고, 9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전 과정을 살필 계획입니다.
      2026-06-01
    • 일요일도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계속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광주와 전남은 일요일인 내일(31일)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30
    • 골목 매트리스 불 질러 차량 태운 50대 구속
      골목에 있던 매트리스를 승용차 주변으로 옮겨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1시 56분쯤 운암동 골목에 놓인 매트리스에 불을 질러, 다른 사람의 차량을 태운 50대 남성을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30
    • 국힘, 이재명 '투표지 노출' 선거법 위반 고발...민주 "억지 공세"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이 대통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전날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 사무원에게 문의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공식 행사에서 특정 정당 상징을 강조한 것도
      2026-05-30
    • 일요일 전국 맑고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 30도, 광주·대구 32도, 강릉 33도, 대전·전주·청주·창원 31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
      2026-05-30
    • 이란 "농축 우라늄 해외 이전 없다"...핵협상 막판 진통?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고위 관리가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에브라힘 아지지는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OU 초안에는 양국이 60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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