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대법 "지만원 5·18북한군 주장 명백한 불법"
      대법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지만원씨의 도서 내용이 명백한 불법 행위라면서, 9천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습니다. 지만원씨는 헌정 유린에 맞선 광주시민을 북한 특수군인 것처럼 왜곡한 책을 펴내 5·18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훼손했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1·2심 판단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역사 왜곡 방지 대책과 함께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9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결과, 광주·전남 금고의 장기 예금 금리가 전국 평균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광주시 2.40%, 전남도 2.29%로,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밑돌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3.35%로 가장 높고 전남 강진군은 2.04%로 가장 낮아, 지자체 간 금리 차이가 1.31%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2026-01-29
    • 광주 중앙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모레(3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발대식과 지정 포럼을 엽니다.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는 시민·전문가 등 750명 규모로 꾸려지고, 중앙공원의 생태·역사·문화 가치를 알리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여론을 모을 계획입니다. 중앙근린공원은 풍암·금호·주월동 일대 279만㎡ 규모로, 2016년 국가도시공원 제도 도입 이후 첫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조성의 쟁점이었던 공공기여금 협상을 마쳤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 등은 다음 주 초 열리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후속 절차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정리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마칠 계획이고,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복합쇼핑몰을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2026-01-28
    • 이재명 "민주주의 본산" 칭찬…강기정 "덕분에 판도라 상자 닫아"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자치단체 명칭 합의를 칭찬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된 것을 두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올렸습니다. 강 시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무리해 "대통령님, 응원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번 오찬 자리에서 '1청사, 2청사라고도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 주신
      2026-01-28
    • 광주 노로바이러스 유행...'영유아 주의'
      광주에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조사에서 이달 셋째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58.5%로, 지난달 같은 기간 31.3%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환자의 78.3%가 0~6세로 확인됐는데, 영유아 시설에서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6-01-28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현대하이텍, 하남산단에 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하이텍과 63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하이텍은 내년까지 광주 하남산단에 신규 차종 부품 제조 공장을 만들기로 했으며, 설비 투자 등을 통해 31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과 함께 세금 감면 등의 투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6-01-27
    • 광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구직활동 수당 지원
      광주시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1,500명에게 구직 활동 지원 수당을 주기로 했습니다. 수당 지원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총 300만 원과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광주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은 다음 달 2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예정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됩니다.
      2026-01-27
    •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에 통합 협의체 제안
      광주시의회가 전남도의회에 행정 통합 쟁점을 논의할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통합 의회가 출범하면 광주시민이 적게 대표될 수 있다면서, 6월 지방선거에 한 해 광주 광역의원 정수를 현재 23명에서 두 배 수준인 46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명칭과 통합 청사 위치, 의회 예산편성권 독립 같은 쟁점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특별법 수정안을 통합 추진 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2026-01-27
    • 강기정 "통합 주청사, 광주로 정하면 명칭은 어떤 안도 수용"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청사를 광주로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가 보더라도 가장 합리적인 안으로 청사 문제를 논의한다면 광주로 청사를 정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현행은 조례로 정할 수 있다고 했지만, 소재지(청사) 문제를 (통합특별)법에 광주로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청사를 광주로 하면, 3가지 명칭(광주전남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 전라도광주특별시) 제안 중 어느 것으로 결정되더라도 받아들이겠다"
      2026-01-2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