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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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대표팀, 다음 달 14일 소집...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다음 달 14일 소집됩니다. 12일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들은 9월 13일까지 소속팀에서 KBO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이튿날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이틀간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17일 일본 나고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립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 뒤
      2026-08-12
    • '20경기 무승' 광주FC, 안방서 포항 상대로 후반기 첫승 도전
      광주FC 만큼 승리가 간절한 팀이 있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1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2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광주는 1승 3무 13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골득실차는 -36점까지 벌어졌습니다. 11위 부천과의 격차도 승점 13점 차로 벌어져 이대로라면 강등권 탈출이 점차 어려워지는 흐름입니다. 광주의 마지막 승리는 5개월여 전인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입니다. 당시 3대 2로 승리한 뒤 20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
      2026-08-12
    • '8구로 끝냈다' KIA 이의리, 데뷔 6년 만에 첫 SV...불펜서 찾은 반등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거두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2점 차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이어지는 삼성의 중심 타선을 단 8구 만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과 최형우를 연속 뜬 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데뷔 6년 만에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경기 후 이의리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전
      2026-08-12
    • 광주FC 선수단,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늘(1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해 구단버스를 세우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미드필더 신창무와 공격수 프리드욘슨 등이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고, 구단 관계자들도 소화기로 불을 끄는 등 힘을 보탰습니다. 신창무는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일이고, 사고 당시 제가 옆에 있었을 뿐"이라며 "해야 할 일을 한 것"이
      2026-08-11
    • 불붙은 차량 향해 달려간 광주FC 선수들..."해야 할 일을 했을 뿐"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속도로에서 불이 난 사고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교통사고 전문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광주FC 구단의 의로운 선행을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8일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불까지 붙은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광주 구단 버스는 곧바로 1차선에 정차했고, 버스에서 내린 신창무와 구단 관계자
      2026-08-11
    • 폭염 속 재정비 마친 KIA, 순위 경쟁 레이스 돌입
      【앵커멘트 】 폭염으로 8경기가 연속 취소된 KIA 타이거즈가 내일(11일)부터 다시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흔들렸던 마운드에는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지만, 뜨거웠던 타선의 경기 감각을 얼마나 유지했을지는 변수입니다. 박성열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기 KIA의 가장 큰 고민은 마운드 불안이었습니다. 에이스 역할을 했던 올러는 후반기 세 차례 등판 모두 패전을 안았고,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한국 무대 데뷔 이후 가장 흔들렸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부진의 원인으로 낮아진 팔 각도를 지목했습니다.
      2026-08-10
    • 프로야구 9일까지 폭염 취소...11일 재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까지 프로야구가 중단됩니다. KBO는 오늘(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프로야구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9일 잠실 LG전까지 8경기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당분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늦추는 등 폭염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6-08-06
    • KBO, 주말 경기 모두 취소...11일부터 리그 재개·오후 7시 경기 개시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프로야구가 이번 주말까지 전면 중단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됐던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KBO는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 5일과 6일 전 경기를 취소한 데 이어 이번 주말 경기까지 중단하면서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0경기로 늘었습니다. KBO는 오는 11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며, 재개에 앞서 구단들과 함께 폭염 대응 시설과 세부 운영 방안을 보
      2026-08-06
    • 이의리가 다녀온 日 트레이닝센터...KIA, 넥스트베이스와 업무협약
      KIA 타이거즈가 일본 전문 트레이닝 기관인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손잡고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섭니다. KIA는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육성을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기관으로,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A는 지난 6월 이의리를 비롯해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 등 투수 4명을 단기 연수에 파
      2026-08-06
    • 광주FC, 레전드 예우 프로젝트 추진..."역사와 전통 만들어가겠다"
      광주FC가 창단 이후 구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예우하는 '레전드 예우 및 신뢰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광주FC는 6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구단을 위해 활약한 선수들의 공헌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예우하고, 팬과 함께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구단은 레전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 재직 기간과 출전 경기뿐 아니라 구단 기여도와 역사적 의미, 팬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6-08-06
    • KBO, 폭염 대응 전면 재검토...KIA, 5경기 연속 취소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오늘(5일)과 내일(6일)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해 내일(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부터 6일 광주 KT전까지 5경기가 폭염으로 연속 취소됐습니다.
      2026-08-05
    • 비즈니스 타고, MLB 관람까지...K리그 시민구단, 혈세 적정성 논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프로축구 시민구단 대표들이 최근 5년간 13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해외 CEO 연수에 참여하면서, 비즈니스석 이용과 MLB 경기 관람, 박물관 방문 등 일정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5일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출받은 'K리그 아카데미 CEO 과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카타르와 2023년 마드리드, 2024년 요코하마와 스페인, 2025년 미국 등 모두 5차례 해외 연수에 13억 1,542만여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연맹이 8억 7,992만
      2026-08-05
    • 5~6일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KBO, 폭염 대응 원점 재검토
      KBO가 폭염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5일과 6일 예정됐던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KBO는 5일 최근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해 오는 6일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대응 종합 대책과 향후 리그 운영 방침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KBO는 종합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5일과 6일 예정
      2026-08-05
    • 동남아 단속 피하더니 중앙아시아로...韓 스캠조직 19명 검거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사기) 조직이 중앙아시아로 근거지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5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이네(INE)' 작전을 벌여 현지 스캠 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국내에 있던 조직원 5명도 추가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스캠 조직을 현지에서 직접 검거한 첫 사례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다 현지 단속이
      2026-08-05
    • KIA 에이스의 부진, 더위가 문제였을까?...이범호 감독 생각은 달랐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향해 이범호 감독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의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러의 반등을 기대했습니다. 올러는 전반기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며 KIA 마운드를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KBO리그 데뷔 이후
      2026-08-05
    • 폭염에 프로야구도 멈췄다...KIA, 3경기 연속 취소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선수와 관중 안전을 위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세칙에 따라 어제(4일) 낮 12시 45분 경기를 취소했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창원 NC전에 이어 3경기 연속 폭염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습니다.
      2026-08-05
    • "선수들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이범호 감독, 폭염 취소에 "남은 일정이 걱정"
      폭염으로 4일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으면서도 남은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와의 홈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안 다치고 문제없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위를 먹으면 하루 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링거도 맞아야 하고 힘들다"며 "뒤에 남는 경기들이 있다 보니 그게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지난 주말 NC 다이
      2026-08-04
    • 광주 KIA-KT전 폭염 취소...주말 이어 3경기 연속
      4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KBO는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내림에 따라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 이날 오후 12시 45분 경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KBO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돼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마련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광주의 기온은 36.7도를
      2026-08-04
    • '1위-3위-2위-4위 만난다' KIA, 운명의 12연전...반등 절실한 올러가 첫 단추
      KIA 타이거즈가 리그 상위권 팀들과 운명의 12연전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KIA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1위 KT wiz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LG 트윈스(3위), 삼성 라이온즈(2위)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상위권 세 팀과의 9연전을 마친 뒤에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4위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일까지 100경기를 치른 KIA는 54승 2무 44패로 리그 5위에 올라 있습니다. 줄곧 4위를 지켰지만 최근 두산에 반 경기 차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번 12연전은 KIA의
      2026-08-04
    • '육상에 필라테스까지' 부상 털어낸 나성범...'캡틴의 부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며 '캡틴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1위 KT, 3위 LG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인 KIA는 주장 나성범의 활약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성범이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퍼 올립니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외야수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시즌 22호 홈런. 지난 2022년 이적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입니다. 나성범이 올 시즌 달라진 건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팀이 치른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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