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홍기월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 보류…추가 검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홍기월 의원의 윤리특위 회부를 보류했습니다. 시의회는 추가 법률 자문과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홍 의원이 지방자치법상 징계 대상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회 회의 규칙에는 징계 대상자를 알게 된 뒤 3일 안에 윤리특위에 회부하도록 정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원들 "호르무즈 파병 검토 중단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의원 17명은 8일 성명을 내고, "파병이 결정되면 이란과의 외교 관계 악화와 원유 수입 차질로 에너지 안보와 민생에 타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교적 해결과 국제 공조를 통한 확전 방지, 에너지 수급과 물류 차질에 대비한 비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 지방채 271억 추가 발행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 8,843억 원을 모두 소진하고도 재원이 부족해 271억 원을 추가 발행하기 위해 시의회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추경에서 지방채 1,198억 원을 추가 발행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통합시 관리 채무는 3조 9,591억 원으로 늘고,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7.44%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6-09-09
    • 전남광주시의회 첫 정례회…조직개편안 심사
      전남광주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열고 3,458억 원 규모의 추경안과 통합특별시 출범 69일 만에 마련된 첫 조직개편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직개편안은 4실·8본부·28국 체제로 반도체산업지원실과 지역보건의료혁신본부를 시장 직속으로 두고, 시의회가 요구한 수정사항 32건 가운데 19건을 반영했습니다. 동부청사 1급 직제와 농축수산실 신설 등 13건은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시의회는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2026-09-08
    • "1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검토"
      【 앵커멘트 】 활주로 안전성 문제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국제선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임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가 확인됐습니다. 활주로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 무안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안으로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검토안은
      2026-09-07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수도권 공공기관 350곳 지방 이전"…나주혁신도시 주목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방 이전 검토 대상에 올리고 2027년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착수합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관된 기관을 집중 배치한다는 원칙을 세우면서 한국전력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기관 유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핵심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이전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6-09-03
    • 전남광주, 청년 1만 명 복지 맞춤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시행하던 청년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만 19~39세 청년 1만 명에게 주거와 취업·창업,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합니다. 지원액은 2년간 도시 지역 최대 940만 원, 농어촌 1,120만 원, 인구 감소 지역 1,54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로, 통합시는 재원 마련과 시·군·구 분담 방식 등을 추가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2026-09-03
    • 전남광주 진료권 8개로 재편…응급의료망 광역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통합에 맞춰 현재 6개 중진료권을 광주권을 포함한 8개 권역으로 다시 설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에서 운영 중인 응급의료 플랫폼을 옛 전남 지역까지 확대해 10개 거점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58개 전체 응급의료기관을 하나의 광역망으로 연결할 방침입니다.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216개 보건지소의 기능과 인력 배치도 조정하고, 공공 거점 의원 시범 운영도 검토합니다.
      2026-09-03
    • "경찰이 부족했습니다…제 식구 감싸기 뿌리 뽑겠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 차장 겸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최근 잇따른 부실 수사와 실종사건 대응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경찰 조직 쇄신을 선언했습니다. 김 대행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가수사본부장과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날 고위직 인사로 교체된 신임 지휘부가 지역에 부임하기 전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회의 슬로건은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
      2026-09-03
    •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개정 추진 "재정특례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 5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재정 특례를 강화하는 내용의 통합특별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통합지원금 5조 원을 반영한 만큼, 이를 기금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 권한 이양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복지·청년·일자리 분야 특례도 보완해 오는 12월 국회 발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9-03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민형배 "통합으로 군 공항·의대 큰 고비 넘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등 3대 현안에 대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 시장은 2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금요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무안군 망운면)가 확정됐다"며 "계획대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지역사회의 가장 오랜 숙제 하나를 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 의대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결단과 타협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지
      2026-09-02
    • 5·18유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기초 연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통합시는 내년부터 광주·전남 5·18 유적지 60개의 가치와 보존체계 등을 조사해 2028년 국가유산청에 잠정 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최종 등재까지는 통상 10여 년이 걸리는 만큼 국가유산 지정과 등록 확대 등 보호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6-09-02
    • 6·3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4명 고발
      전남광주선거관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후보자와 자원봉사자 등 4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선거 비용을 신고 계좌가 아닌 개인이나 배우자 계좌에서 지출하거나, 선거 사무원에게 법정 수당을 넘겨 지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뒤에도 위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2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예타 면제...사업 속도
      정부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9,300억 원 규모의 전력망 구축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경제성과 사업성을 따지는 사전 절차를 생략하면서 약 23km의 지중선로를 구축해 2029년부터 약 3GW의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앞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용수 인프라 사업도 예타가 면제돼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한 반도체 산단 기반시설 마련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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