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민주당 의원 배우자 초청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청와대로 공식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했으며,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6-22
    • 노태악 전 위원장 포함 선관위원 전원 출석...국조특위 23일 본격 가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둔 22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20여 명을 대거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증인 명단에는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까지 포함돼 여야가 합의한 전
      2026-06-22
    • 역전패 악몽 지운 KIA...1·2위 상대 연속 위닝시리즈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리그 1·2위를 상대로 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특히 KT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도 다음 날 20안타를 몰아치며 분위기 반전에도 성공했는데요.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트로 또한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올해 운을 다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중요했던 LG와 KT 6연전. KIA는 리그 1, 2위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KT전에서 9회
      2026-06-22
    • 美 벤스 부통령 "이란과 최종합의 성공 위한 좋은 토대 마련"
      미국과 이란이 국제 핵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을 재개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자국으로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합의는 미국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건이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비핵화하거나 종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사찰단 복귀는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르면 이날 안으로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 밴스
      2026-06-22
    • 법원, '채용 비리 의혹' 선관위 직원 징계 취소..."시효 지나 무효"
      감사원 감사로 채용 비리가 적발돼 견책 처분을 받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징계를 법원이 취소했습니다. 선관위가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헌법재판소가 감사원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 청구를 인용했음에도, 선관위가 자체 조사 없이 감사원 결과에만 의존해 내린 징계는 위법하다는 취지입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선관위 직원 A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상대로 낸 견책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23년 9월 선관위 고위직 간부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
      2026-06-22
    • "괴롭힘 당했다" 필리핀 고교서 총격 사건...3명 사망·7명 부상
      필리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쯤, 필리핀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시의 산호세 국립고등학교에서 14세와 15세인 용의자 2명이 권총 2자루를 무차별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10대 학생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상자는 대부분 여학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들은 한 교실에서 총격을 가한 뒤 학생들이 대피하자 다른 교실로 쫓아가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회과 교사
      2026-06-22
    • 광주FC,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추진...팬 서비스 확대 나선다
      프로축구 광주FC의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FC는 "문화 콘텐츠 기업 롯데컬처웍스와 손잡고 팬 서비스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광주는 지난 11일 롯데컬처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팬 서비스 확대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FC 원정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광주FC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정경기는 롯데시네마 수완(
      2026-06-22
    • "복수한다는 마음이었다"...1·2위 잡은 KIA, 중심엔 나성범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주 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KT 위즈를 상대로 연이어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장 나성범이 있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17일 LG전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도 14타수 7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특히 KIA는 KT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
      2026-06-22
    • KIA 김도현, 결국 팔꿈치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을 받습니다. KIA 구단은 19일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고, 재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으나, 투구 도중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꼈습니다. 구단은 복수의 의료 기관
      2026-06-19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아공은 2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는 이날도
      2026-06-19
    • 'KIA 카스트로가 돌아왔다' 18일 LG전 5번 타자 출격
      해롤드 카스트로가 복귀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합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KIA는 나성범의 멀티 홈런과 김도영의 결승타를 앞세워 4대 5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9안타를 기록하며 공격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인 점이 고무적입니다. KIA는 LG 선발 앤더슨 톨허스트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
      2026-06-18
    • 프로야구 600만 관중 돌파...지난해보다 16경기 빨랐다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7만 9,375명이 입장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 누적 관중은 606만 6,775명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334경기째 달성한 것으로 지난해 기록한 종전 최소 기록인 350경기보다 16경기 빠른 수치입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습니다. 구단별 홈 관중 수는 LG 트윈스가 81만 9,054명으로 가장
      2026-06-18
    • "그저 그런 선수 될까 겁나" KIA 김도영의 채찍질...'스타는 스타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타를 치고도 만족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나성범 멀티 홈런과 김도영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로 이겼습니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는 값진 승리였습니다. 하지만 김도영의 시선은 승리의 순간보다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김도영은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타격감이 크게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아서 요즘 생각이 많다"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될까 봐 겁난다"고 털어놨
      2026-06-18
    • [월드컵]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장에 불법 드론 출현...현지 경찰 수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이 출현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장 요원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전술 유출 피해 없이 훈련은 정상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1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전면 비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훈련을 15분가량 공개했던 대표팀은 경기를 이틀 앞두고 훈련장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2026-06-17
    • 홈런 빼면 안 보인다...KIA, 극심한 타격난에 시름
      KIA 타이거즈가 타선 침체 속에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공백 속에 주축 타자들까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공격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16일 안방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시리즈 첫 경기에서 2대 8로 완패했습니다. 시즌 34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반 경기 차로 바짝 쫓아오던 5위 두산 베어스가 패배하면서 4위 자리는 지켜냈습니다.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KIA 타선은 이날도 반등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안타는 단 4개에 그쳐 13안타를 몰아친 LG와
      2026-06-17
    •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빅리그 직행 도전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덕수고등학교 엄준상이 미국프로야구 무대에 직행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엄준상은 애리조나의 홈구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를 방문해 토리 루벨로 감독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준 애리조나
      2026-06-17
    •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해야" 美 한인 동포 500여 명, 백악관에 북미 관계 개선 제안서 제출
      미국 거주 한인 동포들과 동포 사회 구성원 500여 명이 한반도 평화와 북미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연대는 15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과 북미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지난 1953년 정전협정 이후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불안정한 휴전 상태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내 고
      2026-06-16
    • KIA,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 장병 2,000명 챔피언스필드 초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초청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입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주역들입니다. 초청된 장병들은 3루 측 관람석에 자리해
      2026-06-16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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